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내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업에 바쁘다는 핑계로 스파인2000도 소홀히 하고 결국 열심히 한 사업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이 되고... 글이나 열심히 써야지.
내가 지금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발길을 어디로 돌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른 길이 어느 길인지는 알아도 여전히 내 발길은 주춤되며 횡설수설하고 있군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대구에서. 이성미 남편 김덕호가...
첫댓글 잘지내시죠? 대구도 추워졌나요? 건강하세요....
첫댓글 잘지내시죠? 대구도 추워졌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