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토) 순창 마실길과 강천산 둘레길걷기

[울키스]

[바닷길]

즐감하고 갑니다.^ ^

[날씬녀]

순천 장류 축제장을 오롯이 옮겨 놓으신 울키스님 ! 어쩜 이렇게 포커스를 잘 잡으셨을까 ?
햇살에 비친 물위 반짝이는 곳 물속에 비친 산그림자 계곡 양옆의 단풍나무의 형영한 색깔 등등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멋있음을 연출 하셨어요. 근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

[다님길]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님의 시처럼 사진 한장한장이 그러합니다.
열심으로,바쁜 걸음으로 순간을 포착하시는 모습과 옆지기와의 예쁜 모습 등등 좋은 기운을 길벗들에게
전하시는 울키스님, 고맙습니다. ^^

[짚시]

역시..... 발도행의 멋진 사진사? 님. 부부의 고운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이랑 걷기랑 역시 멋진 그 행진들을 잘도 포착하시고 담으시고 감사드립니다.
늘 배려하시는 마음까지 크신 울키스님께 큰 박수를!! 고맙습니다.

[도라(지동직)]

울키스님의 사진은 언제 봐도 시원 시원합니다.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울키스님
멋진 강천상 풍광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찰랑찰랑]

우리나라 좋은 나라~~ 길위의 반가운 얼굴들~~~마치 저도 길에서 마주한듯 반갑네요!!!
울키스님의 뛰어나신 솜씨로 저도 순창 잘 ~다녀왔습니다.
봄,가을에는 몸이 여러개였슴 좋겠네요ㅎㅎ.

[맨드라미]

멎진 풍광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풀순]

늘 빠쁘게 움직이시니 따라갈수가 없네요.. 시원스런 풍경과 옆지기와 나란히 걷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핑키눈]

항상 후기올려주시니감사합니다
새록새록 기억속에담겨있습니다

[크리스탈1]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