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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단타의 입장으로 말하지만 시장에 수많은 종목을 볼때마다 하는 생각이...
아...삼성전자 하나만 들고가도 이런 개고생은 없이 돈벌었겠구나. 임
그런 종목이 한달에 2개는 꼭있음.
내가 쓰려는 글의 목적은 그런 종목을 발굴하는게 아닌...그정도의 이슈를 간 종목을 과연 차트로 알수 있을까. 이것임
차트적으로 해석하자면 우상향의 정방향 차트가 될것이고 역대급 거래량으로 고점을 갱신했으며 추세는 우상향에 박스 돌파후 상승채널을 형성 이후 외인기관수급에 의하여 신고가를 갱신한 모습임.
자 이제 이것을 해석하시오.
그러면 차트를 많이본사람은 ㅇㅇ. 할것이고 일목균형표나 rsi 그외 지표까지 곁들이면 더욱더 전문가 같은 해석이 가능함.
그러면 우리는 차트를 해석하고 싶어서 주식을 하는가?
차티스트가 되고싶은가?
아님.
목적은 단 하나임.
돈벌기.
자 여기서 차트의 문제점을 보여줄것임.
아까 위의 선 차트는 연간의 삼성전자의 과거 움직임을 보여주는 차트임.
이것은 일봉 차트이며 고가갱신후 18만원을 깨며 훌륭히 반등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임
여기서 우리는 차트만 보고 음 양봉후 거래대금이 실린 음봉이군. 여기서 매수해야지
하고 들어갈것인가?
소위 기술적론자들은 데드캣이론을 말함.
이는 죽은 고양이도 한번은 위로 튄다는 것을 뜻하는 말로 종목의 상승힘이 한번 하락할때 상승하려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한번은 반등한다는 이론임.
그러나 진짜 반등할까?
여기서 전재산을 몰빵할까?
이런일은 삼성전자에도 일어남.
우리나라 시총 1위의 굴지의 종목에도 일어나는 현상은 개잡주들에게는 매일 일어나는 현상임.
그것도 하루에 몇번이나.
차트만으로 이 하락을 피할수 있을까?
한번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수들은 이렇게 말한다. 차트가 안오르면 시간상 손절해보니 그게 탈출이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말하지않는다. 그러고나서 무수히 올랐던 많은 종목들을.
결국 우리는 고점과 저점을 먹을수가 없다.
그래서 종아리에서 들어가서 허리에서 나온다.
등의 말이 있는것이다.
내식으로 표현하자면....
당신은 군인이다.
아침마다 적군이 당신에게 총알을 1번씩 쏘아댄다.
당신은 아침마다 다양한 기지를 발휘해서 총알을 피한다.
당신은 365일을 무사히 살아남을수 있을까.
이게바로 시장에서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런 하락을 매번 피한다는 것은 결국 당신이 시장을 이긴다는 말이다.
대놓고 말한다.
시장은 절대강자다. 당신은 시장을 이길수없다.
대신에 시장을 읽고 매수를 하지않을수는 있다.
혹은 매도를 하지않고 버틸수가 있다.
차트가 아닌. 시장이 뉴스 흐름으로.
삼성전자가 16만전자로 돌아간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미국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때문이다.
유가가 100달러를 가빠르게 오르면서 유가선물의 가격 변동에 따라 미국시장이 변동하고 이에 한국시장이 더 큰 변동성을 겪는중이다.
미국에 의존많이 하는 우리나라는 치명적인 이슈이며 특히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라 더욱 심하다.
그래서
흥구석유가 올랐다.
어제는 유가가 100달러에서 급락했기때문에 상승이유를 잃었기에 급락했다
차트만으로 매수하면 당신은 이런 매수를 해야한다.
마이너스 10퍼이상이나도 흥구석유를 사야했으며 반등후 20퍼센트 이상팔때 기가막히게 팔아야한다.
아래 동그라미에서 사고 위의 동그라미에서 팔면됩니다.
쉽죠?
이게바로 주식사기꾼이 차트만을 가르키는 이유다.
모든게 차트로 설명이된다.
하지만 당신은 이런매매를 할것이다.
하락하던게 20퍼센트 위로 오르니 차트로 매수할것이다.
그러나 돌파하지않는다.
차트상으로는 돌파해야 맞는 차트인데 수급이 죽는다.
이때 시장에서는 유가를 돌리기위한 미국의 정책이 나온다는 이슈가 정보통에게 들어간다.
당신은 마이너스 30퍼를 맞았다.
