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없어도 걍읽어 주세요 ㅡㅡ;
심심해서 쓴건데 ㅠ.ㅠ 아무리 심심해서
섰어도 걍읽어 주면 감사해유~~
[evil spirit] 악귀(惡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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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군."
"누,누.. 누구지??"
말이없다. 누구지? 키는 175cm 종도 인것같고 얼핏보아 팔에 깊은
상처가 있는 듯하다... 왜, 이런 곳에 있는것이지... 왠지 이상하다...
"안녕하십니까..."
"누구지???"
"말하자면 깁니다 같이 가시죠.."
"??"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이 나를 끌고 어디론가 갈려고 했다
"전 당신과 같이 갈 이유가 없는데요."
"당신의 그일이 당신이 한짓이 아니라면은?"
"--뭐..야?? , 당신은 알고 있다건가??"
"흥분하지 하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같이가서 이야기하죠.."
퍽------
일어 나니 창문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어느곳에 와있었다
왠지 낯설지 않은곳이 아니다.
"일어났나?"
"... 누구지?? 나에게 왜이러지??"
"한가지만 말해주겠다 그날너는 너희형 을 절대 밀지 않았다 너는
원치 않았지만 너에 몸을 멈출수 없었다."
"그걸.. 어떡게.."
"너희는 유령 , 귀신 이라고 들 하지 실제로 존재를 믿나?"
"..."
"안믿겠지 우리는 그들을 악귀라고 하지 너희형에 죽음도 너에
몸을 움직이게 한 그 인물이 악귀다"
"이미 그일은 잊었습니다."
"과연 그럴까? ,만약 그일이 있기전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어쩔거지?"
"네?? 다시그때로??"
어쩌면 나는 지금껏 다시 그일이 있기전으로 돌아가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돌릴수 있다고 그 방법이 뭐지?"
"우습겠지만 너희 가족을 둘러싸고 공격했던 악귀를 죽이는 것이라고 할까?"
"죽인다면 시간이 돌릴수 있나? 그일이 있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았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얘기라도 믿고 싶다
아니 진짜 사실이기를 바란다
"악귀는 아직 너에 곁을 떠나지 않았다"
"무슨 소리지??"
"너희 가족중에 살아 있는 사람은 유일한 사람은 너다! 악귀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악귀의 저주라... 그런일이 왜하필 나지?"
"퇴마사라고 들어봤나? 귀신을 잡는 사람으로 많이 알려졌지 그런능력이
너에게 숨겨져 있다"
"믿겨지지는 않지만 그런게 나에게 있다고 해서 뭐가 어쨌다는 거지?"
"너에 능력으로 악귀의 능력을 잠재워.. 시간을 돌리는데 필요하다"
"당신이 말한 이내용이 뭔지모르지만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당신의 말에
따르 겠다"
"고맙군.. 지금 너와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 너말고도 너와
같은 악귀에 당한 사람이 많다 지금 내가 너에게 이말을 한이상 악귀와
의 전투는 시간됐다 너와같은 퇴마사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느꼇을
것이다 게임은 시작되었다"
"그 게임이 시작되었다면 이제 나는 어떡게 해야 하지?"
"너에 그일을 일으켰던 그악귀를 죽여서 시간을 되돌려야지"
"그악귀는 어디에 있지?"
"그게 바로 우리가 풀어야할 일 이지"
"같이 갈곳이 있다"
그집 밖으로 나와 그사람의 차에 탔다
철컥--- 휘휘휫---(차소리 ㅡㅡ;)
"당신의 이름은 뭐죠?"
"아 내소개를 안했군여 저에 이름은 신정수라고 합니다
나이는 32살입니다"
"32살??? ㅡㅡ;..."
"말놓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어딜가는거죠?"
"악귀를 죽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중이죠"
"저말고 다른 사람들을??.."
"그렇습니다 당신보다 더 강한 퇴마사의 능력을 가진사람도있죠
저까지 포함해서 총5명이죠 모두들 악귀의 저주로 가족이나 여러
가지 것들을 잃은 사람들이죠"
어디론가 30분 쯤 갔을때 바닷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볼수있었다
"정수 형~~"
"안녕하세요? 이사람입니다"
"김진일이라고 합니다"
"ㅋ ㅑㅋ ㅑ 너구나 나는 정민성이다 ㅋ ㅑㅋ ㅑ"
"김진일 이라는 저사람이라 우리 퇴마사 중에 가장 강력한 사람이죠..정민성
저사람은 아주 활발한 사람이죠"
173cm 평범한 얼굴 정장을 입은 저사람 그저 평범한 사람같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가장 강력한사람 짱?? 인거 같다
정민성?? 좀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다 계속 말한다180cm 종도의
키인것 같다 카드를 같고 다니는것 같다 이상한 사람
인것같다 ㅡㅡ;...
"안녕하세요 정대석이라고 합니다.. 근데 총5명이라고 하던데 1분은??"
"그러고 보니까 이정진 그자식이 안보이네 또 어디 있는지 그녀석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미친것 같아 그자식은 ㅋ ㅑㅋ ㅑ"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고 했나 저기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다
엄청난 키로 보였다 2m가 다되는것 같았다 등뒤에 매고는 있는 칼이
보였다.
"진일 형님 이사람 입니까?"
