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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남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상대방을 가볍게 무시하더라도 상대방은 자신의 인격 전체를 무시한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상대방에 무시당해도 별로 마음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가는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는 것처럼 행동해도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육체적 상처처럼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평생 아픔을 계속 가지고 간다. 뭐든지 잘 잊는 사람도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잊지 않는다.
마음에 아픔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아픔의 감정이 진전되어 당신에 대해 증오심, 한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까지 발전할 수가 있다.
그러면 이러한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상대를 무시한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상대를 무시한 사람은 결코 행복한 성공자가 될 수가 없다.
단지 무시한 사람에게만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돌아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는 주위의 만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주위의 만물도 우리의 아픔, 증오심 한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한다. 특히 만물들 중에서도 식물들은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매우 민감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식물들은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무시당해 마음에 상처를 가진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 개의 세포들은 더욱더 큰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 개의 세포의 괴로움은 세포의 건강과 직결되고 세포의 건강은 몸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약 60조 개의 세포의 괴로움이 우리의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다면 누구를 무시하는 것이 엄청나게 큰 나쁜 업을 쌓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누구를 무시한 사람은 진정으로 반성, 회개하고, 누군가를 무시한 나쁜 업을 소멸시키기 위해 이 후로는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남보다 몇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무시당한 사람도 마음의 상처를 지우기 위해서는 증오심과 한 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무시한 사람을 더욱더 사랑하고, 전부 용서해 주어야한다.
사실 당신을 무시한 사람에 대한 당신의 시각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정말로 감사해야할 사람이다.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쉽게 풀어 설명하겠다.
예를 들어 당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당신에게 예의도 없고, 무시하고 말도 상처주는 말을 툭툭 뱉는 직원이 있다고 하자.
정말로 이 경우에는 회사에 가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이다. 그러나 경제적인 책임도 있기 때문에 참으면서 회사에 가야한다.
그러나 한번 생각을 바꾸어보자. 당신 주위에는 당신에게 정말로 친절하고 애정을 주는 존재들이 반드시 있다.
회사 내에서도 싫은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로 당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에게 하루에 몇 번 감사했는가를 생각해 보아라.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도 감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한 우호나 친절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예의도 없고, 무시하고 말도 상처주는 말을 툭툭 뱉는 직원은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을 당신은 당연한 행동으로 여겨 당신이 감사하지 않는 당신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해주기 위해 하느님이 보내신 시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당신에게 예의도 없고, 무시하고 말도 상처주는 말을 툭툭 뱉는 직원을 미워하는 시간에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응용범위가 정말로 크다. 예를들어 당신이 위암에 걸렸을 때, 위암에 감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도 독자가 이해가 안될 것 같아 쉽게 풀어 설명하겠다.
당신이 위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어도 몸 전체가 암이 아닌 것이다. 간에도 신장에도 대장 등에도 암이 없다. 그러나 당신은 간이나 신장 그리고 대장 등에 암이 없는 것에 대해 하루에 몇 번 감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라.
아마 당신은 암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이들 장기에게 한 번도 감사하지 않았을 수가 있다. 이들 장기 뿐만 아니라 심장, 췌장, 혈액, 폐, 눈, 귀, 코, 근육 등에게 우리는 정말로 항상 크게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
이러한 것을 당신에게 각성시키기 위한 메세지로 위암이 생겼다고 당신은 보면 되는 것이다. 즉당신 몸의 특정 부분에 암이 생긴 것은 당신에게 감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하느님의 특별 은혜 메세지인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특별 은혜 메세지대로 항상 우리 몸 각가의 부분에 대해 정말로 큰 감사를 하면서 생활하면 암은 본래가 하느님의 메세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스스로 소멸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저자의 이러한 주장을 오해해서는 안된다. 저자는 과학과 영혼을 유익하게 하는 메세지는 균형을 취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가치와 중요성도 이해하고 있다. 암에 걸리면 우선은 신뢰할 수 있는 의사의 지시대로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암에 걸린 사람이 불안과 두려움 등 암의 부정적 측면만 생각하면 회복이 정말 늦고 통증에 고통받다가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암에 걸린 것을 위에서 저자가 주장한 것처럼 평소 감사 안했던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대해 감사하라는 하느님의 특별 은혜 메세지로 그냥 믿고 평소에 감사안했던 우리 몸 각부분에 대해 정말로 크게 감사하면 똑같이 암치료를 받더라도 암의 회복도 빠르고 암의 소멸이라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단지 우리 몸의 각 부분만이 아니라 확대 적용해 삼라만상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암의 소멸은 물론 몸도 그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감사의 반대말이 불만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그 자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다시 강조한다. 감사의 마음의 반대말은 불만의 마음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태양, 달, 별, 푸른 하늘, 공기. 물, 나무, 시냇물 등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에 우리는 정말로 크게 감사하는 우리가 되자.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싫은 사람들을 또다른 측면으로 생각해 보자. 일반적으로 당신의 마음에 정말로 싫고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을 당신이 사랑하고 용서할 때에는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당신이 사랑할 때보다도 당신의 영혼이 급격히 성장한다는 우주의 법칙이 있다.
