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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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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봄처녀는 아니오는듯 다가오고! - 논산(완주) 성태봉~함박봉~옥녀봉~매화산~정토산
뫼들 추천 0 조회 116 13.03.12 0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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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23:26

    첫댓글 뫼들님 결국 삼세판만에 기어이 구두를 찾으셨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었죠?
    이제는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남녂의 산들이 대세입니다.
    뫼들님의 빵! 터지는 베스트 후기 또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3.03.12 23:21

    그날 째리가 구두를 바까 신고 간 사람이 두사람이나 되가 사장님도
    헤깔리가 애를 묵었다고!~ㅋㅋ
    비록 헌구두지만 몸의 일부분처럼 정이든 넘이라 다시 품에 돌아오니 반갑기만!~^^*
    아직도 산꾼들은 추운 겨울의 여운을 잊지못하고 있는데
    나무가지는 벌써 물이 잔뜩들어 꺽을려고하면 휘어지고!~ㅎ
    봄은 아니오듯 벌써 우리곁에 와 있더이다!~^&^

  • 13.03.12 15:56

    고급 인력이신 뫼들님께서 그것도 두번씩이나 가셨다가 허탕을 치게하구선
    금 구두, 은 구두를 안주던가요? 저런 나쁠라사람 * * @%$#&*$#@%&$#&%@@
    근교 산행을 주로 다니셨는데, 이젠 멀리 산행도 하시는걸 보니
    사모님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 반갑습니다. 므흣
    씩씩하게 산행하신 뫼들님 완전짱 Best 산행기는 역시 우왕굳 입니다..

  • 작성자 13.03.12 23:30

    똥꾸두를 이자뿐 사람이 내말고도 한사람이 더있어가
    식당 주인이 번갈아가미 불러가 대조 심문을!~ㅋㅋ
    고객을 10일 가까이 오라이가라이 해놓고 회쪼가리 서비스 하나없고!~ㅎ
    집사람은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으로 이제 자기 몫은 챙기 묵을수 있을만큼
    차도가 있어 소생의 노동 강도가 쪼매 줄어들었심다!~ ㅎㅎ
    아직 걱정을 놓을 단계는 아니지만 환자의 양해하에 바람이나 쏘일겸
    이리저리 다녀봅니다!~ 관심 감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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