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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스타 몽블랑 MBR-120FX, MBR-120WF 앰프
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기를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영상마다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31-485-3347 / 010-7538-3347
자!
이제 여러분이 반주기를 구입했습니다.
컴퓨터반주기는 선곡한 곡을 모니터에 악보로 출력해 보여주며 악기 또는 보컬사용자에게 필요한 곡을 일종의 Mr 형태로 가공하여 스피커 또는 앰프로 출력해주는 장비입니다. 물론 미디라는 음원을 사용하지만 보다 리얼 악기에 가깝게 구현하는 것이
반주기의 가장큰 과제일것입니다. 거기서 멜로디스타반주기가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자부심을 갖는것입니다.
물론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악보의 프린트에서도 이젠 결정판이 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출력물은 웹상에 여러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웹상에 PDF파일로 올려 놓았습니다. 오프셋 인쇄가 가능한 300DPI입니다.
자! 그럼 반주기는 어떤 분들이 사용을 합니까? 컴퓨터반주기는 악보를 악기에 맞도록 조를 바꾸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꼭 어떤 악기를 위한 것이라고는 지정할 수 없습니다만 현재는 색소폰 또는 기타를 배우거나 연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 올갠, 아코디온, 클라리넷,트럼펫, 대금등을 다루시는 분들과 인터넷 음악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크게는 라이브카페나 주점, 식당들이 있지만 소규모로는 펜션이나 혹 자기집에 라이브 시설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창고를 개조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뭐 어떤 분들은 별장이나 과수원에 시설을 해 놓고 지기들을 불러 어울려 즐기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노래방기계라면 그동안 거의 포화상태로 보급이 되었지만 반주기는 사실 보다 전문적인 장비입니다.
그동안은 너무 고가인데다 사용방법이 까다로워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라이브시설을 하여 반주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면 음향시설이 필요한데 그걸 또 구색을 맞추려면 몇백만원에서
천만원을 훌쩍 넘기게 되니 마음은 굴뚝이지만 그림에 떡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는 것이 모두 거품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사안마다 균형있는 장비를 구입하면
그리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만족할 만한 셋팅을 할 수 있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컴퓨터 반주기는 노트북 자체에서도 스리가 나옵니다.
혼자 듣는거라면 몇 만원짜리 pc용 우퍼스피커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더 나아가 마이크를 사용하여 라이브를 하거나 녹음을 해서 자신만의 시디를 만들어 본다든지 mp3파일을 만들어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 이런땐 앰프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반주기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저희 윈스타앰프 MBR-120FX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훨씬 이전인 2003년 부터 취미로
인테넷 통기타 강좌를 해왔었습니다. 당시는 제 직업이 인쇄소를 하던시절이었고
당연히 앰프와 믹서기등을 나름대로 낙원에 가서 구입해서 조합해서 사용했는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장비를 구입했거나 제가 기대한
용도와 맞지 않아서 금전적인 손해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더 힘들었던 것은 너무 오랜 시간이 허비됐다는것입니다.
만약 저에게 멘토가 있었다면 그렇게 길게 돌아가지도 그렇게 헛돈을 들이지 않았을겁니다.
2009년 인천 악기박람회에서 국내 유명 앰프 제작사의 사장님의 초청을 받아 방문해서 미팅을 한 결과 그 실마리를 찾게됩니다.
저는 제 고객들이 필요로하는 앰프의 기능을 설명하고 맞춤형 몽블랑멀티앰프의 OEM생산을 부탁하였습니다.
물론 제작사에서 OEM생산을 수락 할때는 당연히 몽블랑의 지명도와 신용을 검토했겠지요
저야 아이디어를 냈고 모든 기술력의 노하우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앰프를 OEM 생산하여 수출해온 회사이니 만큼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데는 크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담으로 지금 그 유명한 세계적인 앰프들은 죄다 노동임금이 싼 중국, 베트남,말레시아,필리핀.... 이쪽으로 가고
이제 이 회사는 그동안 축척된 기술로 자체브랜드를 생산, 수출에 주력하여 큰 회사가 되었답니다.