당신은 이러한 우주의 법칙을 깨달을 때, 당신을 무시한 사람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인격을 성장시키기 위해 당신에게 특별히 보내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상대방이 당신을 무시한 경우 당신의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는 큰 기회를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준 것을 깨달아야한다. 그리고 하느님과 무시한 사람에게 감사해야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쉽지만은 않다. 무시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무시한 사람에게 적개심을 갖지 않는 것 자체가 지금의 세상에서는 비상식적이다. 무시나 공격을 그냥 받아들이면, 더욱더 무시를 당하기 십상이다. 무시나 공격을 그냥 받아들이면, 이지메를 주위에서 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우주의 법칙을 아는 사람, 허상이고 그림자인 이 거친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시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비록 이 거친 세상에서는 비상식적으로 보일지라도 육신을 벗으면, 우리의 본고향인 천상계에서 큰 상이 기다리고 있다.
이 거친 세상에서는 바보처럼 살았을지라도, 천상계에서는 천국백성인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따듯한 모성적 사랑의 품 속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자격은 물론 실제로 하느님의 따듯한 모성적 사랑의 파동으로 넘쳐흐르는 하느님 나라에서 사는 특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할 수가 있다. 앞으로 전개되는 새 광명 문명시대는 바보처럼 순수하고 선하며, 비록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이 천상계에서만 잘사는 시대가 아니고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축복을 폭포수처럼 내려주는 시대이다.
독자들은 금방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새 광명 문명 시대는 천상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하는 신인합일문명시대이고 천상계의 신들과 천사들은 지상의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상의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에게 천복을 담뿍 주는 것이다.
하모경에서는 하느님은 메세지를 일반 사람들에게 광범위하게 항상 전하고 있으나 단지 지상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주위의 사건에는 현재 진행형 메세지가 항상 넘쳐 흐른다고 주장한다. 예를들어 새 광명 생명 문명시대에는 순수한 자들이 선천시대처럼 바보처럼 무시당하는 시대가 아니고 하늘을 비상하는 천운을 얻는 시대라는 하느님의 현재진행형 메세지가 2012년 7월 21일 한국 국민에게 있었던 것이다.
2012년 7월 21일 강원도 정선의 녹색나눔 숲에서 흰까마귀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목격된 것이다.
이 사건의 상징적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21은 21세기를 의미한다. 특히 21세기 중에서 지금과의 우주의 흐름이 바뀌어 역발상이 통하는 시대가 2012년 부터이다. 즉 21을 역으로 읽으면 12인 것이다.
녹색나눔 숲에서 숲은 자연을 상징하고 녹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것이다. 자연으로 인류가 되돌아가고 생명말씀에 의해 참생명을 찾는 시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숲의 이름에 녹색나눔이 있는 것은 새시대는 나눔의 시대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눔에 의해 인류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흰 까마귀에서 흰색은 순수를 상징하는 것이다. 흰까마귀가 하늘을 비상한다는 것은 새시대는 순수한 사람이 천운을 얻고 하늘을 비상하는 시대라는 것을 말한다.
까마귀는 새 중에서 가장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육신에 대한 부모에 대한 효도는 물론 더 나아가 우리의 친부모인 하느님에게 효도해야 하늘을 비상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까마귀는 겉모양은 별로이지만 시력이 매우 발달했고 새 중에서는 지혜로운 새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는 겉모양보다는 속모양이 더 중요한 시대이고, 마음의 시력이 중요한 시대 그리고 하늘의 지혜를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하느님의 메세지를 도출할 수가 있으나 중요한 하느님의 메세지만 간결하게 소개했다.
