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학주 님 ! 師道千萬里 제작에 노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말미에 내가 도와 드린것도 없는데 내 이름이 자막 처리되어 송구 할 뿐입니다.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부산교대 2회 이춘길 선생님의 고귀한 살신성인의 사도 정신을 기리며 이 땅위에 교권이 확립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적 사건 특히 3.1운동에 감추고, 지역만 아는 내용을 언론사별로 열심히 핸 사료를 모아(100주년) 고증, 검정해서 책 4-5권 분량 갖고 있어요. 한새벌 가족들의 묵혀있는 사사건건도 동창회 중심, 교원연합총 중심, 이춘길 교사 버금 갈 사항과 교훈적 내용을 발굴해야지요. 뜻을 가진 친구 동문들의 협동, 격려로 진전되기를 희망해요. 나는 그 방면에 힘을 경주할래요.
학주 정재종 선배님! 사도천만리 영상물을 잘 시청하였습니다. 우리 부산교육대학교 동문들에게 1회 선배님으로서 따뜻한 마음으로 고 이춘길 선생의 살신성인의 사도정신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여주시니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선배님의 영상물 제작과 재경 동문회 까폐에서의 발표로 이 땅에서 추락 중인 교권이 바로 서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올바른 사도의 확립 없이
교단에 서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이렇게 교권 추락과 쇠락 원인이 교단에 서신 선생님들에게만 있을까요? 어딘가에 잘 못된 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올해 스승의 날은 교권확립의 날로 정해서 대대적인 사회운동으로 번져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학원 배.
같은 문필가로 글 소재 포착은 필수, 금천님 이춘길교사의 거룩한 정신을 살리기 위해, 소설, 영화제작은 그라우드 펀드에 자금을 모울 수 있어요. 이번 여행에 류교장, 신무용 교육장도 관심 많고, 틈틈히 이야기한 것 등 특히 女동기중에도 관심 있는 분(사연도) 계신 것이예요,( 자막을 좀 넣겠요. 노래하는 사진3명 中 가운데, 이학원 교수라)같이 술 한잔 먹으며, 심도 깊은 대화를, 토론해 봅시다. 유튜브에 올려 놓아으니, 많은 학부모 그 외 가족.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이 볼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후배,2기 이춘길교사를 기리는 뜻깊은 순직 기념탑이 2기 동창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건립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작품을 완성해주신 학주님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처럼 쉽게 영상처리가 안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더욱 발전이 될것입니다. "선생님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 는 말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며 살신성인의 고이춘길 교사를 다시한번 추모하며 명복을 빕니다.
재종씨, 훌륭한 일을 혼자서 제작 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무슨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나 궁금 했는데 주위의 도움없이 잘 하셨지만 우리는 모두 죄인 되었네요. . 2기 후배님들의 동기간 사랑이 100도를 오르 내리기에 학원님 앞에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1기도 무언가 의미있는 일이 있기를 내심 고대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 하신 재종님, 탁월한 선택과 용기에 우리도 이제 면목이 조금 세워졌습니다.23세의2대 독자를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그 부모님과 친족들 허전하신 가슴의 빈곳에 이 따뜻한 도움 주신 유재일 회장님과 이학원교수님 교대총장님의 열성, 2기 후배님들, 큰일 하셨습니다.
훌륭한 스토리는 일파만파 퍼져 나가서 이 나라 교육 발전에 큰별 되기를 바랍니다.재종씨는 영상재작물 구하고, 동영상 찍고, 조리있게 써 내려간 나레이션, 또 8순 나이에 나레이터까지 욕심내신 대단한 정력가 이십니다. 앞으로의 작품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고 이춘길 교사님의 불씨 하나가 교육게에 열의를 불러와서 우리 후배들에게 , 어린 학생들에게 교사의 입김을 통해 이나라 교권 바로 세우기의 혼줄이 되어서 영원히 인도해 주시는 등불이기를 고대하며 또 빌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저는 한 일도 없는데 도움 주셨다고 배려해 주신 정재종님 감사합니다.
무상보 님께서 저를 거명 해 주심에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저는 교대 졸업 후 3년간의 부산 동신교 교사직을 제외 하고는 TV방송의 PD로서 33년간 TV프로그램 제작하는 일에 나의 청춘을 다 바쳤고, 이후 8년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TV프로그램제작, 영상기획연출 등 영상제작분야 실무와 이론을 가르쳤고,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현재 KBS, MBC, SBS, YTN 등 공채로 입사해서 PD, 기자, 카메라맨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경희대 교수 재직때 부터 한국방송대상, 한국케이블TV방송대상,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 등의 심사위원장과 서울시 홍보영상물 심사위원장을 계속 맡고있습니다.