하여간 그리하여 2009년 12월 25일 출시된 앰프가 MBR-120FX와 MBR-120WF입니다.
이 앰프는 특히 반주기 사용자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당시 제게 필요한 앰프는 강의를 할 때와 노래를 할 때 서로 다른 소리가 나도록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강의시간에는 또렸한 목소리가 나와야 할것이고 라이브를 할때는 좀 예쁘게 다듬어진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동영상강의의 특성상 녹음기능도 필수였기 때문에 이러한 다목적 기능을 가진
앰프를 찾아 낸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였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앰프와 믹서기 스피커 리버브 이 4가지 장비를 사서 조합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50대 중반에 윈스타반주기전국총판을 맞게되면서 취미인 음악이 직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차세대 반주기인 멜로디스타 총판까지 겸하게 된것은 그동안 웹상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게 된 덕으로
알고 또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앰프때문에 고생한것을 바탕으로 제 브랜드의 편리한 앰프를 꿈꾸고 그 첫 결실이
120fx 주 앰프와 120WF우퍼앰프입니다.
드디어 몽블랑(MBR)브랜드로 앰프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제가 앰프공정을 차렸다는 것은 아니고요. 국내 굴지의 공장에 이러저러한 앰프로 만들어 달라는 OEM제작입니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OEM제작이란 것은 적어도 초도 물량이 수천만원은 투자 되어야 하는것일테니까요.
다행히 제 생각은 취미로 음악을 하시는 동호인들과의 코드가 맞았고 MBR120FX와 120WF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십수 년이 흘렀으니 스테디셀러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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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 말씀드린대로 저희 윈스타앰프가 나오기 전까지는 앰프따로 FX리버브 따로 믹서기 따로 구입하여
사용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작은 라이브공연까지 한다면 페시브 스피커를 또 부착하여야 하니 사실 저는 처음엔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이미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의 장비이기 때문에 큰 부담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문제는 제 수강생인 대부분은 취미활동을 하는 아마추어들이기 때문에. 비용은 최소로 기능은 최대로 설계된
기술 집약적인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전문장비들은 우선 비용이 턱없이 많이 들고 그 장비의 연결이 너무 복잡해서
권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일이 방문해서 시설을 해드릴 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지요.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 몇백만원의 장비를 권할 수 도 없었고 또 권해 보아야 그림의 떡일 뿐이었습니다. ?
그래서 제가 궁리하기를 최소의 비용으로 초간단 라이브 장비를 설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설계라니까 거창한데 전문가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지요.
인터넷에서 '앰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그 종류가 정말 너무 많아서 도저히 선택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으로 제작되기 때문입니다.
멀티앰프라는 것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목적....뭐 그런 뜻일겁니다.
Specifications
Power Rating???
Frequency Range ?46 Hz ? 20 kHz??
Dimensions (H x W x D) ?639 mm x 384 mm x 363 mm
Frequency Response??76 Hz ? 20 kHz?
Nominal Impedance 64 K Ohms (balanced),
32 K Ohms (unbalanced)Rated Maximum SPL ?133 dB SPL peak
Coverage Pattern ?70º x 70º nominal
Weight ?18 kg (40 lb)
High Frequency Driver 1 x JBL 2408F 37.5 mm (1.5 in)
annular polymer diaphragm, neodymium compression driver
Low Frequency Driver??
자! 지금 보시는 화면은 어떤 앰프의 스펙을 설명하는 표기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뭘 좀 아시겠습니까?
전 당최 저게 뭘 뜻하는지 통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필요한 앰프를 하나 장만하려고 웹서핑을 해보면 부딪히는게 꼭 저런 고약한 표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답답하긴 매 한가지로 그래서 어떻다는겨~ 이런 단순한 의구심만 더해갑니다.
