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곱 집사 중 한사람 니골라
니골라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세웠던 7집사 중 한분이었습니다.
그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7집사 중 한사람으로 뽑힌 이유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2. 문제의 니골라 요한계시록의 니골라
요한계시록에서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낸 편지에 보면 니골라당이라는 무리가 자주 언급됩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니골라당이라는 무리가 교회에 심각한 영적 변질을 가져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니골라당에 대한 구절입니다.
계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계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계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3. 이 요한계시록의 니골라가 사도행전의 니골라인가?
만일 사도행전의 니골라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당을 지어서 교회에 심각한 해를 끼친 니골라라면
우리는 심각해 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고
더구나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고 칭창 받던 니골라가 그렇게 이단의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것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구원의 보장성에 관한 말씀이 있으니
이는 더구나 인정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에서는
요한계시록의 니골라를
실제했던 니골라가 아니라
발람의 무리와 같은 타락한 교역자를 의미한다고 해석해 내었습니다.
물론 이는 소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별 교회를 상징하는 일곱교회라는 전제 아래서 한 해석입니다.
다른 해석에서는
사도행전의 니골라와 요한계시록의 니골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구원 받은 자 니골라가 타락할 리 없다라는 해석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그러나 앞서서 제가 제기하였던
히브리서 6장 1 - 8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2장 15 - 22절 말씀과 연계하여 보면
그러한 해석이 전부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저의 입장
저는 사도행전의 7집사 중 한사람이었던 니골라가
니골라당이라는 잘못된 무리들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니골라가 유대교에 입교하였지만
본래는 헬라인이었다는 것에 첫번째 이유를 찾습니다.
니골라당의 문제는 그 행위에 있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도 미워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발람의 교훈처럼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게 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된다,
행음해도 문제 없다고
그래도 구원 받는다고 니골라가 가르쳤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질된 교훈은
헬라철학과 관련 있음을 교회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쉽게 파악해 낼 수 있습니다.
영혼만 거룩하고 육체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헬라철학이
교회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영지주의라는 누룩을 만들어내었고
우상의 제물과 우상 앞에서 행하여졌던 행음에 대하여
전혀 죄의식을 안가지게 만든 니골라당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두번째 신약에서 니골라당이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구겠느냐에서 이유를 찾습니다.
무명한 사람의 이름을 결코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적어도 초대교회에 유명한 자이었을테고
그의 말 한마디가 설득력 있게 성도들에게 먹혀들만한 사람이 누구겠느냐를 생각해보면
맨처음 예루살렘교회 7집사 중 한사람 안디옥 사람 니골라가 제일 가깝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첫댓글 사도행전의 니골라가 계시록의 니골라인지.. 어떤지는 자료가 없으니.. 이에대한 가부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비록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결코 다시 마귀의 자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고린도교회의 한 청년이.. 아버지의 아내를 강간하고 간통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뻔뻔했으며 죄책감도 가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고린도교회의 지체들도.. 그의 음행을 알고도.. 그렇게 어떤 조치나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하면.. 고린도교회의 지체들의 양심도 이미 더러워졌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음행한
그와 그의 음행을 보도고.. 양심이 더러워져 거룩을 저버린 고린도교회 지체들을 싸잡아서.. 책망과 경고를 내립니다.. 결국 아비의 아내(이곳의 아내가 친어머니를 의미하는지, 계모를 의미하는지 이건 정확하진 않습니다)를 음행하고 간통한 이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어... 그의 영은 주예수의 날 곧 재림에 구원을 얻게하지만.. 그의 육은 멸해버렸습니다.. 곧 육체적 사망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니골라나.. 고린도교회의 어머니와 음행한 자나.. 하나님앞에서는 도토리 키재기일뿐.. 전혀 다른 종류의 죄가 아닙니다.. 음행한 이 악한 지체가 그의 영혼이 구원받은 것을 잃어 버릴 수 없듯이.. 만일 계시록의 니골라가.. 정녕 구원받은 자라
