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 무엇을말하나?

조석으로신중단을향해. 설법하는 반야심경. 무슨말을 하고 있나? 관자재보살은. 관세음 보살이 아니다 원문 괸자재보살 행 심 반야바라밀시 ㅡ 관자재 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행할 때ㅡ. 관자재는 마음으로 보는 것이 스스로 있다는 뜻 보살은 깨달은 중생이라는 뜻 반야는 지혜라는 뜻 바라밀은 저 언덕에 도달했다는 뜻 관자재는 눈이없어도. 마음으로 본다는 말 반야바라밀은 지혜로써 고통이 없는 닐반에 이르렀다는 말 조견 오온개공ㅡ 오온이 모두. 공이라는것을 비추어 보고 ㅡ 오온은 색수상행식이다 색은 색깔을 지니고. 있는 물질들 수는 그것으로부터 받는. 느낌 상 은 느낌에 대한 생각 행은 느낌에 따른 행동 식은 의식작용 도 일체고액 ㅡ 모든 고액을 건넜다ㅡ 고액은 괴로운 액난이고 액난은 삼재팔난이고 삼재는 수재 화재 풍재이다. 팔난은 여덜가지. 액난이다 오온이 공한것을 비추어 보는 것으로 일체고액을 건넌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ㅡ 사리자야 색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은 색과 다르지 않아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니라 ,,,사리자는 문수사리가 아니고 지혜제일. 사리불. 존자 일 것이다 ,,, 수상행식 역부여시ㅡ 수상행식도 또한 다시 이와 같느니라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ㅡ 사리자야!!,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으며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더하는 것도 아니고 덜하는 것도 아니니라 시고. 공중 무색 무수상행식 ㅡ 이런 까닭에 공 가운데에는 색이 없으며. 수상행식도 없느니라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ㅡ 눈 귀 코 혀 몸뚱이. 뜻이 없으며 물질도. 소리도. 냄새. 맛 촉감 이치 도 없느니라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 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ㅡ 눈의 세계도. 없고. 내지. 의식의 세계도 없다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다 내지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ㅡ ,,, 무명은 십이연기의 기본. 원인으로 생사의 원인이 된다 유부불교 교리에서 수행의 중심과제가 되는데 공교는. 이를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무명 을 없애는 수행자체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공교는 불교가 아니다 반야심경도 위경일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을 말하다 슬쩍 무로 넘어갔는데 무는 공이 아니다. 공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은 소립자가. 공이기 때문이다 소립자는 입자이면서 파동이다 무는 유가 없는. 상태이지만 공은. 공이면서. 유이다 안이비 ,, 눈. 귀 코는. 나 이고 색성향. ,, 물질 소리 냄새는 지구 이다 나 와 지구가 없다고. 황당무계한. 소리를 늘어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 반야심경 은. 고집멸도 까지도 없다고 유부불교를 맹폭한다. ,,, 무 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ㅡ 고집멸도 도 없고. 지혜도 없으며 또한 얻는 것도 없다 ㅡ 실지로 유생들에 의해 사회계급 바닥까지 낙하한 호국호왕 귀족. 승려들은. 동냥중으로. 변하여 쌀 한줌.을 시주받으러 다녔고. 남사당. 여사당 을 만들어. 유랑 악단으로. 동냥 불교가 되었다가. 조계종에게 절을 빼앗긴다 1970년대 반야심경 을 신중단에다. 설법하기 시작한 후 사찰입장료를 받게 된 조계종 불교는 범패의식도 가르치지 않고 엉터리로 불교의식을 흉내만 내는 사이비 가짜 승려들을 양성해 왔다 한문으로 된 의식문구를 이해하지 못 하고 앵무새처럼 흉내만 내는 것이다 문구 이해만 못하는것도 아니다 게송이나 소에는 고유한 소리가락이 있다 이를 무시하고 지맘대로. 