거기에다가 우리나라 여자들도 솔직히 다문화 가정에 한몫 한것같음 . 솔직히 요즘 대학까지 나오고 자기일 하는 여자들이 다 버리고 시골 농촌 총각이랑 결혼해서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짓고 그렇게 안 사려고 하니까 결국 그런 노총각들이 외국인 여자들이랑 결혼하는거잖아 , 나만하더라도 정말 사랑해 미치지 않고서는 안가려고 하니까 남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인듯 ............. 그니까 내말은 누구에게나 책임이 있기야 한다구 ..
내 주변에도 급격히 저렇게 결혼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솔직히 진짜.... 잘 사는 경우 드문 것 같음... 진짜 보면. 와서 고생한다는 거 다 옛날 말... 오히려 잘해주고, 돈도 많이 주고...... 그런데 아예 돈보고 왔기 때문에, 여자들 한국에서 돈 벌어도 식구들 위해서 절대 안쓴다고 함. 자기 친정으로 다 돈 보내고... 그러다가 도망가고.. 부지기수임...
쟤네 우리나라 와서 겨울엔 추운데 자기는 두꺼운 옷 못 입는다고 보일러 엄청 틀고 가족들이랑 통화한다고 전화비 엄청 쓰고 그런 거 못하게 하면 센터 같은 데 쪼르르 가서 남편이 학대하네 차별하네 뭐라 그러고 시어머니가 밥 먹었니?만 물어봐도 센터에다가 시어머니가 자기 감시한다고 신고하고 그런 사례도 종종 있대;; 그래서 남편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그런 모임에선 '모시고 산다'고 표현한대;;
근데 좀 이건 비약일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 시골가서 농사짓고 살 생각이 없잖아..이건 나도 마찬가지고 여시들 중 대부분이 도시에서 직장다니면서 살고 싶은게 90%가 넘을 것 같은데..농촌 총각이랑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 다들 꺼리는건 사실이잖아 그래서 결혼 해야하는데 못하고 농사는 지어야겠고 노총각으로 늙어 죽을 순 없고.. 해서 선택한게 아닐까?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예전처럼 시골에서 결혼해서 농사짓고 사는 한국여자가 없기때문에 이런 사태까지 온 것 같아
사와서까지 결혼을 해서 대를 이어야되는 남자들이나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돈을 받고 오는 여자나, 어찌됐던간에 다문화 가정을 정말 한국문화속에 넣고 싶다면 역차별부터 안해야되는거 아닌가? 한국가정들도 다 살기바쁜데 보육비공짜다 생활비지원하고 특별취급해주고.... 그리고 냉정히 봤을때 외면상으로 동남아혼혈 티가 나는 인재들을 기업에서 잘 안뽑을꺼같음.......그럼 대학까지 나온 고급인재들이 또 시위하고 시위하면 감정격해지면 이 좁은 땅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참...
씨발 그냥 다 치우고 우리나라 엄청 문제가많음 일단 젊은사람들 아무도 힘든업종 안하려고 하잖아 그리고 지금 교육정책도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서 대학진학률이 90%를 넘고 이젠 대학안나오면 취직도 못하니깐 말이지 계속 이딴식으로 가면 다문화가정에서 새로태어난 아이들도 농촌에서 벗어나기힘듬 왜냐? 요즘엔 개천에 용난다는말은 다 옛날말이기 때문이지 지금 다문화가정은 대부분이 농촌에서 농사짓고 사는사람들인데 아주 대농장 지주가 아닌이상 도시에서 사는사람들처럼 살기 어렵단말이지 그러면 당연히 그아이들도 교육혜택 못받을꺼고 가난으 대물림은 계속대는거임 그냥 이러다가 사회가 이분열안되면 다행
다문화가정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매매혼이 문제라는거잖아. 사실 결혼을 돈에 팔려오듯 와서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야? 나는 사랑해서 하는 국제결혼이랑 매매혼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여자 수가 부족한거야 남자우월사상 때문에 여자애들은 수도없이 낙태했으니 그렇지;; 거기다 사회가 드러워서 결혼안하는 여성도 많아지고. 시골은 점점 낙후되고. 그런게 문제가 되는거면 여성의 지위를 높히고 농촌복지를 늘리던가 하는 근본적 대책을 찾아야지 여자를 돈주고 사서 데려온다는 발상이 말이 됨?
