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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ha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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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준비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6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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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올랜도(디즈니월드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80785
Chapter 4-2.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 앱캇 & 다운타운디즈니
매직킹덤 빔쑈 & 불꽃놀이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당
디즈니'랜드'가 아니고 디즈니'월드'야 여시들!
월드>>>>>>랜드..훨씬 넓어!!
1. 숙소
모든 숙소는 익스피디아(http://www.expedia.co.kr/) 통해서 예약했어 :)
Disney's Art of Animation Resort
(1박 평균 \153,366 >>> 총6박 \1,044,420(세금&수수료포함))
- 조식제공 X 전부 사먹어야함
- 와이파이 有
- 호텔 내 풀장有
- 공항셔틀 예약가능(디즈니 익스프레스)
- 인포에서 말안통하면 한국인 직원 연결해줌 (내 경험담이니까..믿어도돼..쿡..☆★)
- 아이스밴딩이라구 음료자판기와 얼음나오는 기계가 층 복도에 설치되어있음
(내가 30몇층이었는데 내 방있는 층에는 있었어! 모든 층에 있는지는 모름!)
- 하우스키퍼 못들어오게 문밖에 뭐 걸어놓고 나가면, 샴푸&비누&수건등 필요한거 봉투에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둠
내가 묵었던 곳은 '니모'테마의 건물이었어!
니모말고도 라이온킹이나 여러 애니메이션 테마의 건물이 있는 것 같아 ㅎㅎ
그리고 내가 6개 도시의 호텔에서 묵어봤지만 여기가 유일한 투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거실에 1개, 방안에 1개 총 2개야 그래서 헤어드라이기도 2개!
역시나 아주 쾌적하고 좋았구~~
이 리조트엔 풀이 있는데 풀도 진짜 좋음!
아래는 풀 사진!
내가 여기 풀은 이용해보진 않았는데, 물이 좀 낮아보였어~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단위였구~~
근데 물도맑고 역시나 내가 가본 호텔 풀중에 가장 넓었음 ㅋㅋㅋ
그리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바(Bar)도 있어!
음 또.. 인포에서 연결된 통로로 가면 아침/점심/저녁을 사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와
(인포-기프트샵-푸드코트 이렇게 연결되어있고 인포가 있는 로비에는 오락실도 있음)
거기서 아침을 먹고 테마파크로 이동하는걸 추천할게!
왜냐면 테마파크 들어가면 비싸거든 밥이 ㅠㅠ 뭐이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도 마찬가지지만..ㅋㅋㅋ
아침이라도 싸게싸게 먹구가세용~~ 점심저녁은 테마파크 안에서 떼워도 되니깐 ㅎㅎ
또!
리조트를 이용하면 좋은 점!
디즈니월드에는 매직킹덤/애니멀킹덤/앱캇/헐리우드스튜디오 이렇게가 여시들이 아는 테마파크 4곳일테고
이 밖에도 타이푼 라군, 블리자드 비치, 다운타운 디즈니 등.. 몇군데가 더있어 ㅋㅋ
이 모든곳을 갈 수 있는!! 무료셔틀버스가 운행 돼!!
디즈니월드 테마파크에 가는 방법은 셔틀버스말고도 모노레일, 자가용, 페리 등이 있는데
디즈니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서 너무 좋았어 ㅋㅋ편하니까!!!~~
셔틀을 타고 한 테마파크에 가는데 10~20분까지 걸려 ㅎㅎ굉장하지........?ㅋㅋㅋ
가고싶을 때 셔틀타고 가서, 숙소 돌아오고 싶을때 아무때나 나와서 내 리조트 이름이 적혀있는 곳에 줄서있다가 타구오면 돼 ㅎㅎ
아 이 셔틀은,
내가 묵었던 호텔에서만 운행하는게 아니라
디즈니월드 리조트라면 모두 운행하는거야!!
디즈니월드 리조트 정보는 디즈니월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어~!
홈페이지 주소는 https://disneyworld.disney.go.com/resorts/
이거니까 갈 여시들은 참고하구!!
내가 모노레일이나 페리같은건 안타봐서 정보를 못주겠어 ㅠ.ㅠ 미안!!
2. 테마파크
우선 나는 디즈니월드 6일권 티켓을 끊어서 갔어!
($321.07 Fedex로 입장카드 배송 받는걸로 해서 돈좀더냈어)
호퍼티켓이란 것도 있는데 뭐냐면, 하루에 2개의 테마파크 입장이 가능한거야!