면 그 구원을 잃어 버릴 수 없으며.. 혹여 참 할례를 받지도 못한 비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인체 하며.. 가만히 들어온 무리라면... 이들은 성경의 지식은 가졌을지는 모르나.. 처음부터 구원받지도, 거듭나지도 않은 가라지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의 니골라를 두가지 측면에서 다 해석해보았습니다.. 결국, 니골라의 구원이 잃어버린다는 의미도 아니고.. 처음부터 구원받지도 못한 니골라라면.. 그는 거짓 형제요 거짓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마치 가룟유다처럼.. *^^*
레마님의 말씀이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교리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성경말씀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 경우에 관한 말씀들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가지 말씀의 간격을 좁히고 두 말씀이 조화되게 만들어야하는 것이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붙잡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사명 이라고 전 봅니다. 한가지만 주장하지 말고두가지 경우 다 성경 말씀으로 받아들일 키가 분명 성경에 존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뜻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이겠죠... 하나님은 이렇다하는데.. 엉뚱하게.. 주장하신다면... 무엇을 조화해야 할까요? 행위구원론은 솔직히 넘 유치한 교리라.. 별로 깊이 생각해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전 레마님이 말씀하신 행위구원론같은 그런 교리를 붙잡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우고 가지고 있는 교리가 과연 성경에 위배되거나 모순 된 것이 없는 것일까요? 제가 드린 생각해 볼 문제는 우리가 아는 구원의 보장성과 정반대로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상실에 관하여 성경 본문을 살핌으로 제대로 발견하고 교리를 더 발전시키자는 것입니다.
구원의 상실에 대한 부분과 유사하게 보이는 그림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나.. 그 대부분의 말씀들은 첫째 거듭나지 못한 자인데... 마치 거듭난 교회의 무리에 속해 있는 거짓 형제에 관한 말씀들이 있고 둘째 어떤 경우는 비록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나 그 상벌에 대해 말씀하실때에는 구원의 상실의 의미가 아니라.. 상급의 제외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의 징계문제등이 해당되며 셋째 어떤 경우는 영적인 죽음이 아닌 육신적 사망과 육신에 대한 형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참 복음을 영접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영원히 버림을 받는 구절은 성경이 허락하지 않는답니다.. *^^*
문제는 그들이 참 복음을 영접한 자인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여기저기 이사람도 저사람도 복음 복음하는데.. 정녕 복음이 뭔지 정확히 아는 자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레위기와 히브리서와 함께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가장 자세하고 섬세하게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참빛님께서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로마서를 님께서도 자신만의 주석을 해보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인께서 한구절 한구절 하나님의 뜻을 주석을 해보아야... 님의 주장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성경의 어떤 것을 전체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부분만 따로 빼내어 해석하고 설교하기때문에... 한 성경의 주석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님께도 간곡히 부탁드리건데.. 로마서 주석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행위 구원에 대해 증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행위 구원을 주장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행위로 구원을 유지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행위구원론이죠..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만으로 구원되었음을 믿음으로 구원받았기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가 영원히 버림을 받는 것을 성경이 허락지 않는다 .... 저도 레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배웠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 예수를 믿다가 타락한 이들이 존재합니다. 전 로마서 그렇게 길게 설교하지 않습니다. 편지로 보낸 말씀을 1년 심지어 몇년에 걸쳐 설교하는 것은 맨처음 바울 사도가 로마서를 보낸 의도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장이 결코 인간의 미래를 전부다 결정하는 것 자체가 운명론입니다. 하나님이 미래를 완전히 보장하셨다고 결코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정한 역사는 분명 정하신대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어디까지나 인간을 인격으로서 대하십니다.
제가 구약의 경우를 들어서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들의 삶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하게 됨을 증명하겠습니다. 레마의말씀님도 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성경에 따라 증명하시고 서로 살피면 될 것입니다. 전 레마님이 어떤 식으로 믿으시든 그것은 레마님의 자유이기에 제것이 옳은 것이다라고 강요할 맘 없습니다.
서로 옳다고 가지고 있는 것을 바른 성경 해석에 입각한 근거를 가지고 증명해내고 이를 보여주면 된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레마님이 보시기에 행위구원론자로 비추어진다면 그리 보십시오. 제가 레마님을 또다른 운명론자로 보는 것과 같은 입장일 것입니다. 다만 이런 논의가 서로에게 유익되기만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