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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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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는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 난자를 팔았다
바이계집 추천 0 조회 6,561 14.10.21 23: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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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1 23:10

    첫댓글 진짜 깡 좋다.... 글로만 읽는데 무서워서 중간에 내림... ㅎㄷㄷㄷ...

  • 14.10.21 23:11

    읽어보니 난자에 대한 값 지불은 없는데 제목은 난자를 팔았대8ㅅ8 난임부부들 위한거겠지? 대단하다ㅠㅠ

  • 14.10.21 23:18

    @알로하엔 응응 수고비인데 굳이 난자를 팔았다는 제목이 좀 자극적인것 같아서!ㅎㅎ

  • 14.10.21 23:13

    저거하면 임신못해?.. 그건아니징?

  • 작성자 14.10.21 23:13

    있던 난자를 파는 것 뿐이니 나머지 남아있는 난자들로 임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난자가 한달에 한번인가?? 나오구 없어지구 담달에 또나오구 그러는걸껄??

  • 14.10.21 23:16

    ㅇㅇ 아님. 여자 몸에 비축되어있는 난자중에서 몇개(보통 1개에서 스무개쯤)채취해가는것이기때문에 차후에 임신하는데는 지장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22 00:06

    @지호야, 하고 불렀다 222 뭔가 다르게 생각하게 되네...

  • 14.10.21 23:13

    신의퀴즈 생각난다...거기에도 나왔던거같은뎅..저런것도 가능하구나 하고생각했었즤ㅎㅎ

  • 14.10.21 23:15

    살짝 다른이야기지만 저 여자가 거친 저 번거로운 과정들을 난임여성들은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라도 임신을 하기위해 몇번이고 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참... 고생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먼저드네.

  • 14.10.21 23:18

    근데 되게 위험한거 아냐?? 정자야 쉽게 배출(?)이 되는거지만 난자는 억지로 빼내는건데.. 적혀져 있긴 하지만 후유증이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몸이 망가져서 아기를 못갖게 될수도 있다고...

  • 난자기부 진짜 아프다던데..

  • 14.10.22 00:06

    얼마 받는지 궁금하당

  • 14.10.22 00:09

    나에대한 모든정보를 안다는게 꺼림칙

  • 대체얼마를 받길래..

  • 14.10.22 03:10

    음... 처음에 읽을땐 부정적이었는데 이 글을 보니 그리 나쁘진않구나 본래 목적대로 잘 쓰이기만한다면

  • 저 자체가 난임부부들이 하는 시술 아니양?
    막 시험관아기 하면 엄마들이 자기몸에 직접 주사놓는다고 들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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