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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청이 아가들은 다 죽어야됩니까?내참 성질나서 한마디합니다
갈리큘라 추천 0 조회 5,050 12.05.31 00:0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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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31 00:29

    내가 참견할 문제는 아니면서,부모가 자식 죽도록때리는건 범죄 아닌가요?법에 얄팍하게 접촉이 안된문제 일뿐이지,,,낙태문제,,결코 우리들 마음대로 하는게아닙니다,,,,
    친구아이인데 어떻에 참견할 문제가 아닙니까,,제친구 마누라란 사람이 식견이 없는 된장녀 출신이라는건 예전부터 알고있기에,,,,맨날 아이낳으면 톰크루즈 딸 수리보다 이쁜애낳는다구,,하던데,,물론 맘이야 아프지만,,,,언청이라는게
    평생장애가 아닙니다,,,, 장애인으로 평생사는 기형아는 실제로없습니다,,,,평생살수 있는 기형은 수술해서 보통사람이 될수있지만,, 언청이같은 경우는
    홍금보 아시져?입술에 작은흉터가있습니다,,수술하면 그렇게만 될뿐,

  • 12.05.31 06:40

    참견이고나발이고간에 남이 참견할 문제가 아니라뇨??낙태도 엄연한 살인입니다..친구가 살인을 하겠다는데 옆에서 지켜만보고있는게 정상인가요??갈리큘라님은 정말 잘하신겁니다..호구될래님. .정말 아이디에 걸맞게 댓글다시는군요

  • 작성자 12.05.31 00:31

    정상인과는 아무차이도 없습니다.... 제친구는 그 아이의 입자체를 보고, 놀래서 낙태시켜야 한다고 설레발 치길래,제가 정확이 언청이가 뭔지에 대해 말해줬구요,언청이는 코하구 입사이에 경계가 허물어져,,구멍같은게 크게뚫려보이는 증상인데,,,보기에만 좀 흉합니다,그런데 수술하면,,,입술에 약 손톱자국같은 아주예린한 흉밖에 안남고,성장함과 동시에 확인하기도어렵습니다,,,,,제친구는 설득했는데,,,그친구놈 부인은 정말 말이안통하는 여자더군요,,일단 더럽다느니,괴물같다느니 하는꼴 보니까,,,,,,아니,,,,참견할 문제가 아니라구요?
    님 제정신입니까? 왜참견할 문제가 아닙니까??? 애생명을 놓고,,,참진짜 별 쓰레기같은놈 많다,,

  • 12.05.31 00:58

    아이 데리고 사실분은 정작 친구분이기때문에 결정권은 친구분에게 있다고 보여지네요..
    친구분이 잘하신건 아니지만... 갈리큘라님 쫌 오바 하신듯...
    갈리큘라님 주변 친구분중에 언청이 친구분 계셨나요?
    초, 중학교 동창중에 언청이 있었는데 항상 왕따였습니다.
    수술해도 언청이인거 사람들이 다알고 뒤에서 수군 대고
    놀아주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05.31 03:50

    한국만있는 전형적인 쓰레기병이죠,,,,, 혼혈인을 튀기라고하질 않나

  • 12.05.31 02:02

    낙태시키자,,,,저런애못키워,,아존나징그러,,,하면서 막우는꼴 << 여기서 부모가되기에 정신적으로 미숙하다고생각되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당사자의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나중에 뭐 수술이 잘안풀려서 문제가생길시에 갈리큘라님에게 원망이쏟아질수있습니다..

  • 작성자 12.05.31 03:53

    포경수술과 같은겁니다,,,잘풀리지않을것도 없네요,,,,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중세시대 허접이라서 그런겁니다,,,
    정령 언청이보는눈은 한국에서 저혼자만 평등히보나여?뭐가대체어떻단ㄱ야,,,언청이 수술하신분들 지금다봐도,,,,인중에 약간흉터가 난거가지고,,홍금보도 그런데말이죠,,,우리나라만 유독 중세시대 무슨 마귀보듯이하네요,,,,

  • 12.05.31 02:05

    애기가 커서 저 엄마 고려장좀 시켰으면 하네여`~간절히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31 03:58

