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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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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화초 이름 너무 어렵다
디카프리오 추천 0 조회 174 14.06.28 07: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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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8 08:03

    첫댓글 꽃의성질과 물 주는것 시기에 맞춰 줘야기에 어린애 키우듯 조심스럽고 정성이 가는 화초들.~
    사람도 개성이 다 달라 넘 올려줘도 넘 밟아도
    죽는답니다 ㅎㅎ

  • 14.06.28 08:15

    물 외에 햇볕과 바람도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이 베푸는 정성이 더 먼저입니다.
    화초가 많으시니 댁내에 생명력이 넘치겠습니다.

  • 14.06.28 08:17

    실내에서 키우는것들은 보편적으로
    사람한테 좋은것들에요
    저것들도 생명이라서
    사랑주면 사랑으로 잘커요
    방긋방긋 하면서요
    옆지기 고상한 취미네요 ㅎ

  • 14.06.28 08:23

    아~ 정말 어렵네요. 화초이름 확인하다가 물 주는것을 잊어버릴정도...ㅋㅋ ~

  • 작성자 14.06.29 20:31

    적토마님.
    물 자주 주면 죽습니다.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효ㅡㅎㅎ

  • 작성자 14.06.29 22:03

    적토마님.
    물자주주면 죽습니다.
    그래서 울친구한명은
    한두달에 물한번씩만 줘도되는
    집에 선인장만 키운답니다.
    무슨뜻인지 알지요.헤헤

  • 14.06.30 09:05

    @디카프리오 ㅋㅋ ~ 네. 알겠습니다.

  • 14.06.28 11:07

    잘 ~ 살고 있구만 ~

    나두 본 받아야 하는데 ~

  • 작성자 14.06.29 20:24

    이사람아 얼굴 잊어버리겠네
    7월모임때 꼭 오시게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9 20:23

    모란장에 간날은 쪼맨한것
    한개사왔구요
    이번엔 길동에서 상일IC 가다가
    고개넘어 우측편에 꽃집에서 샀슴돠
    153000 원 이면 쏘주가
    몇병이야? 흐미 아까버.ㅎㅎ

  • 14.06.28 22:44

    거실과 베란다에 있는 화초..
    넘 예뻐요..

    물도 잘주고..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 14.06.29 07:17

    제 옆지기도 같은 취미입니다
    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화초는 좋아하는데 가꾸는게 너무 귀찮아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초를 사들고 오는 울 남편...야단칠 수도 없고..유일한 낙을 말입니다 ㅠㅠ

  • 14.06.29 20:07

    우와~화초 잘 키우시네요.
    몇일전 푸른수목원엘 갔는데 이름 읽다가 혀 깨물 것 같더라구요.
    이름이 길고 어려워서리...

  • 작성자 14.06.29 20:20

    그래서 이젠 이름잘 적어 놨슴다
    물주는시기하고.ㅎㅎ

  • 14.06.30 18:12

    우리 아파트 앞 베란다에도 뭔 이름도 모르는 화초들과 분재가 그득...
    난 거의 거들떠보지도 않고 내 처가 혼자서 다...
    디카친.은 아주 외조를 잘 하는 구먼...내가 크게 반성해야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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