근데 나는 그냥 하루에 1개 테마파크만 입장되는걸로 샀어
하루에 한 테마파크만 봐도 시간 부족해..
호퍼로 가면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너무 촉박할것같아 ㅎㅎ
2-1. 매직킹덤
나는 매직킹덤만 3번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갔을땐 올랜도 도착하자마자 간건데, 밤샘 비행으로 몸이 진짜 녹초가 다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숙소에서만 보내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산책겸 다녀오자 해서 정말 맛뵈기로만! 라이드 1,2개?만 타고 눈으로만 보다 왔고
두번째 갔을땐 라이드 제대로 다 타면서 폐장시간까지 있다 왔어!
이 날 퍼레이드만 한 2번인가 보고 야간퍼레이드, 빔쑈, 불꽃놀이까지 다보고 왔지!
마지막날 갔을땐 말그대로 디즈니월드에 있는 마지막날 간거야! 다음날이면 떠나야하는 상황!
오후엔 다운타운 디즈니 가서 구경하다가
저녁에 빔쑈랑 불꽃놀이만 또 볼려고 갔는데,
이 날 날씨가 너무 안좋았어서 불꽃놀이는 취소됐더라구~
전날 와서 보기를 진짜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
우선 디즈니월드 퍼레이드, 빔쑈, 불꽃놀이 동영상 첨부할게!
(야간 퍼레이드 영상도 있지만 이건 아무래도 야간이라 카메라에 잘 못담아왔어 ㅜㅜㅋ실제로 보는걸 추천!)
퍼레이드
빔쑈
불꽃놀이
일단, 나 이날 빔쑈랑 불꽃놀이 보면서 울었어 ㅠㅠ 눈물이 그냥 절로나더라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서 한손엔 카메라 들고 다른 한손으론 입 가리고 봤어..
영상보다보면 내 목소리가 ㅋㅋㅋ아주 간간히 들릴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200% 뼛속깊이 우러나오는 소리임ㅋㅋ
이날 빔쑈와 불꽃놀이를 보면서..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부모님께 더욱 감사하게 됐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됐고
무엇보다 이 넓은 세계에서 인종도, 나이도, 직업도 모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디즈니월드라는 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이 장면을 보고 있다는게
그리고 그 속에 내가 있다는게
더 나를 벅차오르게 하고.. 또 신기했던 것 같아
디즈니월드 가서 불꽃놀이 본 경험이 있는 여시들을 알겠지만
정말 살아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될 거야.
내가 비록 영상으로 올리긴 했지만..
영상으론 당연히 현장의 느낌을 전부 전달할 수 없겠지?
여시들..정말 더 늙기전에, 지금 그 순수한 감성이 살아있을 때
디즈니월드 혼자가든 누구랑가든 꼭 한번은 가봤으면 좋겠어
왜 꿈과 환상의 나라인지 알게 될거야
그 이상을 보여주기도 할거구..
지금도 동영상 다시 돌려보면, 그 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벅차오른다 ㅎㅎ두근거리구..
진짜 그때의 감정은 작은 병에 담아 죽을때까지 간직하고 싶을 정도였어
죽는 그 순간까지 저 장면들은 내 눈앞에 잔상으로 남을 것 같아!
내가 너무 감상에 젖어있었지? ㅋㅋㅋ그만큼..잊혀지질 않아서 그래ㅠㅠ
무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매직킹덤을 비롯한 모든 테마파크가 마찬가지지만
디즈니월드는 정말.. 어린아이들의 '동심',
그리고 어른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동심'을 위한 놀이공원 같아.
그 동심을 소중히 다루면서 더 지켜주기 위한 곳 같달까?
매직킹덤에도 다른 테마파크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어! ㅋㅋㅋ
여기선 다른 곳에 비해 많이 안찍었네.
이 캐릭터들 말고도 앨리스, 메리다, 신데렐라의 계모와 언니들, 벨라 등등이 있어 정말 다양해!!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들이 디즈니월드 노트를 하나 사서 펜이랑 같이 들고다니는데
그게 뭐냐면..
저 캐릭터들에게 싸인을 받아 ㅋㅋ
그걸보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흉내내는 사람들 뿐인데 싸인까지 받다니..?!
처음엔 그런 모습을 보고 놀랐는데 지날수록 엄마미소가 절로 나더라!
