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의 법문
행실의 도9
유치원과 인격이 고착된 60대가 가장 교정하기 어려운 년령대이다.
잘못된 견해와 사상 오기와 고집불통이며 소통은 안되고
불통종족의 대명사이다.
또한 자기견해에 빠져 표리부동하고 부화뇌동하여
모든 다툼의 시발점이다.
스스로가 축사와 환영사.손편지 하나 제대로 못쓴다면 어디에 가든지 쓸모와 대우를 받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십대와 이십대의 학교에서 배운 사회학에 대한 것과 군대에서도 배운 것 중에 하나인 하면된다는 이상한 문구를 아직도 잡고 있다.
음식과 언어도 6개월전 것의 언어를 써도 노인네라고 무시당하는 시대이다.
또한 열공[열심히 공부하자]
과거의 명사이며.사법.행정.
외무 삼대고시도 사당오락이라고 하면 70.80세대라고 부른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면 몸과 마음이 병이 든다.
즉 현대의 교육방식도 급변하고 있다.
노력.의욕.열정은 배움에는 삼대요소이다.
그러나 마조 스님의 가르침중에 백장 선사가 깨닫기 전에 참선중에 일어나지 않고 앉아만 있다고 하는 것을 경책하려고
벽돌의 교훈이 지금도 새겨야 할 안목이다.
그러하므로 스승이 벽돌을 갈고 있었다.그래서 제자로 물었다.
무엇을 하실려고 벽돌의 가는 것입니까 하니,거울을 만든다고 하니, 마침내는 우리 스승이 광인의 소리를 하네 하고, 생각할 때 마조스님이 앉아만 있다고 한다고 한같 불도가 다가오는 것이 아니잖는가?
이와 같이 한번 배운 잘못된 견해는 죽을때까지 그림자처럼 그대가 붙잡고 있다.
그러하므로 스스로 퇴보하고 경쟁시대에 뒤안길로 스스로 사라진다.
먼저 좋은 스승과 교재를 가지고 알때까지 외우든지 읽어야 한다.
그중에서 오락지구나 신심을 산란하게 하고 산만하게 하는 외형의 놀이는 버려야 할 것이다.
수행.공부.기술.기예도 이와 같다 꿈속에서도 해야 한다.
계속하면 꿈속에서도 하게 된다.
그러하므로 어디서든지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아침에는 되고 저녁에는 안되면 아직도 부족하다.
시끄럽다고 유명한 가수가 조용히 제 노래를 들어주세요 하면 가수의 자질이 없다.
신명나게 흥을 내게 해야 하는 것이 괸객에 대한 바른 자세이다.
장소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
결혼식과 칠순의 찬치는 시끌벅적하고 조문은 경견하고 차분하게 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독서실과 학습시간.
학교는 조용히 하고 침묵을 배우는 곳이다.
사찰도 이와 같다.
자신의 내면을 찾아보는 것이 첫번째의 안심법문을 배우는 곳이다.
요즈음은 그릇된 문화가 산문에도 펴지고 있다.
세상사도 복잡하고 요란한데
사찰도 번잡하고 산란하다.
생각하고 살자.
번민. 번뇌. 고뇌가 가득한 사람이 정신을 가다듬어야 하는 곳이 도리어 장터가 되었다.
그대가 불각을 이루었다고.
해도 번잡하고 견해의 충돌이 발생하면 벗어나지 않겠는가?
지혜는 유희. 산만.산란.고민.
괴로움과 흥분.분노.불만 불평이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침식을 당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으면 편한 것이 된다.
일과 사람을 자연히 적게 하고 적게 만난다.
수다스러운 잔소리는 부모와 삼촌과 가족, 학교와 사회선배가 수도 없이 가르친다.
특히 못난 사람일수록 더 떠든다.
자신도 하나의 가벼운 말을 고치지 못하면서 또한 말의 무게가 천금보다 크다는 것을 망각하니,
젊은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을 원수같이 생각하고 피한다.
특히 나아가 들수록 피해야 하는 것은 가야할 곳과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말은 필시 웬만하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
세가지를 갖춘 사람은 피해야 한다.
아무런 이유가 없는 친근함과. 호감.쓰임이 없는 남의 비밀과 허물을 말하는 무리이다.
간사.간악 주접.모함.모사
험담.간특.기만.아부.아첨의 행위이다.
이것은 전부 말과 삿된 생각의 발현이다.
바른행동이란 바로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정어.정행.정도.정의.행선.성심.정심.정견이다.
다음카페 참나를 찾아서 가는 길
ㅡㅡㅡ영남산사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