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프가니스탄의 생활정착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난민 친구가되어주다는 사업을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홀잘히 봉사활동전개를 하고있다(22년 4월15일부터~10월 30일까지)
5월에는 김은숙 봉사원(5,24일)과 이은해봉사원(5월25일), 마성애 봉사원(5월24일) 이 결연된아프가니스탄의 집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한글공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직 김포생활에 어려움이있는 상활을 파악하고 서로의마음을 전하며 해결나가는 봉사에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다
특히 마성애봉사원은 아프가니스탄난민 전기세 수도세 가스요금 다자녀 가정 감면 신청을 위해 함게동행하여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작성과 관련부서 직접 팩스로 전송하여 주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직접적인 도움으로 해결사 역할 하여 주었다
동행한 아프가니스탄인들은 고마움에 감사함을 전하고 차를 대접받았다
수도세 전기료등 감면신청서를 작성을 위하여 행정복지센터
첫댓글 매주 토요일마다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을 위해 고생 많으시네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시세요.....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 제2의고향 김포시에 생활정착한
`아프가니스탄 기여자와 친구가 되어 도움과 해결사 역할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