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전 요즘에도 가끔 만화책을 보면서 NBA선수들과 대입해보곤 합니다.
의견 나누고 싶네요...
제 생각엔
채치수 - 드와잇하워드
서태웅 - 코비브라이언트
강백호 - 데니스로드맨
송태섭 - 케빈존슨
정대만 - 존스탁스
권준호 - 존팩슨
윤대협 - 래리버드
변덕규 - 디켐베무톰보
황태산 - 아마레스타드마이어
이정환 - 르브론제임스
신준섭 - 레지밀러
김수겸 - 크리스폴
성현준 - 파우가솔
이명헌 - 게리페이튼
정우성 - 마이클조던
신현철 - 하킴올라주원
최동오 - 그랜트힐
나대룡 - 마크프라이스
강동준 - 찰스바클리
ㅋㅋ 그 외에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같이 의견 나누면서 놀아요~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끔씩 슬램덩크를 보면서 NBA선수들을 대입해보곤 합니다... ^^
두목원숭이
추천 0
조회 69
12.09.14 00:01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페트릭 유잉
이노우에가 말한 모티브는 서태웅 - 조던, 강백호 - 로드맨, 채치수 - 로빈슨, 변덕규 - 유잉, 신현철 - 하킴, 정우성 - 페니, 이명헌 - 페이튼, 김판석 - 샤크, 김수겸은 실제 일본고교선수 중 감독겸직을 했던 선수 풍전은 한국의 빠른 농구를 어느정도 참고.
개인적으로 대입해본 NBA선수들은 송태섭 - 론도, 정대만 - 레이, 윤대협 - 매직, 나대룡 - 배론, 남훈 - 페쟈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음 완성도로 치면 강백호- 로드맨 김판석 - 사킬오닐 인듯..ㅎㅎㅎㅎㅎ
전 nba 에 무외한이라 ㅠㅠㅠ
작가가 말한 모티브는 듣지 않은상태에서도 대부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신현철이 하킴이라~~이건 몰랐네요~
이정환은 요즘으로 치면 르브론이지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이제아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