그리고 저 사람들도 직업정신이 정말 뛰어나보였구
특히 저 피터팬은..진짜 피터팬을 보는 기분이었어 ㅋㅋㅋ
손짓 하나하나, 그리고 목소리와 억양까지..(웬디도 마찬가지!)
정말 본인이 피터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
이건 다른 외국인이 사진찍을 순서일때 찍은 사진이야
그 외국인이 노래불러준다 하니까 저렇게 앉아서 저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는거 있지..ㅠ.ㅠ
여기서는,
인형탈을 쓰고 분장한 캐릭터들이 아니라
피터팬처럼 사람이 직접 캐릭터가 될 경우엔, 말도 걸고 대화도 되게 오래해
한사람 한사람 정말 정성스럽게 대해줘
그래서 모든 캐릭터들이랑 사진 찍으려면 줄을 좀 오래서야해 줄이 긴 경우에는 ㅋㅋ
한명한명 대화를 해주고 싸인을 해주고 농담도 하고 그러니까!
난 영어못한다 하구 짧게 사진만 찍고왔어 ㅋㅋ
피터팬이랑 웬디가 내 네일 신기했는지 구경도 하고 ㅋㅋㅋ
이 부분에선 좀 아쉬웠지, 내가 영어를 잘했다면 대화를 하는 사진이라던지 좀 더 다양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을 뿐더러
그 기억 역시 더 다양하게, 오래 간직할 수 있었을 것 같아!
그리고 또 모든 캐릭터들은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에게 '포옹'을 해줘
그게 너무 따뜻해보였어
정말 어른이든 아이든, 동심을 지키려는 모습 같아 보였거든!
내가 너무 캐릭터 얘기만 했지?ㅋㅋ
이제 매직킹덤에 대해 말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킹덤은 애니멀킹덤과 마찬가지로 그 내에서도 6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Main Street, U.S.A.
Liberty Square
Adventureland
Frontierland
Fantasyland
Tomorrowland
Main Steet, U.S.A.는 여시들이 들어가자마자 보게 될 곳!
이 곳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Liberty Square / Adventureland / Frontierland
우측에는 Fantasyland / Tomorrowland 가 있어!
그리고 디즈니월드의 테마파크에는 패스트패스 라는게 있는데
롯데월드 가본여시들은 알겠지만, 지정된 시간에 가면 줄을 서지않고 바로 탈 수 있는 티켓이야!
이건 입장카드를 패스트패스 기계에 넣으면 그 기계에서 티켓이 튀어나와 ㅋㅋ
그걸 가지고 티켓에 적힌 시간대에 가면 되구
모든 기구에 있는게 아니라
언니들이 가서 맵을 펼쳐보면 기구옆에 FP표시가 있을거야. 그 표시가 있는 기구만 돼!
한 놀이기구의 패스트패스를 뽑으면 다른 기구의 패스트패스 출력은 못해
만약 2:30~3:30분 사이에 오라고 돼있는 패스트패스를 뽑았다면
최소 2시30분이 지나야 다른 기구의 패스트패스를 뽑을 수 있어!!
그러니까 시간 계산을 잘해야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겠지~~??
그럼 패스트패스가 있는 이 곳의 인기 놀이기구를 소개해줄게~~
(내가 소개해주는 것만 패스트패스가 있는게 아니야! 다른 기구에도 있는데, 그 중에 인기 좀 있다~싶은거 몇개만 말하는거야!)
이곳에도 역시 후룸라이드 같은 놀이기구가 있어!! 그 이름은 Splash Mountain!! (위의 사진 중 네번째사진)
난 이거 패스트패스까지 뽑아놓고 안탔어 ㅋㅋㅋ
왜냐면..햇빛이 쨍쨍했다면 탔을텐데 그날 날씨가 너무 흐렸거든..
물맞으면 마르지 않을 것 같아서 ㅋㅋㅋ그냥 안탔어..
그리고 또 하나의 인기 놀이기구!
바로 다섯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
이거는 좀 덜컹거리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재밌었어
막 엄청 스릴있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탈만했음!
이 두가지 외에도 정~말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가 많은데 전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거라는걸 참고해줘 ㅋㅋ
매직킹덤은 진짜 스릴보다는 볼게 정말 많아
예를 들어 Peter Pan's Flight이라는 놀이기구는 돛단배를 타고 내부로 들어가 피터팬 세상을 구경하는거야
웬디의 방도 보고, 또 피터팬의 줄거리를 아~~주 짧게 인형들 세워놓고 보는거지 ㅋㅋ
근데 진짜 잘꾸며놨어 정말 내가 그곳에 있는것마냥..