저는 사실 저런 전문적인 용어들을 잘 모릅니다. 또 알필요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런 것은 앰프를 설계하고 만드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표기이지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관심은
이 물건이 내가 노래를 하면 가수들 목소리처럼 쭉쭉 이쁘게 나와주는지, ?
실내라면 몇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는지 마이크를 몇 개나 꼽을 수 있는지 일렉기타나 키보드도 같이 꽂이 쓸 수 있는지
반주기는 어디에 꼽는지 아니 꼽을 구멍은 있는 것인지... 등등 ?
뭐 이런 식 으로 설명하면 좀 알아듣기 쉬울텐데.
이제껏 판매자들은 쉬운말 두고 참 어렵게 전문 가 티를 내며 말을 합니다.
바로 여기서 여러분들은 선택에 매우 난해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왤까요? 거기엔 겉은 복잡하지만 속은 단순한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 기록된 앰프의 스펙 표기는 우리가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전문용어들입니다.
대화가 시작되면 고객은 주눅이 들고 판매자는 우월적인 지위에서 아주 스므드하게 유리한 대화를 끌고
나갈 수 있게 하는 계기로 작용합니다. 거기다 고객이 이방면에 좀 아는체 하고 비슷한 전문용어 몇단어를 내뱉으면
이젠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계속 아는체 하자니 밑천이 달리죠.
판매자가 굴리는 화려한 용어들을 알아듣는체해야하는 압박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 지는게지요.
이때 판매자는 고객을 아주 반 업자 대하듯이 추켜세웁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원하는 제품에 타겟을 맞추어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며 우리끼리니까 얘기지
어디가서 이 가격에 샀다고 말하시면 큰일 난다고 기분 좋은 귀뜀도 합니다.
고객은 자기가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칩니다. 그리곤 아주 만족한 쇼핑을 했다고 흡족한 기분이 드는 게지요.
그런데 아주 이상하게 좀 낚인 것 같다는 느낌이 마음 한켠에 아주 조금 남아있는 것이죠.
집에 돌아와 물건을 풀어놓고 셋팅을 해서 라이브란 것을 시도 해 보면서 그 찜찜했던 조그만 느낌이
당했다는 커다란 확신으로 다가오는게지요.
또 뻘짓을 했네.... 이런 기분이 드는겁니다.
앰프를 구입하시는 고객님이 제일 확신있게 물어보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그거 몇 와트입니까? ....
이런 질문을 하시면 낚기기 쉽상입니다.
네 150W 200W 300W 500W .... 이런 숫자들은 그나마?우리가 간신히 알아듣는 쉬운 표기인데
업자들 맘대로 기록하는 걸 안다면 참 허망하지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화는 업자의 부풀리기와
아는체 하길 좋아하는 고객의 심리가 서로 피드백이 되어 정점 뻥튀기 단어로 자리잡게 된것입니다.
한마디로 불편한 진실이지요.
몇와트냐라는 질문보다는 몇평정도의 공간에서 공연이 가능하냐....?
이런식의 질문이 보다 실용적이란 말입니다. 실제 50와트 정도의 정격출력을 300와트라고
표기해도 된다면 이게 뭐 더이상 신뢰할 수 있는 단위는 아니란 것이지요.
이제 사무실에서 있었던 두어가지 경험을 말씀드리고 맺으려 합니다.
어느날 남녀 두 고객님이 윈스타반주기를 구입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여자분께선 어깨에 작은 가방을 메고 오셨는데 힐끗 보니 그게 바로 앰프더군요.
아주 작은 앰프인데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사진에서 보신대로 저희 사무실엔 라이브 무대가 있고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먼저 제가 한번 제품 소개상 저희 앰프로 라이브를 시연해 보여 드렸지요.
그리곤 다음에 고객 남자분께 자리를 넘겼습니다.
그분이?기타를 잡고 노래를 했습니다.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이분들은 프로였습니다.
기타고 노래고 아마추어가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하신 이야기지만 소속해있는 단체도 꽤 알려지고 지방 순회까지 하는 봉사단체더라구요.
노래 실력에 박수를 보내니 여기 윈스타 앰프와 마이크가 좋아서 그렀답니다.