물론 하느님의 메세지는 사람마다 각기 개성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독자 나름대로 개성적으로 정선의 백색 까마귀를 해석해 많은 은혜를 받는 지헤로운 자들이 되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새 광명 문명 시대로 이미 진입했다. 우주 자체가 차원상승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지구도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에 지구 자체도 차원 상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가 차원상승한다는 것은 우주가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세밀한 공간의 세계라는 것이 바로 천상계의 여러 층차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말은 지상과 천상계의 구별이 점점 희박해지고 지상계와 천상계가 하나로 합쳐지는 방향으로 우주는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차원 상승에 맞추어 우리의 의식이 차원상승하면 그 이전에는 육신을 벗어 천상계의 높은 층차의 세계에서만 느끼는 행복감을 지상세계에서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우주의 차원 상승과 우리 의식의 차원상승은 우리의 생각대로 즉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차원이 높은 세계일수록 마음으로 모든 것을 즉시 창조하고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지금 우주의 일부인 지구가 차원상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요즈음은 시간가는 것이 선천시대보다도 너무 빠르게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대로 즉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을 알려주는 현재 진행형 메세지가 소녀시대의 Mr. Taxi의 가사 중 「즉시 즉시 즉시」 가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새시대를 맞이하는 인류를 신인류라 부르는 것이다. 구시대가 환골탈태한 새시대가 인류의 문명에 도래하는 것이다.
천상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한다는 것은 지상계와 천상계가 분리된 분리시대로부터 지상계와 천상계가 하나로 합쳐지는 지상계와 천상계의 통일 시대로 바뀌어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우주의 차원상승을 보더라도 천상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하는 것을 보더라도 앞으로의 새시대는 분리의 시대를 종식하고 합쳐지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새시대가 우주적 때가 되면 지상에 열릴 것을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그대로 뜻이 이루어진다」라는 표현을 썼던 것이다. 또한 후천개벽시대가 지상에 열린다는 표현을 썼던 것이다.
저자는 새시대에 신인류로서 가져야할 덕목들 중 두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해 주어라」의 정신으로 살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심경에서는 이것을 간단하게 「그포용사존칭」의 정신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더나아가 「그래서 신뢰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즉「그신사존감행」의 정신으로 상대방을 대하기를 권장한다.
「그신사존감행」의 정신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용기와 행복 등을 담뿍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크고 큰 덕행이다.
둘째는 순수하고 고운 심성을 가지고 가지고 살 것을 적극 권장한다. 천상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하는 새 광명문명 시대에는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 천복을 받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 하모해 13.05.23. 11:59
┗ 대조영 13.05.23. 21:30
┗ 하모해 13.05.23. 21:54
┗ 하모생명수 13.05.24. 22:06
┗ 하모생명수 13.05.24. 22:11
┗ 하모생명수 13.05.24. 22:14
┗ 하모생명수 13.05.24. 22:20
┗ 하모생명수 13.05.24. 22:23
┗ 하모생명수 13.05.24. 22:31
┗ 하모생명수 13.05.24. 22:34
┗ 순수나라 19:28
┗ 생명수 21:25
┗ 생명수 21:28
┗ 생명수 21:32
하모해 13.05.23. 11:34
무시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이
하늘나라에서만 잘사는 시대가 아니고
하늘세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하는
신인합일문명시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착한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축복을 폭포수처럼 내려주는 시대이다.
^^* 우리는 자기의 탁한 에너지 벗어버린 맑은 심성으로
아름다운 세상 순수나라에 호흡해요 ^^*
하늘나라에서만 잘사는 시대가 아니고
하늘세계의 신들과 천사들이 지상문명에 개입하는
신인합일문명시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착한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축복을 폭포수처럼 내려주는 시대이다.
^^* 우리는 자기의 탁한 에너지 벗어버린 맑은 심성으로
아름다운 세상 순수나라에 호흡해요 ^^*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진정한 부자란 돈이 많은 것도 명예가 높은 것도 건강이 좋은 것도 아니라죠.
어떤 것을 많이 가진 상태에서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더군요.
생명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고운 심성을 가진 자..가 진정 부자라는 말씀도 너무나 귀합니다 ^^
이에대한 하모생명수님의 하느님의 현재진행형 메시지 잘 읽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보통 흰까마귀는 생명을 상징하며, 천년에 한번 볼 수 있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흰까마귀가 발견되면 황제가 나서서 제사를 지냈을 정도로 매우 상서로운 길조로 여기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흰까마귀의 등장이 좋은 일을 가져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염원이 아름답습니다.
각박하고 힘든 현실에 희망메시지를 전해준 흰까마귀에게 무한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그신사존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