돛단배를 타고 간다는것도 너무 귀엽지않아?ㅋㅋ
이 곳은 다 이런식이야. 진짜 나까지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더라 ㅋㅋ
그리고 정말 인기많은 놀이기구는
Buzz Lightyear's Space Ranger Spin 이야!
이건 게임을 하면서 타는 기구인데 앉으면 각 자리에 레이저총이 달려있어
그걸로 표적을 맞추면서 점수를 쌓으며 1등을 가리는 그런 놀이기구야 ㅋㅋ
이거 애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타봤는데.. 나 점수 나름 높다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 내 10배임..읭??
왜케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못하는건갘ㅋ
무튼 경쟁심 생기고 재밌었어 ㅋㅋ
그냥 이곳은 몸이 즐기는 곳이 아니라 눈과 마음이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2-2. 앱캇
앱캇도 디즈니월드에서 제법 유명한 곳인데, 들어봤어 여시들?!
이 곳은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을 한 곳에 모아둔 곳이야.
놀이기구는 많지 않아서, 초반에 놀이기구 다 탄다음 가볍게 산책하며 구경하면 좋은 곳.
가볍게 산책하기엔 넓긴 하지만..아무튼..ㅋㅋㅋ
이곳에도 뭐 미녀와 야수, 뮬란 등 각 나라에 맞는 캐릭터들이 그 나라가 있는 구역에 시간대별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나는 한번도 못봤어 그냥 걸으면서 건축물들 둘러보기만 했거든!
뭐 아무튼~~
맨 처음 사진에 보면 저 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ㅋㅋ낯익을거야
바로 서울랜드!!!
근데 감히 서울랜드따위와 비교할 레베루가 아니라는걸..
앱캇 가본 여시들은 알거야
저 돔도 돔이지만 앱캇 자체가 말이야!
우선 앱캇의 전체적인 평을 먼저 적어보자면,
이 곳은 우주/과학/에너지/해양 등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놨어
그것들을 보며 디즈니월드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한번 깨달았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정말 많더라구.
실제 우주의 중력가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었어.
그 이름은 바로 Mission: SPACE!
이걸 타니까 진짜 얼굴이 뒤로 밀리더라..
그리고 타고나서 멀미까지 났어..맨처음 탄걸 후회했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타러 가면 처음에 선택할 수 있어
난이도 낮은것과 높은것..난 멋모르고 높은거 했다가 더죽을뻔함..낮은건 안타봤어
멀미때메 또 타기 싫었음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신기했지만 두번탈마음은 안드는 기구..
그만큼 진!짜! 중력가속도를 느낄 수 있었어
이 외에도 신기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았고..
나는 내가 자식이 있었다면 앱캇을 꼭 데려왔을 것 같아 ㅎㅎ
위에서도 말했지만 다양한 주제들을 정말 쉽고 재밌게 풀어놨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진해서 먼저 다가가 체험할 수 있을 것 같거든
분명 놀이공원인데..
교훈이 많은 곳이었어 ㅋㅋ
그리고 놀이기구들이 있는 메인 스트릿을 지나면 세계의 건축물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와.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게 아니라,
큰 호수가 중심에 있고 그 호수를 둘러싸서 원 형태로 모여있는거야.
Mexico - Norway - China - Germany - Italy - The American Adventure(여긴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안들어가봐서)
- Japan - Morocco - France - United Kingdom - Canada
이 순서고!
(캐나다부터 간다면 보는 순서는 반대가 되겠지?)
캐나다에 가면 캐나다 음식을, 중국에 가면 중국음식을 팔고
각 나라의 상점에 들어가면 또 그 나라의 물건을 팔아
너무 특색있고 재미있게 잘해놨지?
난 분명 미국에 있는 디즈니월드에 있는데
한 나라를 지날때마다 정말 다른 나라에 와있는 기분을 줘.
바로 이렇게!!
진짜 이쁘지!!?
이 나라들 뺑 둘러보는것도 시간 좀 걸릴거야 되게 넓거든 ㅋㅋ
난 그냥 바깥만 돌면서 구경했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상점도 구경하고, 더 디테일하게 본다면 2시간은 걸리지않을까 싶다 ㅋㅋ
이만큼 넓어요..디즈니월드의 모든 테마파크가..
무튼 앱캇은!! 정말 교훈적인 곳이었어!
