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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알자스, 로라인, 바덴, 스위스, 메밍겐, 라벤스부르크, 아욱스부르크, 잘츠부르크, 바이에른, 페라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황제 탈락후 올라온 헤세같은 다음황제를 다시 탈락시키려면 전쟁을통해 끌어들여서 속국화하거나 합병해야되기 때문에 황제를 전쟁에
끌어오는게 중요하다.
황제는 항상 자유시방어전에는 참전하지만 클레임을 가지고 하는 제후간의 전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므로, 황제를 방어전에 참전시키고 싶으면 신롬을 탈퇴한 후 제후를 공격해야한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가 많아서 많은 클레임을 사용할 수 있으니 자유시 클레임은 나중을 위해 아껴두는게 좋다.
Austria borders Alsace, Lorraine, Baden, Switzerland, Memmingen, Ravensburg, Augsburg, Salzburg, Bavaria, and Ferrara. In order to get re-elected we have to drag the emperor into a war and either vassalize or annex the emperor. The emperor will always protect free cities, he will not protect other HRE princes if they are declared on with a claim. Thus in order to fight the emperor through a prince that's not a free city, we would first have to leave the HRE. As there are only so many countries that Austria can fabricate claims on, it is preferable to save the free city claims for last because it is harder to get re-elected after leaving the empire.
아욱스부르크 클레임을 통해 황제를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신롬을 탈퇴하고 공격한다
가장 우선순위는 전쟁리더와 황제의 수도를 공성하는 것이다.
AI는 군대끼리 싸우기보다는 엘리전으로 서로 공성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굳이 직접 교전하지않더라도 좋은 공성핍장군이 있다면 수도만 따고 빠르게 평협할 수 있다.
황제는 제국 방어전에서 추가 모디파이어를 받기때문에 모든 전쟁참여국이 망해서 워스코어100 찍는 상태가 아니라면
황제상대로만 워스코어를 따서는 개별평협하기 힘들다.
우리 목표는 오직 황제를 죽이는거기 때문에 개별평협대신에 전체평협으로 황제를 죽일수 있는 워스코어만 벌면된다
이경우에는 헤세의 프로빈스 두개를 다 쾰른에게 줬다. 과확장은 황제 투표 당선에 방해가 되므로 프로빈스를 얻으면 안된다.
성급하게 평협하지 말고 다시 황제에 당선될 수 있는지 200% 확신할 수 있을 때 평협을 보내라. 헤세 바로아래 2순위로 지목하고 있는게 누군지 알아보고 3표를 얻을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라
가톨릭-정교회 개발도 50%를 왔다갔다 하는건 특별히 개발도 관련 이벤트가 없다면 착취 2번씩 하는것으로 충분하다.
1차 재당선
다시 모든프로빈스를 신롬에 추가한후 3번 개혁 통과
개발도 착취, 개종. 이번에는 팔츠가 황제가 됐다
보통은 독일문화국가가 황제가 되는데 가능한 작고, 없애기 쉬운 나라가 황제가 되는게 좋다.
단연코 브란덴이 최악의 황제일 것이고 작센이나 바이에른은 조금 귀찮다.
브란덴에게는 폴란드 땅을 줘놔서 과확장 및 외평 패널티로 당분간 황제로 찍힐일이 없다.
선제후의
투표시스템은 표 숫자가 똑같으면 위신 순서이긴 하지만 위신까지 똑같으면 어떤지 알 수 없다. 아마도 나라태그이름순이 아닐까
싶다.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투표상황이 바뀌어서 상황이 명확해질 때 까지 멍때리며 시간을 보내는게 필요할 수도 있다.
설령 브란덴, 작센, 바이에른이 황제가 되더라도 전쟁할만 하지만 100% 가 넘는 워스코어를 가진 사보이는 전쟁 한번으로 없애는게 아예 불가능하다. 다행이도 사보이는 라틴문화국가라서 독일문화국가대신 황제가 되는 일은 드물다.
Exploit development, convert. This time The Palatinate is elected. The
elections should usually result in a Germanic emperor. We want the
emperor to be small and easy to kill. Anyone but Brandenburg should be
fine. Saxony or Bavaria would be a bit annoying as they are bigger and
have more than one fort. It's a good idea for this reason to ally minors
that border the two early on in order to have allies to feed.
Brandenburg can be disqualified by feeding them Polish land. As a
failsafe, it may be useful to ally Pomerania who can be called in vs.
Brandenburg.
The elector backing mechanic is full of mysteries. I've encountered
several seven way ties where more than one country have the same
prestige. It is unclear what the next tiebreaker is. Tag order may be
it, but there are also times when it appears to be random. In these
situations one may need to fast forward a few months for the votes to
change. If either Brandenburg, Saxony, or Bavaria is elected the wars
would still be manageable except take longer to finish. The only prince
that can not be emperor for the sake of the run is Savoy who have more
than 100 warscore. However, Savoy is Latin culture so they should rarely
be elected over Germanic minors.