    안봤으면 말을말아야죠,,, 무슨 캐릭터 키우듯이 맘에안든다구 죽이자는게 말이됩니까?의사도 설득했지,,,남편은 마누라말만 믿는 호구지,,그 마누라가 진짜 연예인 에이미같은앤데 완전천방지축입니다,,
    공적으로 언청이 낙태반대만 할게아니라,가까이있는 친구가 그러니 말해도되지요,,,,그리고 설득이지요! 강요한게아니죠,,,누가막는다구 해서,부모가 작정하면 막아집니까,,설득을 왜못합니까?
    물론 언청이가 사회적으로 안좋게바라보는 정말 ㅄ같은 시각이있는데,그렇게 경쟁력 높이게 하고싶다면,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도 마음에안들면 죽이려는 심상입니다,,,,안보셔서그래요,,그여자를,,완전히 무슨 자식을 게임캐릭 보듯히하구있슴

  • 작성자 12.05.31 04:03

    다들 부모의 결단에 니가왈가왈부 하지마라구 답변을 다션는데요,,,,설득이죠,,, 부모가 작정하면 제가말해봐야 소용없죠,,
    언청이가 아니면, 그럼 혼혈아를 낳아서 낙태시킨대도,님들은 찬성할까요? 미숙아도 살릴생각도 않고 낙태시키고,,가까운 친구에게 설득을 하는것도 좋습니다...괴팍하게 나가야할댄 나가야되는겁니다,
    이미 마음을 먹었다면,제말이 씨알도안먹히지만,제가 설득을 시키니, 낙태를 안하겠다고 친구는그러거든요,,,, 영화배우 홍금보봐라,같은 언청이출신이다 하니 금방 맘이 돌아오는것을,,,그부인이 도량이부족한것을 전적으로 맡기게하고 따르게하는 꼴을 봐야겐나요
    친구한텐 논리고,오지랖이고 뭐고.설득할건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31 04:11

    장애가 아닙니다,,,,,,ㅡㅡ 정상인과 다를바없습니다,,,그리고 생명을 이런문제로 낙태시키는 나라는 찾아보심알겠지만,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괜히 낙태률1위겠습니까? 알피지게임같이 이쁜캐릭터가 아니면 낙태를 시킨다는겁니다,
    언청이수술후 보세요,,사진찾아보세요,,간단합니다,,포경수술같이 간단합니다,,그런수술하나로 정상인같이살고,,,못걷는것도아니고,먹지못하는것도아닙니다,,,단지 인중부근에 약간의 바늘상처가보이는데,,,,이건뭐,,,,영화배우 홍금보도그렇구,,많은사람들이 살다보면 주름으로도 오인할수있는부분인데,,,,님들무슨 언청이분들을 알피지게임으로 생각하나요,,우린 휴먼족인데,,저애들은 오크족이다,,이런식인가?

  • 작성자 12.05.31 04:07

    언청이가 겪어야되는 사회는 님들만 평등하게봐주면 아무이상없습니다,,대체왜 이상하게보나요? 단순하게 제친구 말떠나서요, 저같이 언청이던 혼혈인이던 평등하게 봐주는 사람이 정녕지금 업습니까??
    언청이가 입술 흉터때문에,계속 부모만 원망해서 살아가는건,,그건 그자식이 찌질한것일뿐입니다,,,무슨 장애인인가요?? 대기업다니는 언청이분들 많습니다,성공한분들도 많습니다. 자그마한 편견에 인생찌질하게 굴며,자학한다면요
    우리또한, 왜난 노동자아버지 아들로태어났을까? 난또왜 노동자로 살아야하는가,,,,,이런못난 나를 안죽이고 키워준 부모잘못이다하고 세상찌질하게 살아오는놈과 같습니다,,,장애가 아니잖아요,,,

  • 작성자 12.05.31 04:15

    모두들 부모님한테 항변하세요,,날왜이따구로 낳았냐고,,,좋은집안도 아니고,,내가 악착같이 노력해봐야,,,난 생산직아버지를둔 편견으로 본느사람들떄문에 성공못한다고,,,부모한테 평생,,,왜나를 낳았냐느니,,원망계속들 하고사세요!
    언청이가 못걷습니까?못먹나요? 그런편견 안당해본사람이 어딨나요?그렇게들 일류들 삶을 살고계십니까???

