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1021094680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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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디럭스 슈프림 버거 |
맥도날드는 오는 22일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핑크 레모네이드'를 출시하고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해 새우 본연의 맛과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채가 들어간 아삭아삭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새우 패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싱싱한 양상추와 고소한 치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되는 핑크 레모네이드는 선명한 분홍빛의 과일 에이드 음료로 톡톡 튀는 탄산에 레몬 과즙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맛을 선사한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패티 속 통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출시 하루 전인 21일 무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맥도날드의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 한 개씩이 무료로 증정된다.
한편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가격은 단품은 39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5500원이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된다.
핑크 레모네이드는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로 출시돼 각각 1500원, 1800원에 판매된다. 기존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300원을 추가하면 핑크 레모네이드로 음료를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도 새우 버거 판매한대!
사진은 내가 4시에 직접 맥도날드 가서 먹고 찍은 사진!
4시부터 선착순 100명, 무료시식 했어 ㅎㅎ
글 이상 있으면 알려줘!
쩌리에 처음 글 올려본다 ㅜㅜ
(수정)
맛을 안 썼네! 후기 쓸게!
강남구청역. 3시 45분에 들어가니까
12번 번호표 주더라구.
3시 52분부터 매장에 사람 꽉 차기 시작해서
4시 좀 넘어 햄버거 받았어!
냄새가 꾸리꾸리해서 별로일 듯 했는데
먹어보니 튼실한 새우가 가득한게
롯데리아 것 보다 나아!
소스도 괜찮고,
빵도 깨가 뿌려진 빵을 얹어줘서 고소하니 맛났어! ㅎㅎ
세트 5,500 원
단품 3,900 원
런치세트 4,500 원
이라고 하니 한 번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
참고로 롯데리아 새우버거 가격은
단품 3,300 원
세트 5,300 원
뿅!
난별로 솔짃히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더맛남
궁금하네 맛이
알바생이라 미리 먹어봤는데 진짜 존맛!!
나는별로...다신안사먹을맛...ㅜ
맥도날드가드디어새우를!
존맛♡ 또먹고싶다
나 롯데새버밖에안먹는데 기다려라.,♥
하.. 난 새우알레르기라니..
난맛있던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