잘츠부르크 클레임을 사용해서 팔츠를 끌어들인다. 둘이 서로 동맹이라 선전포고전에 신롬을 탈퇴할 필요는 없고 몇달동안 약간의 제국권위를 더 벌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재당선 되기전에는 신롬을 탈퇴해야한다.
팔츠 동맹이 부르고뉴이기때문에 전보다 훨씬 힘든전쟁이 되었다. 빠르게 수도를 공성해서 화이트피스로 내보낸다.
버건디가 나가고 나서야 균형맞는 병력규모가 되었다.
이번에는 신롬에 남은 상태로 선전포고 했기 때문에 황제와 개별평협을하기 쉽다.
알자스를 부활시키고 팔츠의 다른 프로빈스들은 트리어에게 준다
직접먹은 프로빈스는 전쟁후에 리턴 프로빈스로 살려준다.
2차 재당선
4번개혁 통과
팔츠가 없어졌기때문에 우리는 선제후 한명을 임명시킬 수 있다. 즉슨 우리가 공격하기쉬운 작고 약한황제를 지지하는 선제후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작센이 작고 약한 안할트를 선제후로 지지하고있는데 안할트의 동맹을 선제후에 올려놓으면 될것 같다.
당첨
예상대로 선제후로 올려놓으니 안할트를 지지한다.
다시 개발도 착취, 정교회 개종. 안할트가 황제.
라벤스부르크 클레임을 이용한 쉬운 전쟁. 자유시라서 전쟁 전에 신롬 탈퇴할 필요가 없다.
안할트는 작센에게 기부
5번개혁 완료. 안할트 황제가 전쟁도중 죽어서 10 제국권위가 추가됐다.
메클렌부르크 - 바이에른 - 포메라니아 3국이 각각 2표씩으로 동점이고 위신도 다 2로 똑같은 상황.
가장 쉬운 메클렌부르크가 황제가 되었다
브란덴은 먼저 개별평협으로 보낸다. 메클렌부르크는 내가 직접 땅을 먹을수도없고, 먹여줄 동맹도없으니 별 수 없이 속국화해야된다. AE를 좀 먹긴 하는데 감수할만 하다.
재재재재당선
마지막 정교회 개종
뤼네부르크가 황제가 되었다
황권세습을 위한 충분한 제국권위가 있긴하지만 이걸 누르면 개종을 통한 황제박탈이 안되서 신롬을 탈퇴할 방법이 없어지기때문에 먼저 누르면 안된다.
그래서 모든 프로빈스를 추가시켜서 제국권위를 올려놓고 황권세습은 누르지않았다. 뤼네부르크는 너무 작은 나라 모디파이어때문에 개혁을 통과시키지 못한다.
다음전쟁을 이겨서 재당선되도 제국권위는 그대로남아있으니, 재당선되고 황권세습을 누르고 다시 프로빈스를 추가시킨 후 특권폐지를 누르면 된다
국경을 맞댄 나라중에 유일하게 휴전쿨이 안돌아가는 페라라를 이용해 황제를 끌어들인다
뤼네부르크는 속국화
재재재재재당선
황권세습을 누르고
다시 프로빈스들을 신롬에 추가. 그와중에 제노바가 크림 프로빈스 추가해줌.
1470년에 특권폐지를 누를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당장 누르면 19개나라가 탈퇴하지만 몇년간 시간들여서 관계개선을 돌리면 만장일치로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허... 참.... 대단;;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종교에 의한 제국탈퇴는 생각지도 못했다 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석유 수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 이건 왠만한 고인물도 따라하기 힘들듯;
미친 ㅋㅋㅋㅋㅋ 푹 고이다못해 썩었네요
파도파도 계속나오는 뎌4 꼼수 ㄷㄷ
얼마나 고여야 이런 플레이가 나오는 것인가...
세상에 ;;;
오스트리아 ㅇㄷ2
Go in water...
크 대단하다..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그 오스트리아가!!?
1.28.3의 무역회사 렉덕분에 게임 접은 1인인데요.
1.27 폴란드 패치 이후기만 하면 1.28이나 1.27이나 똑같이 되는것 맞나요?
혹시 1.25 26 에서도 다 되나요? 1.26에서야 준주 개종금지 때문에 아예 논외라고쳐도...
프로빈스만 추가된 변경사항 빼고는 꼭 필요한 매커니즘은 1.25 미션트리에서 나오고,
1.27 폴란드지역프로빈스 추가에서 현재 쓰여진 공략과 똑같은 프로빈스나 개발도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1.25에서 계산 조금만 더하면 가장 최적일 것 같거든용.
정말 좋은 공략 번역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귀할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용. ㅋ
와... 오스트리아 당장 해봐야될듯한...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올려주신데로 따라해보고 있는데 종교반군이 너무 늦게 만들어져서 진행속도가 늦어지네요. 올려주신 스샷을 보면 1년이내에 종교반군을 띄우시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반군을 빠르게 만들수 있을까요?
다른거 다 어려워서 포기한다 쳐도 처음에 보헤미아 동군 쉽게하는건 진짜 핵꿀팁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