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제가 가래침을 뱉었는데
경찰이 스티커 끊으려 다가오자
양말신은 발로 비벼서 없애려는데
그대로 남아있어 왼손으로 얼른 집어서
숨기고 오른손을 보여줌.
오른손엔 중국집 광고 (자석달린 네모난)랑
머리카락 엉킨게 들려져있다.
유치원생정도? 되보이는 아이들이
줄지어 가며 구령을 한다.
첫번째 아이가 하나 둘 하니 그 다음
아이들이 순서대로 셋 넷
다섯 여섯...숫자 두개씩 구령을 붙이며간다.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 추가로 올립니다.
아이 얼굴에 많은 흙이 묻어 있어서
물로 씻어줍니다.
씻어주는 과정에서 깨서 깨끗해진
얼굴은 보지못했네요.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47회 가래침...등등...꿈 추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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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
17.03.21 20: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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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끝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님, 연번 이던가~
줄지어 가며 구령해서 연번이 나올런지요....
추가로 올린꿈은 얼굴수가 약일지 단대가 약일지...
가족님글 올만에 보게되서 좋네요~^^
흙..35로 보나요
검색해보고 35로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