학주 님께서 혹시 부족한 저의 노하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해드리고 뒷바라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학주님께서 단톡방에서 소감을 올려 달라하시기에 몇가지 첨언을 해 드리고자 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제가 사도천만리, 고 이춘길 선생의 사도정신을 기리는 영상물로서 나레이션 내용과 영상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과 2기 동문 모임에서 신나게 노래부르는 장면들은 고 이춘길 선생을 추모하고 정신을 기리는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막으로 영상내용의 설명 처리가 없고, 영상내용과 어울리는 적절한 배경음악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겠지만 직접 부산교대 추모비를 현장 촬영도 하고 추모비 앞에서 재학 중인 후배들이 보는 고 이선생의 사도정신에 대한 인터뷰도 넣고, 교수님들이나 고향 진영에서 어릴때 같이 공부하고 뛰놀든 친구들과 친지들도 취재하고, 진영 출신으로 2기 동기생인 공흠일(부산거주)선생의 인터뷰 등이 구성되었으면 좋은 작품이 됐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본인의 나레이션도 의미가 있긴 하지만 템포가 다소 느리고, 현재 초등생 여학생 중에서 목소리가 좋은 학생을 골라 선생님을 기리는 분위기를 창출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소감을 올려 달라하셨기에 부족하지만 몇가지 적어봤으니 오해없으시길 거듭 부탁합니다.
건설적이고 좋은 조언, 전문가 답게 잘 지적해주,( 공선생님 연락처 답사 때 유용) 고맙습니다. 내레이션은 영화 제작이나 더 획충된 영상에 참고할래요. 3인 노래 부른 것, (자막)내용 친구의 추모를 기리는 이학원교수 등 넣을 것, 시일을 잡아, 앞으로 小設, 映畵 제작을 위해 좀더 숙고하여, 친구들의 高見 받아 드립니다.직접 답사해서, 추모비, 진영 생가에 가서 이웃 주민, 유가족도, 친구도 찾아 볼 예정입니다. 또 구포도 갈 예정은 구출된 학생, 구포초등교 방문해서 뒷이야기 등. 등
전국 散在한 3만여 명. 현직, 은퇴하신 분, 모두 교육자로, 인성과 品格이 높고 올 바르게 살아가려는 한새벌 가족, 동창회 중심으로, 소 동아리 ,같은 학교 근무,또는 교감이 가는 친구들과 점심, 저녁 한 끼 하면서, 故 이교사를 기리고, 척박한 교육 풍토에 후배들의 근무에 힘을 보태고, 잊혀가는, 선 후배들 연결고리 열매로 영화 한편 만들고 싶어요. 소식, 문자, 편지 등 답을 헤주는 동문,친구들, 이 내용으로 수업했다는 후배 교사의 편지도 받았어요. 새학기를 맞아 담임 맡은 학생들 개성 파악 분주. 처음 시작이 좋아야 일년 농사가 무난하듯이, 모두들 계획, 실천을 하기위해 자박자박 한 걸음씩, 뜻있는 하루 하루를 보냅시다.
죽마고우들 初校 동창회는 재경 22명 인사동이나, 동대문 근처 '진고개'에서 만나 2개월에 한번씩,그리운 친구 보고 싶어 만나는데 , 동탄에 사는 친구 임광기는 진주사법 卒 43년 교사 관리 직 음악, 서예가 초교 동창 중 너가, 학주 재종이가 다양 분주히 활동하는 것 부럽다고 또 영상, 영화 이야기, 10회 전국노인영화제에 내가 내 작품을 서울시가 제작 수많은 감독들 중 20명 , 선정되어 제작한 '인생 여정' 상연, 다른 출품의 작품들 해섫하는 도슨트 활동을 했어요. 4월 27일 6명이 KTX 타고, 매년 행사 모교 체육대회 참석예정 후배,친구의 우정! 가슴에 담다
첫댓글 학주 님 !
師道千萬里 제작에 노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말미에 내가 도와 드린것도 없는데 내 이름이 자막 처리되어 송구 할 뿐입니다.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부산교대 2회 이춘길 선생님의 고귀한 살신성인의 사도 정신을 기리며
이 땅위에 교권이 확립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적 사건 특히 3.1운동에 감추고, 지역만 아는 내용을 언론사별로 열심히 핸 사료를 모아(100주년) 고증, 검정해서 책 4-5권 분량 갖고 있어요. 한새벌 가족들의 묵혀있는 사사건건도 동창회 중심, 교원연합총 중심, 이춘길 교사 버금 갈 사항과 교훈적 내용을 발굴해야지요.