그래서 그 마이크가 바로 제가 추천하고 판매하는 9만원짜리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랬더니 여자 분이 화들짝 놀라시는거예요.
그럴리가 없다는겁니다.
마이크가 좋아서 더 노래가 잘된다고 하신분이 는 쓰시던 마이크는 독일제 70만원 짜리였거든요.
곧바로 여자분이 가방을 열고 그 70만원짜리 마이크를 꺼내 바꾸어 끼워서 성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솔직히 9만원짜리 우리것이 조금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ㅋㅋ
해프닝은 거기서 끝난게 아니구 내친김에 고객이 가지고 오신 그 포스나는 앰프도 바꾸어 걸어보았습니다.
역시 독일제로 120만원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들 멤버가 8명인데 그 앰프를 하나씩 각각 다 갖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크기는 우리것의 2/3정도로 아주 작았습니다. 멀티앰프니까 당연히 노래에 맞추어 이펙터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짹을 꽂을 곳이 딱 2구멍밖에 없더라구요. 마이크하나 기타하나 이렇게 쓴답니다.
반주기를 꼽을 단자가 없는겁니다.
성능이요? 솔직히 전 이날 제가 만든 몽블랑앰프 MBR-120FX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앰프의 기능으로는 딱 우리 것과 같은 구조인데 몽블랑앰프는 그것보다 마이크단자가 2개가 더 많고
따로 반주기 입력단자까지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제 앰프는 풋스위치 단자 헤드폰단자 우퍼연결단자,
액티브앰프 연결단자가 제 앰프 뒷면 패널에 더있습니다.
만약 되팔 수 없는 상황으로 둘중?어떤것 갖을래?.... 한다면
저는 당연히 그누구라도 누구든지 120만원짜리 그것보다 반값도 안되는 윈스타앰프를 제것을 선택할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이미 앰프 마이크등을 구입해 놓으신 분의 사무실이었습니다. 고향에 가는 길에 윈스타 설치 때문에 잠깐 들렸습니다.
사무실(회의실)에 있는 앰프는 분명히 60W인 저희 윈스타앰프 MBR-120FX보다 덩치도 2배는 컷습니다.
그런데 성능은 저희앰프의 1/3도 나오지 않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출력은 분명히 150W라고 써있습니다.
이건 참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 그러했습니다.
적어도 기타와 마이크와 반주기를 동시에 걸어 이펙터기능 까지 사용할 때는 현격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윈스타앰프 MBR-120FX를 권해드렸고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발송했는데 시연을 해보았다는겁니다.
제가 저희 무대에 셋팅된 앰프의 패널 상태를 사진찍어 그대로 맞추어 해보시라고 했거든요.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좋은 물건 보내줘서 정말 고맙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은 버려야 할 것 같았던
150W 짜리 앰프도 대부분의 기능을 제외시키고 그냥 증폭용으로 윈스타 앰프의 라인아웃단자를 이용해 연결했더니
너무 좋다고 하시는 군요.
그러니 여기서 또 한가지 답이 나오는데 애초에 멀티앰프로 정교하게 설계하지 못한 앰프들은
이것 저것 다양한 효과를 함께 사용하면 제 출력을 내지 못한다는 결론이 도출 되었습니다.
결론은 MBR-120FX는 우리가 필요로하는 멀티앰프의 다양한 기능을 표현해 내는데 충분하다. ?
50여평까지는 저희 윈스타앰프 MBR-120FX와 MBR-120WF로 충분하고
윈스타 주앰프인 MBR-120FX만으로도 깔끔한 라이브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120WF우퍼까지 갖추면 풍성하지요.
저희 사무실 크기가 그정도 이거든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과거 라이브카페를 하던 가게를 인수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동문체육대회 등 야외 행사라면 MBR-410FX를 연결하면 됩니다. 2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100평정도라면 윈스타앰프 MBR-120FX와 200FX를 연결하면 아주 그만입니다. 200FX는 정말 중후한 소리를
내 줍니다. MBR-200FX도 2개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MBR-120FX는 모니터앰프로 사용하게 됩니다.
