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꽁꽁꽁 (겨울 바람)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거주지역은 눈이 와도 도로가 눈이 거의 없는데 모래제 풍기방행은 힘들게 갑니다.스노우 타이어라 다행?..
오늘은 고치령은 마락부터 영월입구까지 비포장이라 남대렁 방향을 가는데?시행착오..
고치령보다 나무가 크지 않은 남대리 하지만 산세는 좋슴더...오늘도 사진 사이 글넣기 수동임ㅠㅠ
마구령입니다 날씨가 서늘합니다..조금은 춥네요..
내리막길 슬로우로 주행을 합니다..
산세는 별롭니다 제가 보기엔 하지만 수록이 한창일땐?좋은고 입니다..
너무 먼곳으로 이동 주행을 했슴더 비포장이라도 그길로 갈것을 그랫냐?봅니다..
이쪽으로 올것 그랫냐?갈땐 이곳길로 하지만.....사람 앞일 알수없슴더....^*^
김삿갓 생가를 지납니다..엥?사진이 적고 크게?이런 실수를...
김삿갓 동상을 지납니다...오늘 이몽룡 생가도 지났습니다...
개천을 장화벗고 지나쳐 개천넘의 은사시 군락지에 갑니다만 보이는것은 장애물들..
도로변에서 쓰려진 황철나무가 보여서 갔는데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싸?하나둘씩 황철상황버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상품가치는 안됩니다..
모두 상품가치가 안되는것만 눈에 뛰입니다..
제대로 된 상품가치가 보입니다 요런것만 땁니다..오늘은 기온이 차서 점심을 안싸서리? 배고풉니다...
약10년 뒤에나 성장할것 같은 많은 황철 상황버섯들 입니다..
벗은 발 보이기 싫어서 건너편 도로가 은사시나무들 찍슴더 배도 고프고요..
근처의 식당이 없어서 수소문 긑에 알아보고 유턴하여 주유소 휴게소 식당을..
또 다른?맛집을 발견하게된 셈입니다...몸이 추버서 뜨거운 음식으로...
약선어탕?매우 만족스러운 음식입니다 언몸 녹이는데 쥑입니다..
도로가 건너편 바위돌 께는 모습 줌으로 당기였는데 한분이 절벽에서 장생산도라지을..
다른 작업을 하고 잇는듯 합니다 홀로?대단...
또 다른건너편 군락지 찾아 왔지만 이곳도 이제 자생을 시작을 합니다..
태백 녹전에서 샅샅히 뒤지다가 빽도합니다..
좌축?봉화 우축 마구령 고치령?고치령을 갔어야 했는데?봉화 방향 너무 먼 거리 시행착오를..
내리천 계곡 물쌀이 쎕니다 물도 많고요....
노박넝쿨 열매들이 많슴더 여성님들게 효과 생리통에 아주 좋은 효능.
봉화 방향?소나무들이 지천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제 강원도 벗어 납니다 경북입니다 하지만 이곳부터는 너무 멉니다ㅠㅠ
가도 가도?끝이 안보입니다 봉화 물야면 저수지 이리 멀다니?에궁 시행 착오를...
산세가 좋아서 틈만나면 한번 들어가 봅니다..
애처롭게 기다리는 애마가 고생을 한다요...^*^
도로가 주변의 은사시나무 황철 상황버섯을 보았는데?먼저 선수를 친 흔적들이?..
이곳까지 왔는데 어느덧 석양이 지고 있슴더 빨리 가야 하는데 배는 고푸고 환장 합니다..
물야면 저수지 석양이 지는 모습이 아름답슴더.......
황철 갓상황버섯 외에는 편상황버섯은 부석면 맛집식당에 나눔으로 드립니다 일단 수확물 찍고요..
수타면으로 소문난 맛집 중국집 식당이랍니다 산이님이 추천한곳 입니다..
풍기의 홈마트 성탄절 추리가 보기 좋슴더.....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일상 생활의 생활품들 조금 삿구요..
그산님이 쌀20kg을 갖다 놓으셧네요 시간 되면 머니 갖다 드리겠슴더 얼마나 맛이 있는지 궁금은?
합니다만 요즘 너무 어려워서 세간살이라도 팔아야 입에 풀칠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어제밤 9시에
귀가 온몸이 냉기가 돌아서 언몸 녹일려다 방금전에 기상하여 늦은 시각에 산행기를 올립니다 춥네
요 어제부터 갑자기 춥슴더 간기등 건강에 유이 하시길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 행복 하시길....
잠시후 새로운 맛집식당 발견 음식정보방에 올립니다 그리고 타카페 회원님들은 블로그에서 보시길
첫댓글 올라온 버섯 산행기는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당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