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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스크랩 대분망천(戴盆望天)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87 24.05.30 12: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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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15:36

    첫댓글

    하루를 살아도 곱게 살 일
    하늘이 보고 있는데
    천필염지 할 것을 알지라!
    일침 오늘도 따끔히 주시는
    엄호!
    엄행렬 시인님의 일갈은
    언제나 침이 따갑습니다
    누군가에게 영약이 되기를!


  • 작성자 24.05.30 16:47


    바로 써서 올린 글
    다시 보니
    고칠 게 좀 있네요.
    그래서 퇴고 필수 같습니다.

  • 24.05.30 15:37



    보여 드리고 싶어
    안달이니
    모시지 않을 수 없는
    秀作

    이어지는 시간도
    행복 만땅하십시오
    태공 엄행렬 시인님!


  • 작성자 24.05.30 17:25


    수작
    아닙니다~~

  • 24.05.30 15:40



    8군데로 올렸사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6:52


    전국 망신이네요~~

  • 24.05.30 16:53

    @태공 엄행렬

    겸허하심!

    존경하고 사랑하옵니다 ㅋㅋㅋ

  • 24.05.30 16:47


    글속에서 뜻을 알기에
    무엇보다 올곧으신 그 성품
    저도 그런 마음입니다
    어쩌려구 ~~~

    걱정을 하는 국민들을 어느쪽이든 알기나 하는지 ~~

  • 작성자 24.05.30 17:09


    배고픈 사람은
    정치 꿈도 못 꿉니다.

    돈 많이 비축한 자
    권력 얻고 싶어
    국회의원 출마하며 돈 마구 쓰지요.
    당선되면 세비 두둑하겠다
    뒷돈 있으니~~
    뒷돈
    전두환, 노태후 비롯해
    자살한 노무현, 노희찬 있지만
    벌 받을 사람
    또 남아있지요.
    우리 나라
    정신 다듬지 않으면 북한에게 집니다.

    사고 빨리 바꿔야
    우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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