그래서 의지가 꺾여 별표에 팔았다.
그러나 다음날 미국에서 별다른 카드를 펼치지않아 유가가 급등하였다.
당신은 열이 받아 매수했다. 이번에는 플러스 10퍼구간이다.
20퍼는 가겠지... 그러나 20퍼는 가지않는다.
다음날 유가는 폭락하였다. 트럼프가 유가를 올리지않을 카드가 확실하다는 뉴스가 미국에 퍼졌다.
당신은 의지를 잃고 마이너스 40퍼센트에 팔았다.
시드는 반토막이 되었다.
소위 이것은 깡통의 과정이라고 부른다.
차트는 결코 하락을 피할수가 없다.
당신은 유가에 베팅한다는게 얼마나 변동성이 큰 것인지 알지못했다.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아마 별표에사서 동그라미에 팔았을것이다.
그들은 손실과 수익을 반복하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다.
감당할 손실을 얻는다.
절대 차트만 보지않는다.
차트만 본다면 언제든 급락 10퍼를 맞는게 국장이다.
그 예로 인버스가 있다.
차트로 보면 언제든 반등해야 맞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
시장은 각도기로 잴수없다.
코리아밸류업이라는 정책이 시장이다.
그러나 그 밸류업의 각도 즉 상승퍼센테이지를 잴수가 없는것도 시장이다.
우리는 낙관을 한다.
롱을 보면 그 차트는 오를놈으로 보이고 숏으로보면 고점을 찍고 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항상 오르고 내리길 반복하기에 차트만보면 언제든 그게 옳아보인다.
그러나
하이닉스도 100만원에서 80만원까지 빼는게 국장이다.
많은 차티스트를 열받게하는 종목 두산에너빌리티다.
이 종목은 오를것같으면 오른것을 다 뺀다.
일봉차트다 그냥 이평선에서 사면 될것같지만 직접 투자는 다르다.
차트를 보며 이걸 매수했다가는 9만 5만원에 샀는데 8만9천원 가는걸 겪어야하며 그걸 버텼더니 이게 마이너스 플러스를 왕복하다가 드디어 수익이다. 고난의 한달이다 햇더니 평단 9만원에서 8만2천원을 깬다.
차트로 이걸 사겠는가?
답은 전쟁이다.
이게 시황이다.
전쟁으로 박살났는데 생각해보니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산업에 방산까지 가능한 기업이다.
그래서 오를수가 있다.
진짜 차티스트가 있을수는 있지만 내가 시장에서 돈번 논리는 항상 뉴스였다.
차트는 그 다음이었다.
그래서 차트 공부를 등한시하라는건 아니지만 뉴스를 기막히게 읽느다면 차트를 무시해도 되지만 차트를 기막히게 읽어도 뉴스를 피할수는 없다.
한화시스템이다. 전쟁수혜주다.
음봉이 길게났지만 저 긴 음봉에만 안들어갔다면 지금도 수익이다.
음봉도 이틀 연속으로 아래로 나지않는다.
전쟁이 길수록 무기를 잘팔기때문이다.
뉴스가 그렇게 만든다.
다음 차트로 매수하면 안되는 이유인 종목이다.
정치주.
윤씨의 관련주다. 십자가 시기는 3월이다.
이때가 당선이다.
이후 5천원에서 버티다가 현재는 1600원이다.
차트해석으론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뉴스로는 선반영이라고 할수가있다.
기대감이 주식을 부양하기때문이기도하지만.
당선전에 사실 뉴스를 제일 많이 보기도하기때문이다.
당선이되도 재료소멸이기에 시기가 지나 주가를 하락할수밖에 없다.
차트로는 재료소멸을 알수가 없다.
즉 선고일을 받아둔 테마가 정치주다.
이 차트는 경영권 분쟁으로 240만원을 갔다가 93만원으로 떨어졌다.
차트로 이 폭을 읽을수가 있을까?
지금말고 그 당시에 하락한 저 시점에서 매수한다면 아마 온몸의 수분이 증발할 긴장감을 유발할거다.
당신이 웃을정도라면 그건 재산이 10억인데 200만원을 투자했기때문이다.
그다음은 개미지옥 바이오다.
이건 일봉이지만 알테오젠은 이 움직임이 분봉에도 일어나는 악질종목이다.
급락이유는
이것이다.
당신은 차트를 읽고 저 반등에 매수를 하지않거나 매수하고도 손실을 보지않고 피할수 있을까?
저 길고 알수없는 기사를 차트에서 읽고?