놀이기구보다는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과
저 세계 각국의 건축물들을 모아두었던 것, 그리고 그 곳들의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아
개인적으로 한국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말야 ㅋㅋ
2-3. (번외) 다운타운디즈니
여긴 간단하게만 적을게. 번외로 적는거라! ㅋㅋ
다운타운디즈니는 맨위에 맵을 보면 알겠지만,
West Side / Pleasure Island / Marketplace 세곳이 모두 연결되어있어
리조트 내의 셔틀버스를 타면 Pleasure Island 또는 Marketplace(다운타운디즈니 역) 에서 내릴 수 있는데
다운타운디즈니 역에서 내린 다음 걸어서 천천히 West Side까지 둘러보고
돌아올때는 Pleasure Island 역에서 셔틀을 다시 타고 오면 될 것 같아!
이 곳은, 기프트샵과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이야 영화관도 있고!
또 내가 미국여행 책자였나 네이버 블로그였나?
아무튼 어디서 읽기로는,
Pleasure Island 는 일정시간이 지나서는 얼마를 지불하면 그 내에 있는 클럽인가?를 마음껏 입장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자세히 모르겠으니 관심있는 여시들은 검색해보길 바랄게!!
나는 그냥 기프트샵 같은거 구경하는거 좋아서 말그대로 눈요기 할겸 선물살겸 하러 간거라서!
자세히는 몰라ㅜㅜ!
그냥 이런곳이 있다~하는걸 알려줄려고 적어봤어 ㅋㅋ
3. 날씨
전편이랑 같으니 복사붙여넣기 할게!
아 올랜도 날씨 진짜 쒯구렸어 진짜 개쒯이었음
여시들이 갈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갔을적에는
일단 개더워..
서부(LA,라스베가스)는 햇빛은 강해도 습하지가 않아서 덥다는 느낌 못받고 그냥 '뜨겁다'란 느낌만 받았거든?
근데 여기는 진짜 습해..그리고 더워..
지금 한국 많이 덥지? 근데 이것보다 더더워..온도는 분명 한국보다 낮은데
햇빛도 진짜 강렬하고 습해서 더 덥게 느껴지는듯
그리고 햇빛이 얼마나 강하냐면
그 햇빛 잔상있잖아 햇빛 오래쳐다보고 앞에 보면 눈앞에 뭐가막 아른거리잖아 ㅋㅋ
그런 잔상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내눈앞에 아른거려서 앞을 제대로 보기 힘들었음
진짜 현기증나서 쓰러지는줄 알았어 걷다가..ㅋㅋ
밖에 오래있으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더라
그리고 매일 비가왔어
근데 이 비가 계속 오는게 아니라 1~2시간정도?
비온뒤엔 당연히 더 습해졌고..
비가 진짜 미친듯이 올때는 하늘에 구멍뚫린듯 쏟아지고 천둥번개치고..
바로 이 날이 나 디즈니월드 마지막날이었는데
매직킹덤 불꽃놀이 한번 더 보러갔다가 날씨때메 못보고 왔음 ㅜㅜ그전날 보길 다행이었어 진짜..
무튼 올랜도는 날씨하나는 정말 개구렸어 그 어떤나라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전체적인 후기
흔히들 디즈니월드는 일주일로 부족하다고 하지?
맞아..내가 그랬어
뭐 네이버 블로그 후기들 보니까 호퍼티켓 사서 하루에 2군데씩 보면서
3~4일이면 충분하다 이런식으로 써놓은 사람 많던데
그 사람들은..그냥 겉보기로만 보고 온 것 같아
디즈니월드를 자세히 본다면 절대..진짜 절대!!!절~~~~~대!! 3~4일로 다 볼 수가 없어
진짜 50%도 못보고 오는거야
6일 본 나도 못 본 곳이 많고 다시 간다면 일주일 넘게 있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3~4일이라니..진짜 말도 안될일이지 ㅎㅎ
'난 이런 잔잔하고 애같은 놀이공원 진짜 죽어도 싫어! 식스플래그처럼 스릴있는 롤러코스터 있는데가 더 좋아!'
하는 여시라면 또 모를까..
다들 디즈니월드에 대한 환상은 가지고 있잖아?
