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 저어 가노라청계 박원철외롭고 고독한 강을 건너너에게 닿고 파아득히 먼 너에게나 노 저어 가노라달도 저문 고적한 밤사랑 잃은 나의 슬픈 노래너는 듣느냐별빛 아련한 강기슭에 숨어지쳐 우는 넋새의 심정너는 아느냐그리움의 거센 강을 건너너에게 닿고 파이 밤도 잠 못 이뤄너를 찾아나 노 저어 가노라
첫댓글 혼자하는 사랑은 너무 아파요.
첫댓글 혼자하는 사랑은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