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증평에서 열리는 무료 초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른 아침 국도 씨와 함께 증평 보강천 공원으로 향했다. 오전 7시에 대회가 시작하는 만큼 출발 전 집결지에 미리 도착해 대회를 준비했다.
보강천 공원에 도착하자 김기철 고문님과 조근현 회원님, 그리고 대회 진행 요원으로 참여한 증평마라톤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 직원은 국도 씨와 함께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 준비를 도왔다. 익숙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국도 씨의 모습에서 평소 마라톤을 함께하며 쌓은 관계와 소속감을 느꼈다.
김기철 고문님은 국도 씨를 보며 대회에 잘 참가하도록 격려하셨다.
(김기철 고문님) “국도 열심히 뛸 수 있지? 오늘 대회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갈 거야. 월례회 장소까지 같이 뛰어서 가자.”
이후 국도 씨는 배번호를 받고 대회 출발을 준비했다.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고 있는 국도 씨에게 조근현 회원님은 마라톤 코스를 안내하겠다며 잘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회원님과 대화하는 국도 씨를 뒤로하고 직원은 다온빌로 발걸음을 옮겼다.
2026년 08월 29일 토요일 박준석
대회 준비를 하는데 국도 씨가 회원들과 함께하게 도왔다니 좋습니다.
고문님이 격려해 주시고 조근현 회원님이 코스를 안내해 주신다니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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