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롭고 힘들때 힘이되는 성경구절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올 한해는 늘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생각 하며
감사함으로 복음의 길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8,20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사야 58장 9, 11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
[이사야 49장 15~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2월 한달도 힘내세요~~^^아니모!!
https://youtu.be/mmDQC3cw4Pg?si=5IX1UFw3yGd1EGQ6
첫댓글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 주어 참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 느껴지는 구절이죠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무 감사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수 있는 구절입니다!!
저도 이구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힘이되고 용기가 생기는듯해요
우리를 손바닥에 새기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의지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죽어 마땅한 죄인을 이토록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에 아무리 험난하고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다 하여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하나님을 영접하고 이후에는 혼자라는 생각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