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외국인
조금 전, 어느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외국인과의 회화.
외국인 「Japanese! Japanese!」
나 「시끄러워 서양인, 영어가 세계의 공통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외국인 「hmm…」
나 「Fack you」
외국인 「oh」
외국인 「miss spell」
외국인 「Fuck you」
나 「Fuck you」
외국인 「good!」
그 후, 함께 모험을 나가 친구가 되었다
=================
이륙을 중지하겠습니다.
승객들이 탄 지 한참 지났지만 여객기는 계속 출발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1시간이나 지났을 무렵,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기장입니다. 본 여객기는 엔진에 트러블이 발견되었으므로, 이번 이륙은 중지하겠습니다」
승객들은 웅성댔고, 그 중에는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짜증을 있는대로 부리며
「이거 뭐 장난치나! 헛소리 하지 마!」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시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그럼, 이륙하겠습니다」
기내는 대 패닉상태가 되었다.
=======================
폭력배 자동차에 충돌
2ch VIP 개그 2007/01/14 03:58
고등학교 무렵, 길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다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검은 색 고급세단과 충돌했다.
그 충돌로 내 머리에서는 제법 상당한 양의 출혈이 있었고, 차 역시도 약간 찌그러졌다.
충돌 직후, 운전석에서는「감사합니다. 저는 폭력배입니다」라고 얼굴에 써붙인 듯한
전형적인 야쿠자가 「이 자식은 뭐야! 어딜!」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내렸다.
나는 야쿠자 자동차를 들이받은 것인가. 큰일이다! 라고 생각한 순간
뒷좌석에는 더더욱 위험해보이는, 덩치가 산만한 야쿠자가 매우 화난 얼굴로 내렸다.
「아, 이제는 죽었구나」하고 각오를 한 순간,
그 덩치가 산만한 야쿠자는 내가 아니라 그 운전수 야쿠자를 말없이 때렸다.
그리고는 내 앞에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사람을 치어놓고 욕부터 한 운전수의 실례를 사과했다.
그리고는,「우리같은 사람이 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는 피차 곤란해지니 안되겠지만, 우선 이걸로 치료비를 해라」라며 10만엔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그는 운전수를 시켜 콜택시를 부르고, 다시 한번 그를 때리며 사죄를 구했다.
우리 바보가 정말로 미안하다, 라면서. 그후, 아저씨들은 택시가 오기 전에 사라져갔다.
택시 운전사에게는 미리 전화로 설명해두었는지,
택시 운전사는 유혈이 낭자한 나를 가볍게 간호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사고로 정신은 없었지만, 그 야쿠자에게서는 어른세계의 무엇인가를 느꼈다.
한편, 치료비는 부족했다
==========
어젯 밤, 회식으로 잔뜩 술에 취해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나니 조금은 개운해져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잠깐 했다.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동성연애자 게시판을 발견했는데, 보다보니 웃기고 황당한 내용들이
많아 정신없이 읽어내려갔다. 그러나 밤도 늦었고 술기운도 있고해서, 읽고 있던 도중 점점 졸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등에는 이불이 덮어져있었다. 아내가 덮어준 것 같다. 깨어난 내 눈에 처음 들어온
것은 동성연애자 모집 게시물의 화면이었다.
아내는 과연 그것을 보았을까? 무서워서 도저히 물어볼 수가 없다.
=========
<아프리카의 아이들>
존 「남기지 말고 먹어!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으니까!」
마이클 「바보같은 소리 말아. 그 애들도 배부르면 남기게 되어있어」
===================
우동 한 그릇
584 이름:생선 입에 문 무명씨 투고일:2006/03/15(수) 14:47:34 ID:7fhjBZB3
작년 그믐날, 나와 어머니와 여동생 세 명은 우동가게에 들어갔다.
나와 어머니는 이미 밥을 먹어 배가 꽉 찬 상태였기 때문에 여동생 몫의 1인분만 부탁했지만,
우동가게의 주인 아저씨는 무언가를 착각 했는지 한 그릇에 3인분이나 되는 양의 면을 담아
내왔다.
국물이 넘칠 정도로 너무 많은 양의 우동에 여동생은 이미 먹기도 전에 반쯤 질린 상태.
그렇다고 아저씨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듯 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3인분의
우동을 어쩔 수 없이 셋이 완식. 이미 배가 꽉 찬 상태에서 또 무리를 해가며 먹었기 때문에
나나 어머니도 괴로워서 반울음 상태였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다가와 괴로움에 고통스러워하는 우리들을 보고 무엇을 또 착각했는지,
「괴로워도 노력해」라고 말을 해주었다. 괴롭게 만든 것은 너야 임마.
마음 속으로 비난을 퍼부으며 나는 아저씨에게 우동 값을 지불했다.
카드로.
===============
<환자의 쇼크를 줄이는 암 선고 방법>
1
매일 저녁, 자기 직전 귓가에서 속삭인다.「너 암이야」
8
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
9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식사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손가락을 딱! 하고 튕기자
고층빌딩의 네온싸인으로「당신은 암 환자입니다」
=======
<전생>
연예인들의 전생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인기 그룹 SMAP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의 전생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나카이 「저, 천재라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점술가 「그것도 무려, 당신의 전생은 피카소랍니다」
나카이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 1973년 4월 8일】
나카이 마사히로【1972년 8월18일 - 】
출처 : 엽혹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h miss spel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게임이었는지 궁금한 1人
글쓴님 이런거 다어디서 가져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게임이었는지 궁금한 2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2ch의 개그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뭐지 .. 전생이 끝나기 전에 태어나면 뭐지 .. 영혼과 육체가 두개로 갈라진거임? 헐 뭐야 ..
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 너 암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맛떨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선고를 왜 저렇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혈압으로 죽것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외국인 나도 만나보고싶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보같은 소리말아.그 애들은 배부름도 못느끼며 살고있다고.
우와 멋있다
한편 치료비는 부족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어째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암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오므라이
아프리카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암ㅇ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간암입니다.
아프리카의 아이들 저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뭐가 웃기다는 거예요?? 하나도 안웃긴데? 그냥 설명문 읽는 느낌이었음ㅠㅠ 왜 웃긴지 설명좀 해주세요!
아프리카 애들이 먹고 싶어도 못 먹는 거랑 마이클이 배불러서 먹다가 남기는 거랑 아무 상관 없는 얘기죠
퍼가요~♡
네온사인으로 너 암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이 제일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하우스 번역작이군요~....그런데 적어도 펌엔 적어도 출처라도..ㅡ,.ㅡ
죄송합니다, 저두 예전에 제가 모아뒀던 것 올려놓은 거라서.. 다시 수정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웃곀ㅋㅋㅋㅋㅋㅋ 한편 치료비는 부족했다 이거랑 우동한그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한그릇 왜케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륙하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비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비슷 ㅋㅋㅋㅋ 2만 얼마랬는데 2만원 던져주고 남은돈으로 아이들 간식 사맥이라고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동 얘기는 3명인데 1인분만 시키니까 돈이 모자라서 못먹는줄 알고 우동가게 아저씨가 선심 배풀어서 일부러 많이 준거 아닌가요??ㅠㅠ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한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넨 개그스타일이 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 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선고하는데 무슨 프로포즈하냐귴ㅋㅋㅋㅋ
아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식사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손가락을 딱! 하고 튕기자 고층빌딩의 네온싸인으로「당신은 암 환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륙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장이 심심해서 승객 상대로 낚시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선고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 증폭시키는 방법인데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씨리즈가 제일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피카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로 지불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