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칫솔 그리고 치약 알뜰하게 쓰는 법.
치약...... 다 썼다고 버리기는 아쉽고 꾹꾹 눌러쓰기는 좀 거시기하고...
이럴 때 튜브에서 치약 뚜껑을 분리하고
치간 칫솔을 넣고 치약을 묻혀보면 제법 많은 양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외출할 때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 외출하여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쑤시개 대신
치약 묻은 치간칫솔로 사이사이 잘 정리하시면
벌어진 이 사이의 이물질도 제거하고
치약을 사이사이에 묻혀 닦으니 이 사이 칫솔이 닿지 않은 부분의 충치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잇몸에 자극을 주어 잇몸이 튼튼해져....... 훗날 임플란트를 하여도 튼튼한 잇몸으로 시공이 수월하고
입안의 세균을 줄여주니 당연히 입 냄새도 줄어들고
알뜰하게 치약까지 쓸 수 있으니 "일석 여러 조".... 아니겠습니까?
치간 칫솔질 후 입안에 남은 치약은...... 삼켜도 되나요?
캔트 치약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기존의 치약처럼 계면활성제(비누 성분)등이 첨가되지 않아
치간 칫솔질 후 물로 헹구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는
침을 모아 뱉아도 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그냥 삼켜도 된다고 하니
치간 칫솔과 치약에 대하여 알뜰하게 활용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