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에 간간히 글올리는 마왕입니다~ ㅋㅋ
얼마전 5월7일
회사 업무상 이탈리아에서 코쟁이가 와서
접대하고 집에갈려는데
마포홀리데인호텔-만수동
제가 콜불러니까 2만원이라더라구여,9시경
기사님오심 2+1드릴라고 했더니 암도 안오시네요 ㅎㅎ
회사 경비아님 4만원드릴라고했는데
경비처리하는거라
3만원드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황실에다 3만원드릴테니 좀빨리보내주세요
했더니,2.5로 올린다고 하네요.
기사님한테는 경비라 3만원바께못드려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인천만수동까지 잘왔습니다~
항상수고 많으싶니다.
요즘 알바보다 술을 더많이 마시고 다녀 문제네요^^~
첫댓글 나는그런경우 사무실에다내가 가격을제시합니다
한심한 사무실 이네요
손님이 3만 내겠다는데 2.5 하겠다는 삼실은 모야?
콜비 조금만 받겠단 얘기...^L^
제가 일 하는 삼실은 내가 전화하면 얼마에 올릴까요, 나 한테 물어보고 금액 다 올리는디....ㅎ~ 가산역에서 일산 후곡마을 3만,평촌 2.5, 용산역 기점으로 안쪽 2.0, 지나면 2.5 이렇게 올리고 같이 먹던 일행들에겐 기사님 수고하시니 팁 좀 더 줘요 하는데....혹 가산역에서 단가 좋은거 있음 간혹 제가 올립니다.....^^
손님이3만원 내겠다는데 상황실에서 더 준다는데도 그걸 깎으니 요금이 개판이 되지.......씹새들..........정신차려라..............
그냥 준다는데도 못 먹니??? 불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고....알아서 기어들어 간다니깐여~~~ 그러다가 땅파고 들어간다고~~~ㅋㅋㅋㅋ
원체 저가콜만 취급하다가 월척입질이 오니 벌벌떠느라 그지랄들 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상황실서 당황했군요...이런 멋진손님이 우리회사에?? 아마 개네들 적요사항에 이렇게 표기 'V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