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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 리쎄 메이크업&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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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 2층 SBS CNBC분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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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팀장 010-8625-3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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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s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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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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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후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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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 SBS CN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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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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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3~오전11시30분 / 오전 11시20분~오후8시 (8시간 30분근무 로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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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일요일(공휴일도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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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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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 5호선 오목교역 2번출구 |
미국에 유명한 경제 채널인 CNBC가 SBS와 협력하여 SBS CNBC채널을 1월에 개국하였습니다.
기자,앵커,시황케스터 및 주식 전문가와 에널리스트들의 메이크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에 사진 첨부파일 하셔서 이력서 한통 보내주시면 확인 후 면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을 때에만 문의 전화 주세요.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억울함을 호소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다 글 올린점 죄송합니다....
10일전 프로필과 사진을 보내주면서 전 테스트를 원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4월 25일 일요일에 전화왔습니다... 출근을 하길 원하신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일을해서 월요일에 전화드린다고 하고 월요일에 전화드렸습니다... 얼굴도 안보고 테스트도 안보고 출근이 바로 가능한가요 했더니 상관없다고 경력도 있고 하니 5월 3일뵙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전화주신다고 했습니다... 전 나이도 있고 그리고 5월시즌이 있었지만 모든걸 포기하고 안정적인것을 원해서 작은페이지만 결정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하기로 결심했습니다...그래서 프리로 일 할 모든곳을 연락오는 곳마다 취소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4월 30일 금요일 제가 문자로 먼저 연락드렸구 이 쪽에서도 연락이 왔고 남자여자 베이스 제품을 제외한 모든건 제가 가지고 와야한다고 해서 면봉까지 다 챙겼구 .. 일요일엔 내일부터 출근인데 주말 잘쉬고 있으신가요? 메이크업박스들로 오려면 힘들텐데 내일봐요^^ 이런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5월 3일 출근당일...
참 어이없습니다... 11시 22분경... 도착을했습니다... 로비에서 전화를 했습니다...아침 9시경에도 문자가 와 있더군요 내용은 오후 출근 원래대로 11시 30분까지 하세요^^ 저보고는 20분까지 오셔야 된다고 했고 새벽타임때문 문잘 늦게 확인을해서 다행이다 지각은 안하겠다 싶었는데 돌아와서 다시 읽어보니....
지금부터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로비에 나왔더군요... 사실은 오늘 2명정도(아나운서및 리포트?) 테스트를 보고 낼부터 정상적인 근무가 시작된다 시작부터 페이도 처음 이야기 한 거보다 작은데다 본인에 실장님이라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그 이상은 안된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오늘 테스트 볼려고 했는데 본인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나보고 그냥 가랍니다... 그래서 제가 왜 미리이야기 안 하셨냐구... 페이면 오늘같은 일들을...그랬더니 참 팀장이 맞는건지 어디 어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번호를 잊어버렸답니다...
아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자하고 전화통화한 건 뭡니까? 했더니... 죄송합니다 말보단 저급한 자기 변명으로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 그러면서 눈 마주치고 말조차 못하면서 괜시리 본인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 저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오늘부터 출근때문 모든일들은 다 안된다고 말전했구 5월 시즌은 첨부터 손발을 맞추기때문에 중간에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그랬더니 구체적인 방안을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더니 우째 똑같은 말들만 반복적이네요...
내가 지금 시간이 없다.. 내가 이런 실수는 하지않는데... 모 어쩌라고 나보고....한 숨만 나오더라구여... 낼부터 정상출근 하라고 그러네요... 바쁘다는 사람... 로봇트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남팀장이라는 이 사람과 더 이상 말이 안 통해서...마지막으로 그럼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낼부터 정상 출근하면 된다고 합니다...아니 테스트를 꼭 봐야 한다면서요... 그런데 낼부터 정상출근이 가능한가요? 했더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녁에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기대는 커녕 일 안하기로 속으로 생각했지만 참... 어이가없고 분한 마음이 들어 낼 출근해야겠다 결심하고 6시경부터 연락을 했더니 전화통화가 안되네요.. 참..이것도 얼렁뚱당 얼버무리기 위한 말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 부끄럽지않습니까... 남팀장님....리쎄 메이크업&헤어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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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여...
나이만 먹으면성인이 아닙니다...생각이 성숙해야하는데;;;
남팀장 이름이 뭔가요
이런일 저도 한번 당했는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