그게 가능한사람은 내부자일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매매는 어떤 방식일까?
차트만 파는? 그렇다면 당신은 분할매수의 고수여야할것이다.
손실을 피하려면 매도를 피해야하니 아마 당신의 계좌속 종목을 30개는 넘을것이다.
그렇다면 종목이 없는 단타꾼?
그렇다면 당신의 계좌는 100만원으로 시작했으나 어떤날에는 70만원 어떤날에는 120만원이거나.....반토막이 나있을지도 모른다.
정답을 정해놓고 하는것 같지만 차트만으로 잘보는 일부의 사람은 사실 이 글을 읽을 필요도 없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차트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차트를 팔수록 더욱더 구렁에 들어간 사람일것이다.
투자에 차트만 파지않고 뉴스를 봐야하는 이유... 이정도면 설명이 되었다면 좋겠다.
차트는 이정도면 싸네. 하는것을 판단하는 도구이다.
이정도면 시장의 상황의 어떻네. 하는것을 보는 도구일뿐이다.
매수의 이유가 차트여서는 안된다. 적어도 직장인이 대다수인 개미라면.
이게 내 생각이다.
당신이 이 모든것을 읽고 비웃는 고수 차티스트라면... 돈 많이 버십시오.
애초에 이 모든글이 필요치않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유가 차트 놓고감.
최후의 방어선은 몇일까요?
123을 넘는 유가가 있는 국장... 매매할까?말까?
힌트를 주자면... 난이도는 아마... 헬아닐까.
첫댓글 ㅁㅊ 존나 정성글. 글 써줘서 고마워. 너무 잘 읽었어. 차트로는 기술적인 부분이 반영될 수야 있겠지만 결국 시장의 흐름 따라 가는 게 맞는 듯.. 뉴스 잘 봐야겠다
정성글 쩐다 ㅜ 고마워 하 차트보고 들어가도 트럼프 한마디에 나락을 가버리니...너무 어려워 단타줄먹 안 하면 물려서 강제 스윙하게 되는 듯... 손절라인 안 정해놔도 회복 금방하길래 이번에도 그냥 안일하게 매수했다가 마이너스 개커짐...뉴스 필독하고 시황 따라가면서 보수적으로 매매하는게 정답인 것 같아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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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1 02:28
와 글 너무 잘읽었어.. 정성글이다!! 요즘같은 시기는 진짜 뉴스랑 기업공부가 너무 중요할거같아.. 차트에만 너무 집중하지 않고! 차트는 내가 판단할 때 도움을 주는 부가적인 수단 정도로만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 ㄹㅇ 개고수가아니면
으아고마워
이번에 주식처음시작했는데 글 너무 잘읽었어 고마워 ㅠㅠ 뉴스보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진짜 많은 도움됏어!!
진짜 마음에 새겨여지 고마워
너무 고마워!
맞다 완전.. ㅋ..
와 고마워,,
연어하다가 잘읽고가~~
와 좋은글이다 집가서 보게 지우지말아줘
대박 넘 잘읽었어 고마워
좋은글 잘보고감 고마웡
ㅁㅊ 정성글대박 고마워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2 23:16
고마워
나도 계속 이생각 했는데 설명 일목요연하게 잘한다 차트는 무조건 첫번째는 아닌거같어
차트보다 주식은 국제정세+심리전+수싸움의 영역이 더 크다구 생각하는데 잘 읽었어!ㅎㅎ 결국 개미가 시장이라는 시스템에서 돈을 먹으려면 큰 신뢰를 공포에 사서 시간이라는 아이템을 먹여 키우는게 난 맞다고 생각해 ㅎㅎ
고마워
와,, 고마워!! 여시
고마워! 같은생각이야
정성글 고마워 여시야
고마워 ♡
넘좋다고마워
진짜 고마워ㅠ 많이 알게 됐어ᆢ
댓 달아놓고 공부하겠음돠 여시 최고
고마워!!
고마워 여샤!!
고마워!!!!
땡큐땡큐!! 감사합니다!!
오,,
재밌다 고마워 ㅎㅎ
넘 좋다 정독함
잘읽엇어 고마워
연어왔어 고마워요!!
뉴스와 차트를 꼭 같이 확인하면서.. 순환매 공시 재료 다 파악하고 화이팅해보자고.. 개미가 할수있는 노력이라도 해봐야지ㅠㅠ 글 잘 읽었어 고마워!
고마워
좋은 글 고마워 큰 도움이 되었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정독했다
좋은 글이다 👍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