야외에서는 자기(연주자)소리를 들으려면 모니터스피카가 거의 필수로 보아야합니다.
아무쪼록 저는 당당하게 이 앰프를 권하고 또 흡족합니다. 대부분 저를 믿고 인터넷과 택배로 구입을 하시지만
정말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제가 라이브 시범도 한번 보여들이지요. ㅎㅎ
물론 녹음을 해서 자기 음반을 만드는 방법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윈스타는 특허등록 상표이며 자체모델인 MBR-120FX와 MBR-120WF는 OEM 생산품으로 오직 몽블랑에서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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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2개가 1조로 되어있고 위 아래를 따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형편상 한 개를 먼저 구입한다면 당연히 위의 것MBR-120FX를 먼저 구입해야합니다.
마이크도 있어야겠지요 네 마이크는 이것을 추천합니다.역시 저희 윈스타브랜드 유선마이크인데요.
무선 마이크가 좋지만 너무비쌉니다.
노래부르는 보컬마이크는 유선으로도 충분합니다.
색소폰을 하시는 분들은 무선 마이크를 권합니다. 아사구에 장착하는 핀마이크는 단연코 무선이
좋습니다. 무선도 구형은 허리춤에 송신기가 따로 달려 아사구까지 가는 선이 장착된
절반만 무선인 마이크들이 있습니다. 이젠 기술이 좋아져서 선은 완전히 없습니다.
색소폰 핀마이크는 반드시 이런무선 마이크를 구입하셔야됩니다.
이벤트를 하시는 분들은 손이 자유로워야하니까 아마 헤드 마이크가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그외 반주기 스탠드 마이크스탠드 등 주변기기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
여러분 긴시간 나름 열심히 브리핑을 했다고 생각해요.
어떤 분께선 길고 지루하다고 요점만 빨리 말하길 바라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브리핑입니다.
긴시간 감사합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총판을 운영하는
몽샘이었습니다.
[몽샘피아노훈민정음]은 멜로디스타반주기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이 독특한 반주법은 라이브 가수들의 통기타 주법을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동호회에서 피아노, 올겐 등 건반을 담당하실 분이나 라이브카페에서 마스터를 하실 분들에게 충분한 피아노(올겐) 반주법입니다. 노래 반주를 하는 코드반주이기 때문에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전혀 관계없는 반주법입니다. 사실 이런 반주에는 멜로디를 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가수(보컬)의 기량을 현저히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몽샘피아노훈민정음을 경험하시는 여러분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박한 교수법으로 그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경험하신 숫한 좌절속에서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20만원의 투자로 피아노(올겐)의 독학이 가능해졌습니다. 몽샘피아노 훈민정음은 500기가(외장하드) 영상과 100페이지 교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고계신 유튜브 영상과 같이 이 반주법은 악보를 전혀 몰라도 몽샘처럼 칠 수 있습니다. 노래만 좋아하시면 됩니다. 잘 하시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몽샘피아노훈민정음에는 피아노(올겐)영상 강의를 위한 리듬별(왈츠,트롯트,슬로우락,슬로우고고,스윙,셔플,칼립소,디스코)를 다룬 100곡의 상세, 실전 강좌가 있어서 이것만 다 배우시면 반주기에 들어있는 수만곡 모두를 반주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2023년 이후에 제게 멜로디스타 반주기를 구입하신 분들에겐 "AR곡 몽샘(보컬) 400곡, 김기주(색소폰)200곡"이 들어있습니다. 그럼 2023년 이전에 멜로디스타반주기를 구입하신분들은 어떻게 하느냐의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추가로 원격비용 3만원을 결제하시면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만 몽샘피아노 훈민정음을 구입하시는 분들께는 무료로 "AR곡 몽샘(보컬) 400곡, 김기주(색소폰)200곡"을 업그레이드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 AR곡들이 무엇에 유익한가? 멜로디스타 반주기에서 작동되는 이AR들은 바로 라이브카페의 피아노,올겐 마스타가 되고자 하는데 충분한 실전 연습이 되겠습니다. 이는 피아노,올겐,드럼,기타등을 연습하는데 실감나는 실전 연습이 될것입니다. 