한국 여자들이 이거저거 따지니까 농촌 노총각들이 결혼 못해서 사온다 <- 이게 웃긴 거임 ㅋㅋㅋ 지들이 그냥 농촌에 살고 나이 많으니까 결혼 못한다고 아나본데 웃기지 마라 그래. 지들보다 어리고 잘난 조건 여자들은 도시에서 얼마나 치이면서 사는데 뭔 배부른 소리야 ㅋㅋㅋ 딸 내지 조카뻘 되는 어린 여자가 애낳고 키워주고 농사일해주고 집안일해주고 시월드 봉양 다 하길 바라니까 결혼 못해서 외국 여자 사오는 주제에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매매혼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이주 여성들도 자기 나라에서 살면서 가난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남의 나라 가서 외로운 생활 견디면서 힘들게 살 생각은 안하겠지. 타지 생활이 얼마나 힘든건데...그리고 다음 뉴스 이런 류의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에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점점 많아져서 걱정된다. 솔직히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동남아 조폭계열 관련된 사람들 있는 것도 알고, 이주 여성들 중에서도 나쁜 마음 먹고 오는 사람들 많은 것도 알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닌데 그런 쪽으로 몰고가는 댓글이 너무 많아ㅠㅠㅠ똑같은 사람인데
첫댓글 머지...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남자들만 욕할것도 아님. 돈보고 오는 그 여자들한테도 책임이 있어.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고.....
맞아 그렇긴해.. 못사는 나라는 한국에서 보내주는돈으로 정말 편히 먹고살수 있다하더라..
7777올때도 돈얼마주고 데리고오는거고 와서도 얼마씩일정금액 보내야된다그러고...그런ㄱㅓ보면..좋게보이지가않지
77777 이럴 거 알고 오는 경우가 대다수 아닌가... 안불쌍함 ㅋㅋ
거기에다가 우리나라 여자들도 솔직히 다문화 가정에 한몫 한것같음 . 솔직히 요즘 대학까지 나오고 자기일 하는 여자들이 다 버리고 시골 농촌 총각이랑 결혼해서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짓고 그렇게 안 사려고 하니까
결국 그런 노총각들이 외국인 여자들이랑 결혼하는거잖아 , 나만하더라도 정말 사랑해 미치지 않고서는 안가려고 하니까 남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인듯 ............. 그니까 내말은 누구에게나 책임이 있기야 한다구 ..
어머나.... 여시에도 노총각 문제를 한국여자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니...
내가 vj특공대 다문화 결혼 보고 느낀건데 한국남자들 정말 ㅋㅋㅋ원정까지가서 여자 몇분만에 골라서 결혼 ㄱㄱ 하더라.. 이왕 재혼하는거 젊은여자로 이런마인드로
근데 다문화가정 지원 짜증남 ㅡㅡ 자국민이나 챙겨라
아..ㅠ.ㅠ 그렇다고 농촌 남자분들 결혼을 안할수도 없고... 진짜 심각한 사회 문제다...
내 주변에도 급격히 저렇게 결혼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솔직히 진짜.... 잘 사는 경우 드문 것 같음... 진짜 보면. 와서 고생한다는 거 다 옛날 말... 오히려 잘해주고, 돈도 많이 주고...... 그런데 아예 돈보고 왔기 때문에, 여자들 한국에서 돈 벌어도 식구들 위해서 절대 안쓴다고 함. 자기 친정으로 다 돈 보내고... 그러다가 도망가고.. 부지기수임...