  • 작성자 12.05.31 04:18

    강호동도 부정하고있는 부분이지만,입술에 작은 흉터가있습니다,,님들눈에보입니까??세월이흐르면 지워질수도있고,주름으로보일수있고,,모공같이보일수도있어요,,
    구강외과 의사분들 강호동하나같이 언청이 아니였나?하는 눈치입니다,,잘못봤다면 잘못본거지만,의심은 한단애기죠,,우리들이 보기에어떻습니까?? 그게장애인입니까??? 자꾸태어날ㄸㄴ 해괴한모습만 보고,,,괴물이다하고 지울래하고 덤벼드는데,,,,끔찍한건 그아이들이 아니라,당신들이고,당신들 시선입니다,,,아니무슨 할머니,할아버지들도 편견이없는데,,,젊은사람이들이 더하시네들,,,

  • 작성자 12.05.31 04:22

    ㅡㅡ으네님 의견은,,개네들도 그러니가,우리도좀 봐주면된다 이겁니까???? 그건 극악범죄같은 짓이고요,,,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나라 비교해서 뭐합니까??? oecd국가는 보통은 정상적인 문화르 가진나라들이 많습니다,,갓태어난 아이를 살을뚫는전통따위는 없는나라입니다,,,우리나라는 문화선진국이고 민주주의인데,,그런 원시부족 사회같은 나라와 비교해서 얻는게뭡니까? 비교하질 말아야되는겁니다 그건

  • 작성자 12.05.31 04:25

    그러니까 우리가 익히알려진 나라중에서 제일 생명 귀중히 여기지않는 나라임은 1위라는겁니다... 청소년 흡연률이 높다해서,,인도나,중국오지에서 갓난아이들도 담배피운다는걸 비교해선 안되는겁니다,,,, 으네님도 언청이에 대해 좀 평등한 시각이라면,이제 대한민국에 평등하게 사람바라 보는이는 한국에서 우리둘뿐인가요??? 만나는 사람마다그렇고,여기취고기도그렇고,,인터넛에 수백번 언청이언급글을 올려도 사실 다 반대더라구요,언청이는 더럽다,우리와 다르다,,, 나만 비정상인지,,,,

  • 작성자 12.05.31 04:29

    정의구현이 아니고,왜저렇게사나?하는겁니다,,그런게많아요,, 우리아파트만 해도,현대자동차 사원들이 굉장히많고,나름비싼아파트인데,다들 현대차 사모님들인데,20대후반,30대초반 사모님들이 ,경비할아버지한테 반말까고, 담배도피지말라하고,,고품격아파트 답게, 할아버지 퇴사시키라하구 사설경비업체 부르라하고,,,별꼴뵈기싫은 편견들이지금 제눈앞에서 넘쳐나요,,,,정의구현이 아니고,,니들대체 왜그리사냐?이겁니다,,,아니 님들은 그런사람보면 뒷욕이라도 안함???? 화도안남??언청이문제만 아님,,, 제정신인 사람이없슴

  • 작성자 12.05.31 04:30

    으네님도 언청이에 대한시각이 평등하다면,조만간 여기댓글로 욕먹을듯,,,,

  • 작성자 12.05.31 04:38

    모든어머니들이 그런건아니지만,제친구 와이프같이 m.net나오는 무슨 정신머리없는 신상된장녀 "에이미"같은애들이 애낳아서,좀그렇다고 낙태하는걸,친구인 저로써 그냥두고보고만 있으면안된다는 겁니다.미즈넷 같은데 가보시면 제아이가 몽고반점이 있어요 어쩌죠 낙태시켜야할까요 라는 미친여자들이 많습니다. 몽고반점수준보다 못한병이 언청이입니다,,

  • 12.05.31 04:44

    몽고반점이 촘파사진에 보이나요?ㅋㅋ입체 촘파에 보이나요??ㅋㅋ
    님글이 그냥 님이 지어낸 소설이 아니가 하는의문이 들기시작하내요.
    그냥 이런글 올리고 반응 보면서 혼자 쾌락느끼는????

  • 작성자 12.05.31 04:46

    낙태라는 말을 잘못쓴거고,,,여튼 낳고서는 그리죽인다는겁니다,,,,낳아서죽인건 낙태인지,뭔지모르겠지만 여튼그렇습니다,,,,내가변탭니까,혼자쾌락느끼게,,,,,

  • 12.05.31 16:04

    이분이상하시네! 뮐 낳고나서죽입니까! 장난하시나. 무슨 대산민국이 원시시대인줄아시나. 글을읽다보니저또한 님이 지어낸이야기인거같네요 정신차리세요

  • 작성자 12.05.31 18:55

    낳고나서도 부모가 권리를 포기해서 안락사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댁이나 알고떠드시기 마랍니다,,,,원시시대보다 못하니,이러는겁니다,지금 낳고서도 죽인다는겁니다,