뜻을 가진 친구 동문들의 협동, 격려로 진전되기를 희망해요. 나는 그 방면에 힘을 경주할래요.
학주 정재종 선배님! 사도천만리 영상물을 잘 시청하였습니다. 우리 부산교육대학교 동문들에게 1회 선배님으로서 따뜻한 마음으로 고 이춘길 선생의 살신성인의 사도정신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여주시니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선배님의 영상물 제작과 재경 동문회 까폐에서의 발표로 이 땅에서 추락 중인 교권이 바로 서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올바른 사도의 확립 없이
교단에 서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이렇게 교권 추락과 쇠락 원인이 교단에 서신 선생님들에게만 있을까요? 어딘가에 잘 못된 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올해 스승의 날은 교권확립의 날로 정해서 대대적인 사회운동으로 번져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학원 배.
같은 문필가로 글 소재 포착은 필수, 금천님 이춘길교사의 거룩한 정신을 살리기 위해, 소설, 영화제작은 그라우드 펀드에 자금을 모울 수 있어요. 이번 여행에 류교장, 신무용 교육장도 관심 많고, 틈틈히 이야기한 것 등 특히 女동기중에도 관심 있는 분(사연도) 계신 것이예요,( 자막을 좀 넣겠요. 노래하는 사진3명 中 가운데, 이학원 교수라)같이 술 한잔 먹으며, 심도 깊은 대화를, 토론해 봅시다. 유튜브에 올려 놓아으니, 많은 학부모 그 외 가족.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이 볼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후배,2기 이춘길교사를 기리는 뜻깊은 순직 기념탑이 2기 동창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건립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작품을 완성해주신 학주님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처럼 쉽게 영상처리가 안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더욱 발전이 될것입니다.
"선생님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 는 말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며 살신성인의 고이춘길 교사를 다시한번 추모하며
명복을 빕니다.
재종씨, 훌륭한 일을 혼자서 제작 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무슨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나 궁금 했는데 주위의 도움없이 잘 하셨지만 우리는 모두 죄인 되었네요. .
2기 후배님들의 동기간 사랑이 100도를 오르 내리기에 학원님 앞에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1기도 무언가 의미있는 일이 있기를 내심 고대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 하신 재종님, 탁월한 선택과 용기에 우리도 이제 면목이 조금 세워졌습니다.23세의2대 독자를 가슴에 묻고 살아오신 그 부모님과 친족들 허전하신 가슴의 빈곳에 이 따뜻한 도움 주신 유재일 회장님과
이학원교수님 교대총장님의 열성, 2기 후배님들, 큰일 하셨습니다.
훌륭한 스토리는 일파만파 퍼져 나가서 이 나라 교육 발전에 큰별 되기를 바랍니다.재종씨는 영상재작물 구하고, 동영상 찍고, 조리있게 써 내려간 나레이션, 또 8순 나이에 나레이터까지 욕심내신 대단한 정력가 이십니다. 앞으로의 작품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고 이춘길 교사님의 불씨 하나가 교육게에 열의를 불러와서 우리 후배들에게 , 어린 학생들에게 교사의 입김을 통해 이나라 교권 바로 세우기의 혼줄이 되어서 영원히 인도해 주시는 등불이기를 고대하며 또 빌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저는 한 일도 없는데 도움 주셨다고 배려해 주신 정재종님 감사합니다.
최충웅 회장님의 동영상 기술은 정평이 나 있는 줄 알았는데 다음작품은 대작을 기획하여 1기도 한번 뛰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재종님, 충웅님, 신도님,
무상보 님께서 저를 거명 해 주심에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저는 교대 졸업 후 3년간의 부산 동신교 교사직을 제외 하고는 TV방송의 PD로서 33년간 TV프로그램 제작하는 일에 나의 청춘을 다 바쳤고, 이후 8년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TV프로그램제작, 영상기획연출 등 영상제작분야 실무와 이론을 가르쳤고,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현재 KBS, MBC, SBS, YTN 등 공채로 입사해서 PD, 기자, 카메라맨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경희대 교수 재직때 부터 한국방송대상, 한국케이블TV방송대상,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 등의 심사위원장과
서울시 홍보영상물 심사위원장을 계속 맡고있습니다.