우리 삼촌도 중국여자랑 결혼했는데.. 돈주고 데려오는거지만 나름 그쪽 장인장모한테 잘했는데ㅋㅋ결혼전에 찾아가서 만나뵙고
근데 그여자(숙모라 부르기도ㅎㅎ)는 우리할머니한테 존나 막대함 밥차려먹을때도 지꺼만 차려먹고 할머니가 이거좀해라고 일 조금만 시키면 존나 삐져가지고 방에 들어가고
작은숙모랑 존나 대판싸움 머리 쥐어뜯고ㅋㅎ.... 그여자 하는짓 보면 며느리가 아니고 딸로 들어와 앉아있는거였엌ㅋㅋ딸도 지엄마한테는 그런식으로 안한다지만
지금은 그여자 도망쳐서 삼촌은 이혼하고 그여자는 중국으로 떴는지 어쨌는지 행방은 몰라 돈주고 결혼한 우리 삼촌도 잘못했지만ㅋㅋㅋㅋ음
삼촌은 또 그여자한테 못해준거 하나없었는데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간이고 쓸개고 다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집에서 하는거라곤 밥만 축내는거? 우리할머니집 시골도 아니었어 일하라고 시켜봤자 설겆이 빨래 이런거밖에 없었는데ㅅㅂ 뭐만 시키면 삐져가지고 결국 우리할머니가 다했지..
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중국여자들이 그렇대. 중국여행가서 가이드가 하는말보면 중국여자들은 남자들한테 대접받고 자기가 왕인줄 안다고 그러드라
헐 이런 케이스도 다 있구나..
ㅇㅇㅇㅇ이런 사람 은근 많은거같음...와서 애까지 낳아놓고 애 놔두고 도망감
그냥 자업자득인듯....농촌총각들도 결혼 할 여자가없는게 좀 안쓰럽긴하지만 돈만보고와가지고 돈때문에 결혼하는거기때문에 솔직히 둘다 불쌍하단 생각은안듬....그렇지만 너무 그 여자들편만 드는거같아...난 이렇다 저렇다도 아니지만.
헐... 진짜 사랑떄문에 하는 결혼이 아니면 결사 반대!
다문화를 막는건아닌데 사랑으로생긴다문화가아닌 돈때문에생긴다문화는 너무나반대하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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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우리나라 와서 겨울엔 추운데 자기는 두꺼운 옷 못 입는다고 보일러 엄청 틀고 가족들이랑 통화한다고 전화비 엄청 쓰고 그런 거 못하게 하면 센터 같은 데 쪼르르 가서 남편이 학대하네 차별하네 뭐라 그러고 시어머니가 밥 먹었니?만 물어봐도 센터에다가 시어머니가 자기 감시한다고 신고하고 그런 사례도 종종 있대;; 그래서 남편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그런 모임에선 '모시고 산다'고 표현한대;;
헐;;;;;;
돈주고 여자사온 남자나, 돈에 지 인생 지 몸 판 여자나 불쌍하지 않음. 불쌍한건 저런 사람들때문에 다문화 정책을 펼쳐서 예산때문에 복지 혜택을 못받거나 줄어든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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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건 비약일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 시골가서 농사짓고 살 생각이 없잖아..이건 나도 마찬가지고 여시들 중 대부분이 도시에서 직장다니면서 살고 싶은게 90%가 넘을 것 같은데..농촌 총각이랑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 다들 꺼리는건 사실이잖아 그래서 결혼 해야하는데 못하고 농사는 지어야겠고 노총각으로 늙어 죽을 순 없고.. 해서 선택한게 아닐까?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예전처럼 시골에서 결혼해서 농사짓고 사는 한국여자가 없기때문에 이런 사태까지 온 것 같아
아 근데 진짜 21세기에 매매혼이 우리나라에있다는거자체가 존나 쪽팔림 그것도또 한국여자들이이것저것따진다고 우리탓으로돌리는 것도 겁나 짜증남
55555555555555 존나 같잖은것들 ㅡㅡ 한국여자드립칠떄마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그래서 다문화가정 꾸리고나니 좋으냐 결과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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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88888888 맞아맞아, 무슨 저런거 생긴게 한국여자탓이라고 돌리는 병신새끼들 존나 많아 ㅋㅋㅋㅋㅋㅋ그게 왜 여자탓임 ㅋㅋㅋㅋㅋㅋㅋ 사회탓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니말도 맞당...저임금노동력이 업숴....