하는데 노래 자랑이라면. 모두 땡을 맞고 탈락이다 이들의 이러한 비양심은 반야심경의 무사상에서. 나온 것이고. 인과응보 불법을. 수호하는 신장님들을 무시하면서 비롯된. 것이다 조계종이 불교의 전통 사먼의식을. 교육시키지 않는. 이유는 비구계에서 계율로 기복 퇴마 천도등 사먼 주술을 금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구애되지 않고 자기가 수지하겠다고. 맹서한 비구계 마저도. 무시하고 돈을 벌기. 위해 영가를 천도하고 부처님 에게 기복하는. 엉터리 사먼의식을 하는 이유도 반야심경 무사상 에서 온 것으로 비구계를. 파계한 것이지만 파계했다는. 생각 조차. 없다 비구계 나 비구니계 받은 99프로가 비구계문에 기복이나 영가천도를 금하는 조문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고집멸도가 없다고 주장하는 반야심경은 이미 불교가 아니다. 왜냐하면. 불교는 생사고해라는 고관 때문에. 수행을. 시작한다. 고의 원인으로 집이 있고 집은 무명등 십이연기로이루어진 덩어리 이다. 멸은. 무명등. 십이연기가 소멸 된 열반상태이다. 도는. 팔정도 이다 그런데 반야심경은. 그 출처가. 어디이기에 고집멸도가 없다고 망발을 하는가? 팔정도가 없는데 양심 비양심 정도 사도. 정 의 불의. 옳고 그름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들은 지혜도 없고. 수행해서. 얻는 것도. 없는게 반야라고. 하니 반야심경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다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ㅡ 무소득 , 얻을게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가 가 마음에. 걸림이. 없고 ,,, 소득이없으면 공포심. 두려움이 없다. ! 발칙한 말이다 돈이 많으면. 도둑이 두렵고. 월급 받으면. 사장님이 두렵다는 말이다 ,,,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 전도몽상 구경열반ㅡ 걸림이 없기에. 두려움이 없고 뒤집어진 몽상을 멀리 여이고 마침내 열반에 든다 ,,, 열반은 완벽한 죽음으로 업이 소멸되어야. 하고 업이 소멸 되려면 팔정도를 해야. 하는게 유부불교의 교리이다 공교 반야심경은. 이를 무시하고 전도된 몽상 을 여이면 열반이라고 한다 유부불교의 고집멸도. 도 전도된 몽상에 불과하지만 공교의 허무주의도 가치가 없다 불교는 유부도 그렇고 공반야도 그러코 모두 허망공상이다 오직 호흡선 육신성불. 불교만이 고불교 진불교이다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누다라삼약삼보리 ㅡ 삼세 모든 부처들도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무상 정등 정변지를. 얻었느니라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주. 즉설주왈 ㅡ 고로 알지어다 반야바라밀다는. 크게. 신녕하며 크게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위가 없는 주문이며 같은 등수가. 없으며 능히 일체고를 제거하며 진실 하여. 허망되지 않느니라 고로 반야바라밀다 주를 설하노라 아제아제 ,,, , , 오랜세월 무심하게 반야심경 을 신장단을 향해 설법해왔다 오랜세월 화두선을 설법한 조실스님은 인간에게 죄를 졌고 반야심겨믈 신장단에 하는 사람은 신장들이 그 사람을 버리고 떠난다 반야심경 하기 전 고불교 는 향,, 다. , 그리고 과일을. 올리며 신장님을. 찬탄하고 예배를 했다 1970년 해인사 주지 윤고암스님. 때 부터. 비구승은 신에게. 절하지 않는다며. 뻐뻐시 서서 반야심경을 55여 년 해왔는데 결과는 불교신자는 감소했고 극성맞게 기복 만 하는 개신교 신자는 증가했다 고불교에서 기복과. 면재는. 신장님. 담당인데 신장단을 무시하였다 , 그러타면 부처가 복을. 내리고 재앙을 소멸 해준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 현대불교 는 중들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들어간 것이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