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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사띠(念, sati)
봄봄 추천 0 조회 98 17.05.25 11: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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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5 11:52

    첫댓글 봄봄의 의견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_()_

  • 작성자 17.05.25 12:07

    콧구멍이나 면전과는 관계 없지 않나요?

  • 작성자 17.05.25 15:29

    M91도 또한 참고하십시오.
    [*세존의 마음챙김의<기억하고 상기하시는> 내용- 自利利他와 모두의 이익를 생각하(시면서 앉아계)심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하고서: '알아차림'의 확립이나 '코 밑, 인중'에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아님]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於先設座 跏趺端坐 正念而住

  • 17.05.25 19:10

    @봄봄 그러나 또한...기억하고 상기하는 것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언어적인 것이 없는 수행주제를 포함하여... 여러 수행을 하시기 전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문구지요.
    최상의 사마타를 들어가실 때조차도.......... 아마 상수멸이겠지요.

  • 작성자 17.05.25 19:28

    @니까야 앗~ ㅎㅎ
    의미가 잘못 전달되었음. ^^;;
    위 댓글은 M91에 대한 것입니다.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는 수행에만 적용되는 용어가 아닐 수 있습니다.

  • 17.05.25 22:04

    모든 의식은 항상 기억의 상기일 뿐입니다. 경험하지않은것을 단한가지만이라도 말해보라고 했을때 가령 스핑크스같은 것은 사자에대한 기억과 인간에 대한 기억을 조합한 것입니다. 마음은 어떤것리든지 기억입니다. 들숨 날숨에 집중되었을 때의 의식도 기억입니다.

  • 17.06.09 15: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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