학주 님께서 혹시 부족한 저의 노하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해드리고 뒷바라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학주님께서 단톡방에서 소감을 올려 달라하시기에 몇가지 첨언을 해 드리고자 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제가 사도천만리, 고 이춘길 선생의 사도정신을 기리는 영상물로서 나레이션 내용과 영상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과 2기 동문 모임에서 신나게 노래부르는 장면들은 고 이춘길 선생을 추모하고 정신을 기리는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막으로 영상내용의 설명 처리가 없고, 영상내용과 어울리는 적절한 배경음악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겠지만 직접 부산교대 추모비를 현장 촬영도 하고 추모비 앞에서 재학 중인 후배들이 보는 고 이선생의 사도정신에 대한 인터뷰도 넣고, 교수님들이나 고향 진영에서 어릴때 같이 공부하고 뛰놀든 친구들과 친지들도 취재하고, 진영 출신으로 2기 동기생인 공흠일(부산거주)선생의 인터뷰 등이 구성되었으면 좋은 작품이 됐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본인의 나레이션도 의미가 있긴 하지만 템포가 다소 느리고, 현재 초등생 여학생 중에서 목소리가 좋은 학생을 골라 선생님을 기리는 분위기를 창출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소감을 올려 달라하셨기에 부족하지만 몇가지 적어봤으니 오해없으시길 거듭 부탁합니다.
혹시 학주님의 손녀 중 재학생을 나레이터로 선정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더 의미가 살겠지요
학주 님의 열정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건설적이고 좋은 조언, 전문가 답게 잘 지적해주,( 공선생님 연락처 답사 때 유용) 고맙습니다.
내레이션은 영화 제작이나 더 획충된 영상에 참고할래요.
3인 노래 부른 것, (자막)내용 친구의 추모를 기리는 이학원교수 등 넣을 것, 시일을 잡아, 앞으로 小設, 映畵 제작을 위해 좀더 숙고하여, 친구들의 高見 받아 드립니다.직접 답사해서, 추모비, 진영 생가에 가서 이웃 주민, 유가족도, 친구도 찾아 볼 예정입니다. 또 구포도 갈 예정은 구출된 학생, 구포초등교 방문해서 뒷이야기 등. 등
인생은 코스 요리를 좋아하고, 부페 음식도 찾는데, 디저트도 열심히 찾아 먹어야 우아하고,
고상해 보이고, 본전 찾는 기분, 그것 디저트가 老人 신세랍니다.
故 이춘길 교사를 잊지 말고, 자긍심을 가집시다, 선 후배들! 모교 한새벌 가족들! 70년의 전통을 재인식 합시다.
전국 散在한 3만여 명. 현직, 은퇴하신 분, 모두 교육자로, 인성과 品格이 높고 올 바르게 살아가려는 한새벌 가족,
동창회 중심으로, 소 동아리 ,같은 학교 근무,또는 교감이 가는 친구들과 점심, 저녁 한 끼 하면서,
故 이교사를 기리고, 척박한 교육 풍토에 후배들의 근무에 힘을 보태고, 잊혀가는, 선 후배들 연결고리 열매로 영화 한편 만들고 싶어요.
소식, 문자, 편지 등 답을 헤주는 동문,친구들, 이 내용으로 수업했다는 후배 교사의 편지도 받았어요.
새학기를 맞아 담임 맡은 학생들 개성 파악 분주. 처음 시작이 좋아야 일년 농사가 무난하듯이,
모두들 계획, 실천을 하기위해 자박자박 한 걸음씩, 뜻있는 하루 하루를 보냅시다.
자막에 앞에 이야기 개요로 간략..
오래된 사진들에 자막을 넣어, 이해되게 했다.
생가 방문 갇이 찍은 친구, 유족의 사연을 담아보련다.
죽마고우들 初校 동창회는 재경 22명 인사동이나, 동대문 근처 '진고개'에서 만나 2개월에 한번씩,그리운 친구 보고 싶어 만나는데 , 동탄에 사는 친구 임광기는 진주사법 卒 43년 교사 관리 직 음악, 서예가
초교 동창 중 너가, 학주 재종이가 다양 분주히 활동하는 것 부럽다고 또 영상, 영화 이야기,
10회 전국노인영화제에 내가 내 작품을 서울시가 제작 수많은 감독들 중 20명 , 선정되어 제작한 '인생 여정' 상연, 다른 출품의 작품들 해섫하는 도슨트 활동을 했어요. 4월 27일 6명이 KTX 타고, 매년 행사 모교 체육대회 참석예정
후배,친구의 우정! 가슴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