아울러 색소포니스트 김기주님의 AR곡도 200여곡 삽입되어있어서 색소폰과 건반(피아노,올겐)의 콜라보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이AR곡 몽샘(보컬) 400곡, 김기주(색소폰)200곡은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만 작동됩니다. 반주기가 없는 분들은 차후 몽샘에게 멜로디스타 반주기를 구입하시면 될 것이고 타사 반주기를 갖고 계신분들은 몽샘피아노훈민정음 외장하드로 배우신 후 갖고계신 반주기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 AR곡 몽샘(보컬) 400곡, 김기주(색소폰)200곡"은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만 구동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고하실것은 이 서비스는 오로지 몽샘에게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에만 들어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몽샘 연락처 (010-7538-3347) 500기가 외장하드+교재 20만원입니다. 257-01-010325 농협(홍사연) 카드도 됩니다(전화로 번호와 유효기간을 불러 주시면됩니다) 쇼핑몰 구입도 가능합니다. https://melodystar.kr/ 대박! 반주기로 배우는 성인피아노 몽샘피아노교본 출간 ! 외장하드500기가 포함 몽샘피아노훈민정음(동영상강좌+교재) 20만원 몽샘처럼 칠 수 있습니다.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데는 연주와 노래 반주로 방향을 달리 선택을 해야 됩니다. 연주에는 정말 긴 시간과 많은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금전적 지출이 당연하지만 피아노로 노래 반주를 하는 데는 교수법을 선택만 잘하면 구태여 먼저 연주를 배우고 반주를 배우는 코스를 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도, 노력도, 돈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된 '몽생 피아노 반주 법'의 브리핑 영상을 보시면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칠만한 해법을 찾을 겁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피아노는 연주가 아니고 반주이기 때문에 악보에 문외한도 상관없습니다. 몽샘피아노훈민정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txwIfYLmmEp0vT2TTdg/videos 한때 우리 20대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특기가 '통기타를 못 친다'라는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이제 '몽생 피아노 반주 법(특허청 상표 출원)'은 특기가 '피아노 반주를 못한다'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왕초보로 피아노 반주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 성인 피아노는 이곳에 답이 있습니다. 쇼핑몰 https://melodystar.kr/ 홈페이지 http://melodystar.co.kr 반주기 유튜브 홈https://www.youtube.com/channel/UCly-txwIfYLmmEp0vT2TTdg 반주기 세트 장비 구경하기 (나만의 음악실) https://youtu.be/OMqNRRuAoZc 반주기 세트1) https://youtu.be/j0bdt0C0Fdw 반주기 세트2) https://youtu.be/xAyD9LPcql0 피아노(전자올겐,키보드)코드 5분이면 충분하다. https://youtu.be/iuqk5MGLV1M 통기타하이코드를 기본코드로(멜로디스타반주기 카포 사용법) https://youtu.be/nOSsxksHdEE 반주기 멜로디스타 쇼핑몰 http://ucchouse.cafe24.com 반주기 홈페이지 http://melodystar.co.kr 반주기 사용설명 http://winstarpro.co.kr 저는 반주기의 지존인 멜로디스타와, 윈스타반주기 전국총판을 운영하고있는 사람인데 웹상에선 몽샘으로 불려지고있답니다. 몽샘피아노훈민정음 저자 저희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색소폰, 기타, 피아노, 전자올갠, 아코디언, 클라리넷, 플룻,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대금, 드럼, 베이스등 모든 악기를 사용할때 반주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곡을 깔끔하게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저희반주기는 멜로디스타와 윈스타 2가지 기종을 취급합니다.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때문에 할 수 있다면 멜로디스타반주기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10년 이상된 노트북이라면 윈스타반주기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유튜브에서 색소폰 애드립을 가르치시는 김기주선생님 자신도 직접 사용하시면서 적극 추천하시는 반주기입니다. 