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無し:10/04 12:48
とうとう1日の急病人が50人以上に
charleycharley7
10月2日急病人ツイ?ト51人中部~東北
京急線
銀座線x2
田園都市線
宇都宮線x2
常磐線
京浜東北線x8
埼京線x2
半?門線
山手線x11
東海道線
大江?線
무명씨 : 10/04 12:48
드디어 1 일의 응급 환자가 50 명 이상
charleycharley7
10 월 2 일 응급 환자 트윗 51 명 중부 ~ 동북
케이 큐 선
긴자 선 x2
덴엔 토 시선
우쓰 노미야 선 x2
조반 선
게이 힌 도호쿠 선 x8
사이 쿄선 x2
한조 몬선
야마노 테선 x11
토카이 도선
오에 도선
중앙선 x6
첨부의견.
위 노선은 일본 철도 노선같은데 하루 응급환자가 50명 이상이라는 것은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출퇴근하다가 픽픽 쓰러진다는 얘기인데 그 원인이 무엇이겠나? 방사능에 피폭되면 성인들은 면역반응이 망가지게 되면서 댜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중에 무서운 것은 평소엔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돌연사하게 되는 경우이다. 피폭증상중 이런 케이스가 제일 무서운 경우라고.
일본 중부와 동북지역의 철도에서 하루 50명 이상의 응급환자가 발생한다는 것은 방사능 피폭을 빼놓고는 생각할수 없는 상황이다. 응급환자의 유형은 가지각색일텐데 그중에 하나가 격렬한 경련을 동반하는 것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피폭에 의한 전형적인 증상중 하나이다. 아마도 세슘이 근육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증상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응급증상중 또하나는 엄청난 각혈이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놀랄 정도의 양을 코로 또는 입으로 쏟아내는데 한마디로 피바다를 연출하는 것이다. 이경우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놀라게 된다. 이와같은 피폭증상들은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국민들이 깨어나 행동하지않는 이상, 희망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