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불로 달군 팬에 빵을 올려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다음 식힘망에 올려 한 김 식힌다.
3. 방울양배추는 밑동을 살짝 도려내고 4등분한 뒤 단단한 심을 살짝 도려낸다. tip. 심을 완전히 도려내면 양배추 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피칸은 굵게 다지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5. 파마산치즈는 필러를 이용해 1/3정도만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남은 부분은 잘게 다져 다진 파마산치즈 1큰술을 준비한다.
6. 볼에 방울양배추, 올리브유, 다진 마늘, 레몬즙, 소금, 통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밑간한 뒤 5분간 재워둔다.
7.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뒤 방울양배추를 넣고 볶는다. 8. 방울양배추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다진 파마산치즈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다음 불을 끈다.
9. 구운 빵 위에 볶은 방울양배추를 올린 뒤 슬라이스한 파마산치즈와 피칸을 약간씩 올린다.
10. 브루스케타를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아직은 생소한 방울양배추는 서양요리에 주로 쓰이는 식재료로 스테이크 가니쉬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반찬처럼 사이드 디쉬로 요리해서 먹기도 해요. 구우면 구울수록 더욱 강해지는 천연의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서양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치즈만 더해 볶아도 맛있고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는데, 바삭한 바게트와 함께라면 더욱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