색소포니스트로서 프로 중 프로인 김기주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반주기인 만큼 음질이나 사용 편리성 등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외장모듈을 사용하는 반주기보다 음원이 더 좋다면 더 뭘 말하겠습니까? 게다가 설치도 필요없습니다. 어떤 노트북, 컴퓨터이든(Win7, Win10,Win11) USB와 키락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반주기의 결정판입니다. 수백만원을 홋가하는 반주기보다 더좋은 소리와 더편리한 조작방법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반주기도 악기이니만큼 좋은소리가 우선일테고 다음은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조작방법이겠지요. 멜로디스타반주기는 80세 이상되신 분들도 잘 다루고계십니다. 반주기 동호인 여러분! 값비싼 장비를 사면 뭘합니까? 쓸 줄 모르면 그대로 태덩어리되는게지요. 그래서 제가 아주 꼼꼼히 사용방법을 유투브영상으로 올려드릴텐데요. 열심히 보시다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저희 반주기가 친근감이 들고 왠지 이미 사용할줄 아는 장비로 인식될겁니다. 그동안 주~욱 지켜보셨겠지만 저 말고 어느 누가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을 하고있습니까? 저는 끝까지 책임집니다. 반주기의 끝판왕 멜로디스타반주기 이정도면 가히 반주기의 혁명이라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반주기 발전사에 굵은 획을 남긴 쾌거입니다. 향후 더 좋은 반주기의 출현은 수년간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계이름을 노래로 불러주는 기능은 악보를 잘 못보는 아마추어들에겐 정말 끝내주는 기능인데, 특허등록까지 해놓았으니. 앞으로도 주~욱 독보적인 기능일테고... 암튼 여러분도 이제 아주 저렴하게 최고의 반주기를 마련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인생 황혼에 춥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인복이 있긴 있는거죠 ^ ^ 소문내지마세요 !! http://melodystar.co.kr 조금 더 제 말을 들어보시렵니까? 유투브에서 '멜로디스타' 로 검색해 보세요. 어디 음악을 취미로 하는 분들 뿐이겠냐만 취미 생활을 하다보면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그놈에 장비자랑에 은근히 기가 죽고 짜증나는 일들을 종종 경험합니다. 그러다보니 반주기도 도대체 뭘 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유는 취미생활로는 턱없이 비싼 반주기를 덜컥 사신분들이 이걸 사야 제대로 된 반주기라는 것이죠... 거기엔 어쩌면 후회가 요동치는 자신의 마음을 희석시키려는 마음들이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멜로디스타 또는 윈스타 반주기를 선택하신 분들은 마음이 차분~합니다. 왜냐면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꼭 주머니사정 때문만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지출인가에 대한 자존심이기도합니다. 돈이 부족해서라면 그냥 부러워하고 말겠지만 젊은애들 말마따나 호갱이 되기 싫어서지요. 실제로 웹서핑(인터넷)을 조금만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당연히 저희 제품을 선택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반주기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윈도우)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구태어 반주기만으로 만들어진 기계들을 선택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정보가 곧 돈인 세상입니다. 아직 반주기를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께선 고민없이 멜로디스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멜로디스타는 최고가의 반주기보다 음질이 더 좋습니다. 사용방법도 쉽습니다. 그럼 망설일 이유가 뭐가 더 있겠습니까? 그저 잘 돌아가는 노트북이나 컴퓨터(데스크탑)만 있으면 OK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고요. 토요일은 12시까지고요, 공휴일은 쉽니다. 업무시간 내에만 전화 연결이 됩니다. 혹시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네비 찍을때 '동서코아' 이렇게 네자 찍으면됩니다. 주차권 드립니다. 그 동서코아 건물 앞 [호텔 케미갑 빌딩] 2층이 제 사무실입니다. 멜로디스타 윈스타 전화 : 031-485-3347, 031-439-3348, 070-7769-9107, 010-7538-334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0-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 71 혹 전철로 오실 땐 4호선 타고 중앙역에서 하차 후 지하도 우측으로 나와서 전화주세요. 