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건물
,,학교 건물,,44
복도에서 초등학생 남자아이에게 뺨을 한대 맞았어요.
,,복도1,6,18가로
,,초등학생19,,,남자애27,42,24,44,,
,,뺨27가로,,,한대,,
그녀석을 찾아다니다가 교탁 밑에 웅크리고 숨어있는 걸 봤고 교탁에서 나오더니 책상 앞에 가 뻔뻔하게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다 떠네요. 거기서 또 뺨 양쪽 세대를 맞았어요. 아픈건 못느꼈구요.
,,교탁17세로,,,숨어,,
,,칭구6,7,12,42,45,,,과,수다,,,
,,뺨27가로나,,,얼굴18가로,,,10대,,3수일지,,
10대 후반~2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에게 교실을 나서면서 문앞에서 반 담임이 누구냐고 말해야겠다하니 그건 알려줄 수 없다고 난감한 표정을 짓네요.
,,젊은44,,여자6,17,,
,,담임29,32,33,,,,알려 줄수 없다,,,
몽자 플 84년 04월 17일 - 만나이32세 , 실나이 34세
뺨은 18, 27 때리다 24, 25
뺨 맞는 건 단대 암시, 전회 이월 수 가능
얼굴 맞고...18 가로
그리고 가끔 맞는 사람 프로필도 나온다고 하네요.
복도 6 초등학교 8
찾다? 34
<두번째 꿈>
내용이 길어 다른 내용은 생략합니다.
야외 의자에 아이들 여럿 앉아있는게 보이고 시험을 본다나봐요. 의자에 앉아 손을 번쩍 드는 아이들 뒷모습 보이고 저는 시험본다기에 어디론가 들어가 과학책을 찾을려고 책상 서랍 뒤적이며 책들 여러권 보였고 야외에 감시카메라가 여러대 있는데 다행이 음성은 녹음이 안된다고 누군가 말해주네요.
,,의자,,16세로,,
,,손 번쩍들고,,3,20세로,,
,,애들24,44,,
,,책3,5,,여럿,,,
,,카메라20,38,44,,
,,cctv,,33,,,여럿
,,음성18,,,녹음29,,않돼,,,
아는 여자가 등장 (실제로는 모르는 여자인데 꿈에선 그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아는 여자로 나오네요.) 볼이 빨간? 붉은 그 여자가 웃으며 절 아는척 해요.
배경이 바껴 제가 기숙사 생활하는 듯하고 방에 저말고 두명이 더 있어요.
기숙사도 꿈수가 있을까요?
,,날 아는척,,,님플,,,
,,전직장동료 8,36,41,,,
,,뺨27가로나,,,18가로,
,,기숙사38,,,
,,방13,19,,,에,,3명,,,,
책 3,5
감시카메라 33
아는 여자 36
의자 16
<세번째 꿈>
배경은 아파트
네모난 책상 그 앞에 의자가 있고 그 의자에 신랑이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책상에 쿵하고 박더니 죽어버렸어요.
,,머리12,27,,,박고
전신이 다 나왔는데 허리가 뒤틀린 듯 죽어 있고 119에 신고 할려고 보니 절 의심 할 듯 하여 처리를 할려는데 엄마께 말해요.
,,허리35,,,뒤틀려,,,
엄마와 방법을 논의하다 시골 농장에서 불에 태운 후 뼈들을 분쇄기에 넣고 갈아 어쩌고 저쩌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네요.
,,엄마24,25,,플,,
왠지 신랑이 아직 살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 복도를 나와 1층으로 가보니 쓰레기 더미들(큰 종이박스 개서 높이 쌓아놓음) 맨 아래 신랑이 누워 있는데(거기에 숨겨놨었나봐요.) 지나다니는 사람들 누군가 발견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조심스레 가서 아래를 살펴보니 신랑이 살아 있어요. 꺼내달라고 말하네요. 신랑을 아래에서 빼주니 멀쩡해요. 상체는 벗고 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멍든 것 마냥 색이 퍼렇게 변해 있어요.
,,랑 살아,,,플,,,
,,쓰레기더미,,9끝,,
,,퍼렇게,,5끝,,
신랑 프로필 80년 12월 28일 / 주민등록상 81년 1월 3일
만나이 36세 , 실 나이 38세
엄마 플 나이 초과 06월 05일
불 2, 4, 33
죽음 수 4,44,
엄마 24,25
쓰레기 9
<네번째 꿈>ㅂ
신랑 꿈입니다.
저와 백화점에 가서 식재료를 골라요.
,,백하점9가로,,
신랑은 검정옷을 입고 있는데 옷에 달린 모자를 머리까지 뒤집어 썼고 얼굴까지 다 가려졌더래요. 전체 검정.. 점퍼 같은 옷이래요.
,,검정옷,,40,42,45,,
,,검정32,33,,,옷13,,,
,,모자12,,
,,얼굴18,,가려,,
몽자(신랑)는 의자에 앉아 있는데 입에서 슉 슉 숨실때마다 입김이 나옵니다.
,, 입김은 입을 통해서 나오는 따뜻한 호흡에 포함된 수증기가 찬 공기를 만나면서 안개로 변한 것이다
,,입김,,18끝,,
제가 양파를 골랐고 계산대 앞에서 계산하다가 빠트린게 있다며 다시 가서 오징어를 들고 왔다나봐요.
점원 분께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오더래요.
갈때는 나란히 서서 걸어갔다고 하구요.
,,양파28,,,징어,,5,38,,,비닐봉지에 넣엇나요?
몽자 (신랑) 플 80년 12월 28일 / 주민등록상 81년 1월 3일
만나이 36세 , 실 나이 38세
제 플 84년 04월 17일 - 만나이32세 , 실나이 34세
양파 28 오징어 38
입김은 그냥 바람으로 보면 바람 3 선선한바람 3 겨울바람 38
연기 16
계산 9
검정색 32 33 8끝수 강조, 9끝수 강조, 0끝수 강조
검정옷 42
백화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