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직 회원님으로부터 제게 메일이 왔네요.
국장님한테도 갔는가요?
그래서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세요.
김지안 사무국장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원고 교정모임에 참석이 어려울듯합니다.
공교롭게도 그날
제자들의 모임행사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30여년만에 처음 보는
제자들도 있어서 안 갈 수가 없군요.
미안합니다.
제 글을 다른 분이 보아주셔야 할
수고를 끼쳐드리게 되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작년의 수필예술지 주소록에 실린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6641)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8길 22-4(서초동)
이제 성하의 계절입니다.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김회직 드림
첫댓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