"네 맞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정진 이라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정진 저사람은 검을 아주 잘다루는 사람이죠 원래 일본에서 이민갔던사람
이었는데 악귀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을 찾았죠 저사람이 등에 매고 있는
저검은 악검이라고 불리는 대검이죠"
"소개 다했져?? 어널 모이라고 한 이유가 머유~~ "
"5명이 모였으니까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할려고 그런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궂이 이렇게 모여서 할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이제 악귀의 저주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것입니다 악귀가 가장
노리는 사람은 바로 정대석 이사람이 이기때문이죠"
"정수 형님 방금 무슨소리 못들었습니까?"
나는 그때까지도 악귀라는 존재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내눈으로 똑똑히 악귀
라는것을 똑똑히 보았다
"역시 정대석이란 이사람은 뭔가가 있군 정대석이 우리에게 악귀의 존재를
듣자마자 정대석을 없애려고 하다니 정대석 저사람은 어떤사람이길래..."
"형님 그게 문제 인것아닌것 같네여 악귀가 좀많네여..."
좀비라고 할까?? 좀비처럼 생긴 사람이 엄청났다 일시적으로 시간이 멈춘듯
바닷가 옆 도로에는 사람 은 물로 차도 보이지 않았다.
"ㅋ ㅑㅋ ㅑ 오랜만에 힘좀 쓰겠군"
악귀가 점점 우리 앞으로 다가 왔다 무슨이유인지 이진일이라는 가장강한 사람
은 가만히 있었다. 짱이라서 나중에 싸우나 보다 ㅡㅡ;..
"좀비군.."
좀비라고 한다 ㅡㅡ; 흐흐흐 계속 피를 흘리며 다가 온다 한두 마리가 아니다
우리 일행은 좀비가 다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 정민성이라는 사람만 빼고..
"일루와봐 와봐 원 , 투 , 쓰리 간다!!"
그사람이 들고 있던 카드가 원 투 쓰리를 외치차 플라스틱 카드 에 이상한 빛이
쏟아 졌다 만화책에서만 보더 그런 장면이 내앞에서 펼쳐졌다..
"쑤~~쑥--------"
"우어어억.."
눈으로 볼수 없을 만큼 좀비 의 죽는 모습은 잔인했다.. 왜 그런지 이상했다
정성민이라는 사람만 싸우고 나머지 사람들은 싸우지 않았다
"카드 파이어 월---"
"우어어어...우어어엉... 우어어억"
"꾸에에에웩---"
"오래만에 마법쓰니까 힘드네 킁--"
아무리 죽여도 죽여도 끝이 안보였다.. 그때였다 가만히 서있던 사람들이
일제이 움직였다.
"타타탁! 왔군!"
아주 큰 검은 그림자
"저주받은 영혼"
"타타타 툭툭툭---"
김진일은 악귀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
"총?? 귀신에게도 아니, 악귀에게도 총이 박히나??"
김진일의 총을 맞기 시작한 저주받은 영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터턱!"
순간 적이었다 2초종돈가? 역시 영혼이란것은 이렇게 빠를까? 진일의
발을 잡았다
"퍼퍼펑!!"
"우우어억 컥"
순간 저주받은 영혼은 영혼의 손이 진일의 몸안에 들어가는게 보였다
"으어어어억!"
"진일이 형님!!"
한편에서 좀비를 상대하던 정진이 저주 받은 영혼에게 뛰어갔다
"으으으어어억 간다!"
쑥-----------
정진이 그 공중에 뛴 상태로 저주받은 영혼을 찔렀다
순간 저주받은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휴... 괜잖아여 진일이 형님?"
"뒤에!"
커커커컥----"나는 죽지않는다 너희 따위는 필요없다정 대석 정대석!! 정대석!!!"
"내검이 저주받은 영혼에게 박히지 않은건가... 순간적으로 피하다니..빠른걸..."
"저주받은 영혼이 정대석에게 간다 ㅈ ㅏㅂ ㅓ "
엄청난 속도였다 정대석에게 바로 앞까지 와서 정대석의 몸에 손을넣기 시작했다
"으악!!"
"저주받은 영혼 뵨태 아냐 저자식이 뭐얍 , 아~ 그게 문제가 아니다!!"
"퍼퍼퍼펑!!!"
"일반공격은 안먹히는것 같군여! 좀비는 내가 맡을테니 저주받은 영혼을.."
"으으으 어어억!!"
숨이 막혀 온다... 이 악귀들은 왜나를 노리는거지... 죽을것 같다!!
그때였다...
"간다 악운의 대쉬!!"
휙-- 쑤수수수수수수슥슥----
엄청난 속도로 정진의 대쉬공격이 저주받은 영혼에게 들어갔다
저주받은영혼이 흩어지는게 보인다
"저주 받은 영혼이 흩어지고 있다 진일이 형님!!"
"타탁! 너는 이미 내안에 있다."
진일이 총을 쏘는 순간 저주 받은 영혼이 흩어지는곳에 방어막이 생겼다
"끝냈군."
정수가 주술서를 찢어 저주 받은 영혼의 옆에 놓는 순간 마법서가 불타며
저주받은영혼이 사라졌다. 신기 하기만 했다
"하나 끝났나.."
-7시30분 어김없이 눈을떴다
이제는 달라졌다 눈물따위는 없다 새로운 느낌이다 희망이 생겨서??
"하하하"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시간을 돌릴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서 옛날의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는 믿음때문인가... 어제 저녁 정수형?? 에게 악귀에
대한 여러 얘기를 들었다 나에게는 모두 신비의세계??였다.. 이제는 어디선지
나는 악귀표적?? 이라고 한다 이제는 악귀의존재를 믿는다
어째든 예전과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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