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때땅굴 인천대교 공핳 삼척 춘천땜 강화도마니산 태안반도 진주 촉석루 목포유달산 한려수도 마산 저도 울산 영해영덕 감포경주 통도사 계룡산 지리산 금오산 김천직지사 보원 속리산 도산서원 죽령오죽헌 도담산봉 석류굴 수안보 돌섬 부산해운대 조령계곡 서울 용인자연농원 안동땜 제주도 심지어 중국만리장성과 자금성 까지 한국에 각종온천등지를를 상기할수 없을 만취젊은시절에 계모임으로좋다는 대는 다다녀 봣는대 설악산을 구경못해보아
서울 김숙조 조카사위의 초청으로80순이된큰누님 장모와 집식구와같이 공휴일을 약속해 동해바닷가등지를 구경하로 학원 뻐스를 타고 경기도 성남에서남양주군을 경유해서가평 춘천인제를 지나 설악산 국립공원에 들렷다 산수가 수려하고 계곡에 깔려있는 자연 석들이 구경온 기분을 더했다 대청봉과 흔들 바위가 있다는 코스를 택햇는 대 길을 잘못덜어 께곡의 등산코스만 약 3키로 것다가 하산했다
케이불카가잇어 권금산정상에올라 보니 계곡마다 수려한 산세가 비경을 이루고 자연의신비로움이 마음을 즐겁게했다 아찍때가 이른 대도 상축객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도 한판 찍엇다 80세가되어도 큰누님의 발걸음이 가벼웟다 경자와 나만 정상까지 올라 핸드폰으로 기념 찰영을 해봣다
옥수수 막걸리가 한잔 생각이 나기도 했는대 질서가 차를 몰아야곘끼에 참고지나왔다 명산지는 절들이 큼지막하게 자리를 하는 대 설악산은 대불상과 절은 있끼는 해도 역사가 깊지는 않는 것같은 기분이든다 양양군에들려 한게령을 접햇다 고려사 기록에 의하면 고려고종 44년당시 몽고군이 철원 춘추 [지금의현춘천]인제를 거처한계령을 넘어양양 으로진격한것으로 되어있다 그르한 이유로 페쇄되어잇다가1400년에서 1500사이에간행된 동국 여지승람 함양 도호부 편에서 한계령은북서쪽60리에있으니경치치고산맥의자세가험하고궁벽지다 예전에는 서울로 통하는 길이였다그르나 지금은 없어 졎다고 적혀잇다 해발 930미터이상이고계곡과 산세가수려하다 그르나 지금은 한계령이 차도가 생겨
내려오는 계곡의길이굽이굽이 돌아오며삐줒삐죽한 바위들이 과연비경에서 서잇는 기분이든다
좁은 한국 땅이지많은 경관이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경관은 낙원이될 보고의 여지가 어너곳이고남아있다
대포항을 거처주문진을 경유해서 동해시에와서 정동진을 구경했다 썬쿠르트 리조트는 호화로운 유람선을 태마로2002년에 오픈을 했다 길이가 165미터 높이가45미터로서 조선소에서 특별주문을한3만 2톤급 실제유람선으로서211개의 초호델 콘도형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고있다
묵호를 거처 동해까지와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오는 길은 다시금 경포대에 올라와서 여름날의 해수욕장 붐비는 상황을 연상 하면서 바닷가를 거닐다가 점심시간이되어 경자가 대게를 주문해서 고급서른 쓰끼다시요리의 맛나는 으식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게한마리값이 10만원이 넘는 다니 요리도 호화롭고 맛도있엇다 동해온 기분 이 영영 잊어 지지않을 추억을 남겻다
서울 까지오자면 약 600키로가넘는 듯하여 레비게이션의 인도를 받 으며 서울 까지왔는 대 ?
서울있는 생질들이 약속을 했는 지 각각 맡은 일과를 마치고 의영이 집으로 초대를 받아 영자내외 영순내외 우리들과같이 저녁10시이후 자리를 마련하여 맛나는 등촌칼국수도 먹고 가깝게있는 규석이식구들도 불러 즐거운 시간을 갖엇다
술이한잔 되닜까 12시가 넘어 노래방에가서 약2시간의시간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러운 시간을 보냈다생질 들이 정성을 드린 용돈을 받는 즐걷움도 늦꼈다
모두가인정많고 5.6십대에 들어 서서 사회적으로 돈도벌고 자립기반 도 잡은 같아 고마왔다 혼자외롭게살아온 누님의 보람이 나타나있는겄같아 고마왔다
즐거운 여행에 생질들과 생질서에게 고마움을 느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12년 5월13일 저녁 자산 글
첫댓글 직계존속이 못다한 일들
형제 자매 사촌들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고마운 누님들과 자형.. 형님과 형수..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