그 환상을 충족시켜주고도 남을만큼 어마어마한 곳이야
그러니까 이 곳에 올 여시들은 꼭! 최소 일주일은 잡고 왔으면 좋겠어
나는 1일차 매직킹덤
2일차 할리우드 스튜디오
3일차 애니멀킹덤
4일차 앱캇
5일차 매직킹덤
6일차(마지막날) 다운타운디즈니->매직킹덤
이렇게 갔었어. 1일차는 솔직히 본것도 아니지..그냥 산책겸 둘러보기만 했으니까 ㅋㅋ
그리고 저 다운타운디즈니는 기프트샵 몰려있고 그런데라 입장카드 찍고 그런게 없어서
저기 들렀다가 매직킹덤을 또 갈 수 있었던거야~
(내 입장카드는 하루에 한군데 테마파크만 입장가능하거든)
무튼
내가 갔던 저 일정처럼
꼭 하루에 한 군데씩 디테일하게 보고 나오는걸 추천할게
남는 시간은 아쉬운곳, 다 보지 못한곳에 또 가면 되구!
테마파크 하나하나가 정말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그 뜻이 아주 분명하게 있는 것 같았고,
난 그것들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
너무 느낀점이 많아 여기에서..ㅎㅎㅎ
또 여기에서, 평생 볼 귀여운아가들도 다봤어..진짜 납치하고 싶을정도로 귀여운애들 많아
사람이 어떻게 저러나..할 정도로 ㅋㅋ화목한 가정도 너무 많이 보고
디즈니월드에서 가정이나 연애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바뀐것같아 ㅋㅋ
아무래도 그럴수밖에..6일동안 보는게 화기애애한 가족들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밖에도 느낀점은 무수히 많지. 말이나 글로 표현을 못할뿐..
여시들도 꼭 이 곳에 가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을 가슴 깊이 새기고 평생 그것을 지켜갔으면 좋겠어.
나는, 이 곳에서 너무 행복했어!
5. 자주하는 질문!!
여시들이 댓글 다는 것중에 하나가, 혼자 가서 사진 어떻게 찍었냐! 이거더라구!!
물론 지나가는 외국인이 찍어준게 미국여행 사진 중 90%이상을 차지해 ㅋㅋ
그런데!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에서 찍은건 거기있는 사진기사가 찍어준게 대부분이야
디즈니월드에 가면 포토패스라는게 있어
얇은 카드인데, 어떻게 사용하는거냐하면!
우선 아무 테마파크나 가면 사진기사가 딱봐도 포토존인 곳에 서있을거야
그럼 그 사람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이 때! 여시가 들고간 카메라 또는 여시 핸드폰으로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면 돼
그리고 포토패스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얇은 카드한장을 줄거야
그건 모든 테마파크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카드를 들고 디즈니월드 내에 있는 포토어쩌고..사진관같은곳ㅋㅋ을 가면
컴퓨터로 다 보여줘 그 카드에 담겨있는 사진을!
그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 장수대로 살 수도 있고
또 그 카드 뒤에 적힌 코드번호는 한달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언제든 한달내로! 인터넷 주문도 가능해.
뭐 머그컵에 여시사진 넣어서 ㅋㅋ 주문할 수도 있고 상품은 다양하더라
난 돈이 부족할 것 같아서 사진 않았지만
지금도 홈페이지 가서 내 포토패스 코드번호 입력하면 사진 다 볼 수있어~
대신 따로 저장은 안되길래 캡쳐해서 저장해놨지!
내 사진외에도 번외로 디즈니캐릭터들 사진도 같이 들어있더라 카드에 ㅋㅋ
유니버셜은 사진찍고나면 바코드 찍힌 종이를 한장씩 주는데 그 종이 모아서 사진관같은데 가면 또 컴퓨터로 보여줘!
혼자가는데 사진찍는게 걱정인 여시들은 사진 잘~찍는 사진기사님들 널려있으니 그분들께 부탁하면 돼!
여기까지 디즈니월드 2편은 끝이야!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달아줘!
다음은 네번째 여행지, 마이애미 비치에 대해서 적도록 할게 :)!!!!!!!
여시들, 마이애미와 마이애미 비치는 다른 동네라는걸 알아줘!!
그냥 사람구경 주변구경하거나 핸드폰 만지거나 그랬엉ㅋㅋ막 엄청 심심하거나 그렇진 않던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17 20: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17 22:57
(디즈니월드)이번 겨울 휴가는 여기로정했다!! 여시 좋은 정보 고마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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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 카톡도 하고 두리번 대면서 기다려갖고 ㅋㅋ안심심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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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보는건 꽁짜였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