  • 12.05.31 04:49

    우리나라에서 낙태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신생아를 죽이는것은 살인이죠.낳고서 죽인다구요??
    점점 산으로 가내요~~

  • 이런 문제는 굉장히 조심스럽고 섣부르게 말할수없는 문제랍니다...
    저도 애둘낳고 사는 입장에서 이부분은 친구분께 조언은 필요하나...글쓴분은 그보다 더 넘어선 강요를 하고 계신듯합니다...
    제 주장은 이러합니다
    아무리 철없는 부모라 할지라도 충분한고민과 갈등을 할것입니다
    또한 정치성향도 우파좌파 갈리듯 자식, 가족관 도 사람마다 갈리기 마련입니다,
    우선 언청이를 실제로 보셨습니까?
    사진, 인터넷정보검색이 아닌 실제로 말입니다
    또한 글쓴분의 주장의 강력한 주장은 언청이수술한 사람 실제로 보셨습니까?
    보는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저는 수술자국이 꽤나 크게느껴졌습니다, 너무 잘된 사람만 알고계신것같은데..강호동은

  • 12.05.31 08:17

    이분말에 공감합니다. 당사자가 되어보지않고 이해못합니다.저부모는 얼마나괴롭겠습니까. 자기부인이 애낳는공장도아니고 얼마나많은고민끝에 내린결정이겠습니까.

  • 언청이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요즘 kbs에 넝굴당 천재용을 맡고계신분...조심스럽지만 그분이 언청이였지 않을까추측해봅니다..인터넷으로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는 엄청난 차이가있습니다.
    또한 요즘 산부인과에선6개월인가? 그때 기형아검사라는것을 다합니다 그때 언청이여부도 가려내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할 자식입니다, 물론 평생을 안고살아가야할자식을 어떻게 죽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 아이를 키우는건 친구부부지 글쓴분이 아닙니다..
    조금 다른 부분일지 모르지만..자동차든 옷이든..애착이 안가는 물건은 소홀히 다루기마련입니다, 또한 계모가 자식들을 소홀히 하는 경우(예외도 있습니다)도 마찬

  • 지일수있겠지요...
    솔직히 저의 주장도 낙태를 지지합니다.
    아직 출산을 안하셨을걸로압니다...
    냉정해져시야합니다, 아이가 더 힘들어 할수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글쓴분이 아닌 친구부부들이기에 조언을 넘어선 강요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다르기에 비난받을까 겁나지만...
    사람은 각자의 생각이있는법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 댓글들만 봐도 아시겠지만 누군 부모자격이 없네~등등 탓할일이 이닙니다, 생각하는바가 틀린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다고ㅂㅣ난하고 탓해서는 안됩니다, 분명 자신과 다른 생각을하는 사람들도 몇날 몇일을 고민해서 결정하는것입니다

  • 12.05.31 10:28

    낙태를 해야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아니라 글쓴이가 나설 문제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저또한 와이프가 임신35주입니다 이런 문제는 부모도 간섭해선 안됩니다.

  • 유치해보이겠지만..저는 7살난딸과 5살 아들이있습니다^^;
    암튼 비단공님 말씀대로 이문제는 부모도 간섭하면 안된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 12.05.31 09:17

    아이도 부모도 안타깝네요

  • 12.05.31 11:52

    저도 언청이를 잘모르지만.. 머 뱃속에 있는 아기이고 소중한 생명인데.. 처음엔 고민이 많을줄 압니다만 저같은 그냥 낳아서 키우겠습니다. 머
    아직 태어나진않았지만 뱃속에 아이도 하나에 생명이니까요.. 글쓴이님 맘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만. 제 3자 입장에서 충고만 하시고 선택은 친구분들이 하시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저도 낙태는 절대 안돼죠.....

  • 12.05.31 15:09

    ㅋㅋㅋ 글쓴이심정은이해하겠습니다만은...
    무조건 님말이 맞다고주장하고소리치고
    보기시러요 다들 똑같은사람들이 아니기때문에...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12.05.31 15:10

    근데 이상하게 언청이모르시는분들이많네...

