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4>
코프라 - 성장성이 기대되는 코프라 - KTB투자증권
▶ Issue
코프라 탐방 후기
▶ Pitch
PA6, PA66, PP 등을 생산하는 플라스틱 컴파운딩 업체 코프라의 매출 80%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저유가 기조에 따른 원가절감 속에 경량화 수요가 지속되며 생산량 증가를 통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 현재 P/E(TTM)는 13.9배로 15년 이후 평균 P/E(TTM) 14배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16년 기준 P/E는 12.4배 수준으로 추정됨
▶ Rationale
1) 수익성 개선: PA 등 주요 제품의 ASP가 하락세이나 저유가 기조로 원재료가 더욱 가파르게 하락 중. 이에 제품별 스프레드가 확대 중이며 분기별 OPM이 4Q15부터개선. 최근 유가가 배럴당 $50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유가가 배럴당 $70 수준을 넘지않는 한 현재의 수익성은 지속될 것(3~5p참고) 2) 경량화 수혜: 차량 중량을 6~8%줄일 경우 연료를 5~7% 절감할 수 있는데 연비규제와 맞물려 플라스틱을 활용한 경량화가 지속될 전망. EV, HEV 및 PHEV의 경우 모터, 베터리 무게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 대비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친환경차 시대에도 플라스틱 수요는 지속될 것. 이러한 이유로 1970년대 차량 중량의 6%에 불과했던 플라스틱 적용량이 2010년 16%까지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18%%까지 증가할 전망(7~8p참고) 3)차량 정숙성 강화: 엔진 정숙성 강화를 위해 코프라의 엔진룸 격벽 방음소재가 Genesis 브랜드에 국내최초 적용되었으며 Genesis 라인업 확대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 4) 해외공장 건립: 코프라의 미국공장은 2015년 초부터 양산 개시되었는데 한온시스템, 에스엘 등을 통해 현대/기아차 미국공장 등에 공급, 중국공장도 2017년 1분기부터 가동되어 코프라의 생산기지 다변화를 강화시킬 것. 이후 유럽, 인도 또는 태국 해외공장 건립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8~9p 참고)
5) 2Q16 & 2016년 실적
2Q16 매출액 35십억원(yoy+23.6%), 영업이익 4.4십억원(yoy+38.5%), OPM 12.6%, 2016년 매출액 143십억원(yoy+23.8%), 영업이익 17십억원(yoy+31.9%, OPM 11.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롯데제과 - 폭풍우에 가려진 회사의 가치 - 신한금융투자
2Q16 연결 영업이익은 378억원(+4.9% YoY) 전망
2Q16 연결 매출액은 5,730억원(+1.8% YoY), 영업이익은 378억원(+4.9%YoY)을 전망한다. 컨센서스(402억원)에는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본사매출액은 0.1% YoY 증가한 4,527억원이 예상된다. 1Q16에 5.6% YoY 증가한 껌/캔디류 매출액은 2분기에도 4.8% YoY 증가가 기대된다. 비스킷/초콜릿류 매출액 역시 1,454억원(-1.4% YoY)으로 역성장세가 완화되겠다. 해외 매출액은 6~8% YoY 증가가 예상된다. 콜손(파키스탄)의 외형 성장과 라하트(카자흐스탄)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지속될 전망이다.
바닥 찾기의 시작
2016년 연결 영업이익은 1,494억원(+3.4% YoY)을 전망한다. 원가율 개선은 없다고 가정했다. 판관비율이 일정한 점(30~32%)을 감안하면 이익단에서의 변동성은 크지 않다. 매출 성장률은 크지 않지만 본업에 1.5~1.7조원(2016년 예상 순이익에 17~20배 적용)의 가치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사업자다.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는 장부가 기준 2조원(1Q16 기준)에 육박한다. 상장사에 시장가, 비상장사에 장부가를 적용해도 2조원의 적정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상장사에 20%, 비상장사에 30%의 할인을 적용하면 적정가치는 1.5조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지분가치를 제외한 실제 2016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9.2~14.7배로 볼 수 있다. 음식료 평균인 18배를 크게 하회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5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기존 29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하향한다. 본업에 적용한 Target Multiple을 기존 26배에서 22배(음식료 평균에서 20% 할증)로 하향 조정했다. 호텔롯데 상장 연기와 음식료 지수 하락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를 반영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본업에서 꾸준한 사업자다. 지금의 폭풍우만 지나가면 주가 반등이 충분히 가능하다.
CJ E&M - 고민할 여지가 없는 주가 수준 - KTB투자증권
▶ Issue
BREXIT 확정 이후 동사 주가 급락하여 최근 한 달간 절대수익률은 -10%. 가격 매력도 발생한 현 시점에서 투자포인트 점검 및 2Q16 preview 제시
▶ Pitch
하반기 IPO 예정인 넷마블 주식 가치를 현재 시가총액에서 차감할 시 전사 영업가치는 1조원 수준으로 절대적으로 저평가 상태. 목표주가 9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상승여력 발생하여 Coverage Top pick으로 상향
▶ Rationale
- 2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CJ E&M의 2Q16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3,497억원 (YoY 17%), 133억원 (YoY -25%)으로 추정
- 자사 콘텐츠들이 기대에 부합하는 시청률을 이끌어내면서 광고 단가 하락 우려 불식. 현재의 광고 단가만 유지해도 2분기 18% 수준의 광고 매출 성장률 유지 가능
- NAVER TV캐스트 성장에 힘입어 현재 PIP 트래픽은 2015년 대비 약 10배 증가. 특히 TV시청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광고 매출 기여도가 낮은 Mnet, Onstyle, Xtm 채널 콘텐츠들이 PIP 트래픽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은 수익 다각화 및TV광고와 디지털광고간의 Carnivalization 최소화 측면에서 매우 긍정
- 2분기에 반영되는 드라마 판권 추가 상각비는 약 300억원으로 가정. 실제 비용은 회사 내부 상각 스케줄에 따라 당사 추정치와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전체 추가 상각비 금액은 변동 없음. 이를 반영한 2분기 방송 사업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97억원 (YoY 20.7%), 164억원 (YoY -16%)으로 추정
- 우려가 깊었던 영화부문은 6월 개봉한‘아가씨’의 약진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는 모습. 아가씨 누적 관객수는 400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은 돌파한 것으로 추정. 2Q16 영화부문 추정손익은 매출액 366억원 (YoY 16%), 영업이익 -31억원 (YoY 적자축소)
- 4분기 IPO예정인 넷마블은 (동사 31% 보유) 일본 시장에서의 M/S확대로 2분기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IPO 이후 시총 5조원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해 보이며, 이를 반영하면 현재 CJ E&M 영업가치는 1조원 수준으로, ‘17년
기준 넷마블 수익 제외한 NOPLAT의 10배에 불과하기에 절대적 저평가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