전철역에서 부터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초역세권) --------------------------------------- 특히 피아노반주를 배우실 분은 아래 링크 브리핑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1달 수강료로 피아노 반주법을 완벽하게 마스터 하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 https://melodystar.kr/ 세트 장비 구경하기 (나만의 음악실) https://youtu.be/OMqNRRuAoZc 세트1) https://youtu.be/j0bdt0C0Fdw 세트2) https://youtu.be/xAyD9LPcql0 매월신곡 리스트 90곡 (멜로디스타,윈스타 클릭)https://cafe.daum.net/mong1/SPAe 멜로디스타 쇼핑몰 https://melodystar.kr/ 상품 카탈로그 보기 http://melodystar.co.kr/001.htm 사용설명 http://winstarpro.co.kr 몽샘쇼핑몰 http://melodystar.kr 홈페이지 http://melodystar.co.kr 다음카페 https://cafe.daum.net/mong1 유튜브에서 피아노 반주를 가르치는 강좌를 두루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튜브 영상들은 제가 봐도 "와! 어렵다 나도 저걸 보고는 못배우겠네......" 분명히 왕초보용 이라고 제목이 붙어있는데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강좌들은 배우시려는 분들이 최소한 어려서 피아노학원을 얼마간이라도 다닌 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에 딸린 구독자들의 댓글을보아도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섰습니다. "아니 그렇게 어렵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 결론은 우리 성인들이 배우기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접하시는 피아노 반주법은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반주법으로서 악보를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반주법 이름하여 "몽샘피아노반주법"으로 배우시게 될겁니다. 정말 정말 눈에 확! 들어올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물론 키보드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언젠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피아노구 키보드고간에 코드가 있으니까 그걸 잡고 통기타치듯 스트로크나 아르페지오를 하면 될 것이란 생각이지요. 그래서 짬짬이 피아노에 않아서 기타코드를 건반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왼손 엄지와 새끼손가락은 으뜸음[베이스]를 오른손가락은 기타줄의 1,2,3번선에 해당되는 계명을 쳤습니다. 리듬은 통기타의 리듬을 연상하고 스트로크와 아르페지오를 적당히 혼합해서 쓰면 됩니다. 물론 아직 건반 코드가 익숙치 않아서 가끔 버벅 거릴 때도 있지만 멜로디스타반주기만 있으면 꽤 재미있습니다. 통기타리듬을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께서는 감이 잡히리라 생각합니다.물론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들이 보시기엔 날로 먹으려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 용기를 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통기타도 그렇지만 우리가 이거 배워서 음대에 갈 것도 아니니... 즐거운 취미생활로는 "몽샘피아노반주법"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본 강좌에 함께 사용한 멜로디스타반주기는 건반악기 뿐 아니라 색소폰 기타, 베이스키타, 드럼악보프린트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반주기입니다(모든악기에 대응) . 그리고 강좌에 사용한 건반(전자올겐,키보드)은 첨부된 사진 카시오 CT-X5000을 사용했습니다. |
"몽생 피아노 반주 법 교본과 외장하드"
※ 멜로디스타 반주기로 출력한 악보입니다. 장수를 줄이기 위해 1단 멜로디만 출력했습니다. (원본은 2단입니다)
멜로디스타 반주기
[반주기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s://youtu.be/-gdZ8dCd1fY?si=DCxRbgURDkzUb7iX 몽샘이 유튜브에서 사용한 키보드입니다. |
120FX 윈스타 몽블랑 멀티앰프 개인 취미로는 거의 이걸 선택합니다.
120FX 윈스타 몽블랑 멀티앰프 우퍼까지 장만하면 빵빵합니다.
120FX 윈스타 몽블랑 야외공연이라면 우퍼앰프 대신 200FX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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