  • 12.05.31 16:39

    님 자식이 그러면 꼭 나셔서 훌륭하게키우세요 어차피 친구 자식이지만 남에 자식이고 그부모가 낙태하고 싶다는데 어쩝니까 그리고 설령 아기가 여자이면 치명적일수 있죠 외모지상주의니깐 그리고 그거 수술 해도 흉 남아요 넝쿨당에 나오는 레스토랑 사장 역활 그사람도 화면으로 봐도 언청이 티 나던데 괜한 오지랍 같네여 친구가 하고 싶은데로 넵둬여

  • 작성자 12.05.31 18:47

    그부모가 낙태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친구와이프가 아직 철데가리가 업이,아이를 인형같이 보는 부모라는 겁니다,,,그리고 흉남아요,그리고는 결론은 뭔가요? 흉이남던 말던,그사람은 연예인까지 하며 잘살고 있지않습니까,,그런에 뭐가더필요합니까지금,,

  • 12.05.31 17:00

    저는 인터넷이라는게 사람들이 마주보는 공간이 아니지만 나름대로 예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헌데 정말 욕을 하고 싶을 정도네요. 글쓴이님 글을 읽다가 " 아이의생명을 단죄합니까 " 라는 글에 글을 읽어 내리다가 시선이 멈추게 됩니다. 제가 위에 " 언청이 "가 바로 접니다. 저는 흉터도 있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태어난날에 좋아서 춤을 췄다고 했습니다. 살아서 나왔으니까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부모시절과 참 다른것 같습니다.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너무 많이들 배우셔서 너무 계산들을 하셔서 생명까지 계산하고 있지않는지 참 씁슬하네요.

  • 작성자 12.05.31 18:48

    고졸취업 네티즌들 때문에 저도지금 꼭지가 돌거든요,지금,,,, 흉이있는데 다들 잘산다,그런데 죽여야 한다는 논리는뭡니까???내진짜,,,참 이런 엿같은 편견가진놈들 진짜,,,갈아버리고싶네,,

  • 작성자 12.05.31 19:03

    언청이라고만 해도 죽일건가???아토피 환자 아이도 죽이지,,몽고반점 아이도죽이고,,,, 그냥 이사람들 성향은 이겁니다. 수술비든다, 가족불화가 생길수있다,그렇다고 애를 포기한다면, 무슨 인생 타임머신찍나?인생 rpg게임하나? 아 이번에 제대로 못키원네,,다시한번 키워야지,이번엔 스킬제대로 해서 키워야지,이런거거든요,,참 인간말종 사고방식 이신데, 고통을 받고,서로감뇌해도,끝에는 알수있는게 사랑입니다. 댁들 인생에서 좋은인생만 있었나요? 불화가 없었습니까? 정말 큰 장애를 가진가족의 상처에 비할수도 없는문제를 언청이문제에 까지 확대시키는겁니다 지금 이사람들은,,,

  • 12.06.01 08:47

    전 이런글에 댓글을 잘 다는 성격이 아니지만... 이글을 읽고 댓글도 다읽어봤습니다... 전 제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같은 아주이쁜 4살, 내일모레 돌인 1살 조카두명이 있습니다. 제가 부모의 입장은 되어보지 못했지만 부모 당사자가 된다면 솔직히 약간의 고민은 될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자식이 이쁘게 잘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저도 언청이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낙태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습니다. 갈리큘라님의 생명의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보기좋네요. 하지만 친구부부를 위로해주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친구 와이프분이 벌써부터 그런맘을 가지는데 애를 낳고나서 아이에게

  • 12.06.01 08:50

    사랑과 정을 주지않고 자기자식이지만 멸시하는 수가 생겨버린다면 그 아이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나가서 조차 사랑받지 못할겁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사랑을 주지못하고 정말 제대로 키울수 있는 자신이 없으면 낙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낙태 1위라고 하셨는데 그건 나라의 문화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가봤을때 유교적 사상이 강하고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그런나라에서 싱글맘들을 보면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래도 주위에서 시선이 쏠립니다. 그러한것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도 낙태를 선택하는 것이지 결코 낙태하는 당사자들도 마음은 편하지 않습니다.

  • 12.06.01 08:55

    갈리큘라님은 지금 너무 자신의 의견만, 주장만, 시선만을 고집하시고 친구분에게 필요이상의 간섭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올리면 찬,반이 있을거라고 예상하시고 글올리셨는데 찬성,반대의견 둘다 인정하셔야 하는데 님과 반대의견을 가지신분한테는 무조건적인 틀렸다고 지적하시고 모든사람들을 설득하려하시는데 세상에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시선이 다릅니다.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시선도 존중하시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아직도 더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더 말하면 저또한 주제넘게 말많이 하는거 같아서 이만 끝내겠습니다.

  • 12.06.09 09:31

    낙태는 불법입니다!!ㅠㅡㅠ 애기셋을 키우지만 볼때마다 사랑스럽습니다 제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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