사와서까지 결혼을 해서 대를 이어야되는 남자들이나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돈을 받고 오는 여자나, 어찌됐던간에 다문화 가정을 정말 한국문화속에 넣고 싶다면 역차별부터 안해야되는거 아닌가? 한국가정들도 다 살기바쁜데 보육비공짜다 생활비지원하고 특별취급해주고.... 그리고 냉정히 봤을때 외면상으로 동남아혼혈 티가 나는 인재들을 기업에서 잘 안뽑을꺼같음.......그럼 대학까지 나온 고급인재들이 또 시위하고 시위하면 감정격해지면 이 좁은 땅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참...
씨발 그냥 다 치우고 우리나라 엄청 문제가많음 일단 젊은사람들 아무도 힘든업종 안하려고 하잖아 그리고 지금 교육정책도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서 대학진학률이 90%를 넘고 이젠 대학안나오면 취직도 못하니깐 말이지 계속 이딴식으로 가면 다문화가정에서 새로태어난 아이들도 농촌에서 벗어나기힘듬 왜냐? 요즘엔 개천에 용난다는말은 다 옛날말이기 때문이지 지금 다문화가정은 대부분이 농촌에서 농사짓고 사는사람들인데 아주 대농장 지주가 아닌이상 도시에서 사는사람들처럼 살기 어렵단말이지 그러면 당연히 그아이들도 교육혜택 못받을꺼고 가난으 대물림은 계속대는거임 그냥 이러다가 사회가 이분열안되면 다행
다문화가정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매매혼이 문제라는거잖아. 사실 결혼을 돈에 팔려오듯 와서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야? 나는 사랑해서 하는 국제결혼이랑 매매혼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여자 수가 부족한거야 남자우월사상 때문에 여자애들은 수도없이 낙태했으니 그렇지;; 거기다 사회가 드러워서 결혼안하는 여성도 많아지고. 시골은 점점 낙후되고. 그런게 문제가 되는거면 여성의 지위를 높히고 농촌복지를 늘리던가 하는 근본적 대책을 찾아야지 여자를 돈주고 사서 데려온다는 발상이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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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결혼하던가... 어디서 보니까 하루만에 얼굴보자마자 걍 도장찍던데.... 참나 ... 둘다 잘못이다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사랑은 개뿔 애정조차 없는 결혼이 뭐임.. 남이랑 그냥 사는거지ㅡㅡ 잤잤하고 애 낳고머냐고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렇지 않게 외국여자 델고 오면 된다고 이딴 식으로 말하드라? 진짜 아무렇지 않게..
돈으로 팔려오는것처럼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은...참....
한국 여자들이 이거저거 따지니까 농촌 노총각들이 결혼 못해서 사온다 <- 이게 웃긴 거임 ㅋㅋㅋ 지들이 그냥 농촌에 살고 나이 많으니까 결혼 못한다고 아나본데 웃기지 마라 그래. 지들보다 어리고 잘난 조건 여자들은 도시에서 얼마나 치이면서 사는데 뭔 배부른 소리야 ㅋㅋㅋ 딸 내지 조카뻘 되는 어린 여자가 애낳고 키워주고 농사일해주고 집안일해주고 시월드 봉양 다 하길 바라니까 결혼 못해서 외국 여자 사오는 주제에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내 친구네 동네 아저씨가 (친구 아버지랑 동갑) 25살 베트남 처녀 데려왔는데 1주일 만에 천만원 넘게 뜯어먹고 도망쳤어 ㅋㅋㅋ 무조건 불쌍하게 당하고 산다 이건 아닌 듯 ㅋㅋ
에휴........
솔직히 매매혼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이주 여성들도 자기 나라에서 살면서 가난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남의 나라 가서 외로운 생활 견디면서 힘들게 살 생각은 안하겠지. 타지 생활이 얼마나 힘든건데...그리고 다음 뉴스 이런 류의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에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점점 많아져서 걱정된다. 솔직히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동남아 조폭계열 관련된 사람들 있는 것도 알고, 이주 여성들 중에서도 나쁜 마음 먹고 오는 사람들 많은 것도 알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닌데 그런 쪽으로 몰고가는 댓글이 너무 많아ㅠㅠㅠ똑같은 사람인데
나 어제 족발사러 시장갔는데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아이 둘 데리고왔는데 입을 여는순간 칠판긁히는 목소리가나서 거부감이 생기더라=.=
다 불쌍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