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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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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방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그는 누구인가?>릴케 '가을 날' 로저 윌리엄스의 '고엽' 이 가을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아스팔트정글 추천 1 조회 82 25.09.03 07: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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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03 08:22

    첫댓글 이 가을에 보고 싶은 영화
    '철로의 백장미'
    '탐욕'
    '외인부대'
    '모로코'
    '무도회의 수첩'
    '망향'
    '안개 낀 부두'
    '심야의 탈주'
    '분홍신'
    '오르페'
    '북호텔'
    '애정'(폭풍의 언덕)
    '카사블랑카'
    '인생유전'
    '밀회'
    '황혼'(드라이저 소설, 캐리)
    '제3의 사나이'
    '공포의 보수'
    '길'
    '마티'
    '나의 청춘 마리안느'
    '목노 주점'
    '철도원'
    '제7의 봉인'
    '12인의 성난 사람들'
    '흑과 백'
    '산장의 밤'(촌스럽게 '언더 위의 집'이라니 번역자 씨여, 영어단어 그 자체를 직역하지 말라)
    '히로시마 내 사랑'
    '자전거 도둑'
    '전원교향악'
    '처녀의 샘'(처녀란 이름이 붙여졌단 이유로 세관창고에서 몇 년을 잠자다가 반려. 이후 90년대 예술관에서 두 번 관람)
    그리고 김기덕 감독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꼭 다시 보고픈 '황무지'(1973, 테렌스 멜릭 감독, 워렌 오츠의 연기도 빛나고 당시 24세의 시시 스페이섹도 좋다)
    멜릭 감독의 '천국의 나날들'
    너무 많지만 이들 중 서너편이라도 볼 수 있다면 이 가을이 풍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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