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시절 애환이 많았던 영도다리 40여년만에 다시 들어올려졌다.
영도다리에서 바라본 북항대교
11월27일 오후2시40분
부산의 새 명물이 될 영도대교가 열리는 시간이였다.
바람도 엄청 심하게 불고 날씨마져 추워서 구경나온 사람들을 냉동 시키다시피 했다.
늙은기 사람들속에 끼워 한장의 사진을 담는다고 온 몸이 얼어붙어 지금도 얼얼하다.
매일 정오 12시에 들기로 한단다.
첫댓글 차..깜빡 했습니다2시에 생중계 한다고..에구 바빠서 보질 못했습니다
심청정님하세요.추우신데울 님들을 위해 귀한 사진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추운 날씨에건강 챙기심에 소홀치 마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날도 추운데...늘 건강에 신경을 쓰셔요.
첫댓글차..
깜빡 했습니다
2시에 생중계 한다고..
에구 바빠서 보질 못했습니다
심청정님하세요.
추우신데
울 님들을 위해 귀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심에 소홀치 마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날도 추운데...
늘 건강에 신경을 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