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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영화 제목은 무조건 외국어(외래어)로 쓰는 게 좋은 건지...
카페지기(아랑) 추천 0 조회 1,454 15.12.10 21: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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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0 21:51

    첫댓글 ㅎㅎ '부녀'혹은 '부녀지간'이라고 하기엔 저 금발의 소녀와 이미지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 제 편견의 불과하지만요

  • 작성자 15.12.10 22:07

    '아빠와 딸'인데... 이미 너무 외국어에 익숙해 한국어가 좀 촌스러워 보이긴 하죠(라고 말하고 있는 저도 너무 외래어를 많이 쓰는 듯하고~^^)

  • 15.12.10 23:21

    근데 그런 영화제목들이 참 많아요 ㅎㅎ 책 제목도 마찬가지구요 '미 비포 유'나 '비포 아이 고' 등등요 ㅎㅎ
    한글로 번역하면 그 뜻은 더 확실하게 다가오지만, 윗분 말씀처럼 진부하게 느껴져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1 01:58

    ㅋㅋㅋ

  • 작성자 15.12.11 01:59

    아무튼 저는... 파더는 그렇다 치고 '도터'까지 써야 하나 싶긴 하네요. ㅎ

  • 15.12.11 09:20

    검정제품보다 블랙제품을 더 비싼 것으로 인식한다는 이런 내용을 본 기억이... 그리고 핑크는 절대 분홍이 될 수 없고 퍼플은 네버 보라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 작성자 15.12.11 09:54

    이미 그렇게 된 듯하죠? ㅎ

  • 15.12.13 23:40

    인 데어 아이즈 뭐 이런 제목 보면 황당해요. 영어를 소리나는대로 적어서 의미를 알아들을 수도 없이 제목을 정한다면 그게 제목 기능을 하는 제목인 건지도 모르겠고. 90년대 2000년 초만 해도 명번역 제목 이런 것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 작성자 15.12.17 17:32

    그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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