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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나의 여고시절 사진들...
이사빛 추천 0 조회 116 09.10.05 23: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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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5 23:23

    첫댓글 돋보기를 항개씩 나눠주고 보라고 하든가 해야지...이것은 노안에 부들부들 떨고있는 울덜에 대한 예우가 아닌거 가터~!!!

  • 작성자 09.10.05 23:25

    그럴까?? 그런데..어차피 확대해도 내모습이 잘 안보이네....

  • 작성자 09.10.06 00:01

    확대했는데..잘 안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앨범의 질이 반들반들한 재질이 아니라서리.. 사진스캔이 잘 안됨..

  • 09.10.06 00:10

    멀빡에 쥐났쥐?? 언능 약무그~~~

  • 09.10.06 06:14

    자요 ~~~ 고양이 (^^)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09:24

    각종 시험본 시험지 모으면 엄청난 양이었음..... 쪽지시험 본 것은 노트에 붙혀놓고... 그래서 오늘날...이렇게 카페지기로 성공했음을...ㅋㅋ

  • 09.10.06 09:04

    눈 베릿다.

  • 작성자 09.10.06 09:24

    그러게요... 사진이 잘 안나와서리..ㅎㅎ 그냥 그시절...저랬구나....추억속으로만..

  • 09.10.06 09:41

    아휴~!! 눈이 흐리흐리 하지만.. 새롭네요... 교복이 모두 거기서 거기.. 우리랑 똑같은 교복에 단발머리가 추억에 빠지게 합니다.ㅎ..빛언니는 본고사.예비고사 출신?..깨~갱~!.. 저희세대부터 학력고사를 치뤄서..ㅋ .. 자료가 푸짐해서 ..잘 보았어요~저 때는 꿈도 있었는데...

  • 작성자 09.10.06 09:53

    아베님도 허리밸트매는 교복이었어요? 허리주름 칼같이 잡아서 허리밸트 매면 참 이뻤어요... 나는 저 교복이 참 맘에 들었어요... 교련검열 받을때.... 앞쪽에 환일고(자매고) 남학생들 밴드부가 와서 연주해주곤 했는데.....생전 남학생 볼 기회가 없다가 그 친구들 보면서 시끌법적..요란떨기도... ㅎㅎㅎ

  • 09.10.06 10:54

    이거야 원... 보이는게 없으니. 배구도 잘하셨구랴!~ 그래도 덕분에 여고시절 추억을 떠올려 봤네요.

  • 작성자 09.10.06 14:43

    저때 배구를 하도 많이 해서 팔이 굵다는....ㅠㅠ

  • 09.10.06 11:11

    추억의 사진을 보니감회가 새롭네요. 잊혀진 사진 속에서 교련하던 모습 저는 연습도중 운동장에서 쓰러져 그늘에서 휴식도 취했답니다.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 작성자 09.10.06 14:45

    그러게요...교련연습하는 날은 왜 이리 덥고 뜨거운지.... 붕대 감아놓고는 서로 낄낄대고 웃던 것도 생각나고... 그때는 무척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 09.10.06 14:09

    나에게 행인지, 불행인지...이런 멋진 사진을 이제사 올리는 것이...

  • 작성자 09.10.06 14:45

    저번에 교련사진을 올리셨기에..저도 앨범 스캔해서 여고생들은 어떻게 교련을 했는지..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친구들한테 문자나 보내야것다..

  • 09.10.07 10:25

    여고때나 남고 때 사진들 각자 하나씩 올리면 넘 잼나것다...ㅎㅎㅎ

  • 작성자 09.10.07 14:12

    얼른 올려봐요~

  • 09.10.07 11:07

    교련 시대라..그람 지랑 벨루 차이가 안나는거 아이가...ㅋㅋ

  • 09.10.09 13:00

    모다 도찐개찐 마빡에서 이마빡 차이유.....ㅋㅋㅋ

  • 작성자 09.10.07 14:12

    뭐...그럴지도 모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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