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수행 모임을 통해 제가 엄마, 아빠의 사랑과 영체의 가피를 듬뿍 받아서 복이 많은 사람임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이번 수행은 출발 하루전날 저녁 지역장님이신 보리심님의 사랑을 받아 홍성에 사시는 두 언니랑 함께 삼총사가 되어 출발부터 사랑으로 소통하며 수행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꽃향기언니한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꽃향기언니의 사랑은 시냇물 흐르듯이 촉촉하게 저의 마음을 적셔주었구요 화숙언니는 쪽집게처럼 저의 관념을 알려주었어요. 같은 말을 반복하는 수치에고를 꼭 죽이겠습니다. 충성 ^^ 화숙언니, 꽃향기언니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 첫날은 영체에 대한 설명과 남자는 여자한테, 여자는 남자한테 무시당한 마음, 무시하는 마음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 해주시는 호~소리는 엄청 좋으면서 마음세션으로 쉰 목소리는 저의 애절한 마음을 느끼게도 해주시네요. 혜라님 대단히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오리엔테이션시 동일마스터님의 어머니도 오셨네요 한마디 완전 감동이였어요. 어머님과 함께 수행을 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자매가 함께 다정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에서 저의 이기심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참회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둘째날 요가시간 끝날무렵에는 기절(열등이가 이렇게까지 해서 사랑을 받고싶었나봐요)할 뻔했지만 도반님과 민수마스터님의 단체사랑을 받고 깨어나서 걷기명상을 무사히 할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사랑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 짧은 순간에 천상의 목소리를 들어서 평생 간직하렵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이로 인해서 저는 좀 일찍 혜라님의 힐링세션(세번째임)을 받았어요. 그 짧은 20분사이에 각 장기들을 호~해주시고 제일 마지막에 뇌치유를 해주셨는데 뇌에 있던 저의 아픈 마음이 혜라님이 좋아서 혜라님한테 가셨다네요. 와~ 저 완전 계 탔어요. 혜라님 저 완전 납짝 엎드려 사배 올립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혜라님 두번째 강의 주제는 아픔을 느껴라. 네 혜라님 피하지 않고 오롯이 느끼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영희마스터님한테 마인드케어를 받았습니다. 감탄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정말 잘하십니다. 뺏는 마음을 확실하게 보았으며 아버지의 장남으로서 책임지는 마음을 느끼는데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빠 책임지는 마음을 영체에게 맡기시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역타향에서 실향민으로서 개척하느라 억척스레 고생하신 할아버지의 아픈 마음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희마스터님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셋째날은 스승의 날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렸어요. 마음으로 들어서인가 비소리도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리네요. 스승의 날 이벤트는 영원히 잊을수가 없어요. 동일마스터님의 아시는 당신께도 좋았구요, 유리마스터님과 보람마스터님의 찐이야도 좋았구요, 뜻돌님의 노래도 정말 좋았어요. 다섯분의 마음이 담긴 사랑 표현은 내용은 다 다르지만 완전 감동이였어요.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저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연화마스터님의 강의 요점을 정리해봅니다.
1. 내가 아픔을 느끼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픔을 준다.
2. 그 아픔이 커진다.
3. 아픔이 곧 사랑이다.
연화마스터님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꽃향기언니가 딸기를 사오시고 강은주님이 수박을 사오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청소명상을 하지 않으니 자발적으로 도반님들을 동원하여 명상홀 청소를 하시는 지역리더님들을 보면서 존경심이 훅 올라왔어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상욱마스터님이 진행해주신 소리울림명상 저는 감동받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상욱마스터님 진짜 잘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태아동영상을 제작하신 동일마스터님의 설명을 듣고 들어서인가 아기들의 귀여움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였습니다. 동일마스터님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 네번째 강의 요점을 정리합니다.
1. 대속 - 아픔을 느낄수 있어야 대속할 수 있다.
2. 영체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
혜라님 무시무종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윤만마스터님 상담시 알려주신 그물을 넓게 던지고 사랑만 주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핸드스마일과 태아사랑주기 프로그램을 하게 되였어요. 창원에 사시는 이쁜 배지원님을 짝지로 만나서 켕거루케어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어요. 지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마음깨우기 명상 프로그램 여섯번째로 참가한 중 예전과 다른 두가지를 정리해봅니다.
1. 6살된 둘째 딸이 첫날부터 눈에 밟혀서 집 생각을 했는다는 것.
2. 매번 식사를 좀 적게 하는 편인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로 고생을 하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매끼마다 실껏 배불리 먹어도 좋아하지 않던 달콤한 간식이 땡겨서 또 먹었으며 변비도 전혀 없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같은 방에 운좋게 도인이 계셔서 알려주시는데 예전에는 수치가 떠서 그랬고 이번에는 수치가 나가서 그렇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는 마음공부가 저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3. 한번도 새벽까지 방에서 소통을 한적이 없었는데 마지막날 저녁은 도인이랑 예술인이랑 함께 6명이 공소를 하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동화속 환상의 세계였던것 같아요. 저랑 꽃향기언니만 조금 자고 네분은 밤새 소통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제 밀린 빨래를 하고 집안청소 하고 큰애랑 치과 가서 발치하고 병원 가서 어머니 혈압약 타오고 시장에서 장보고 오고 동사무소에 가서 작은애 자녀생활서비스 신청하고 저녁에는 혜라TV 시청을 하다보니 후기를 쓸 시간이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어제 저에게 있었던 일 두가지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수행 가기전날 먹고 남은 방게가 그대로 있어서 꺼내보니 곰팡이가 펴서 버리게 되였습니다. 어머님은 저한테 화를 내십니다. 저는 좀 억울하긴 하지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먼저 무시하는 아픈 마음도 내 마음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며 어머님이 밉지가 않았어요.
2. 남편이 눈치없이 아픈 저의 마음을 자꾸 후벼파서 혜라TV 끝나고 씻고 잘 준비를 다하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하기 전까지 마음인정하기를 하면서 영체여 저를 치유해주소서 하며 간절히 부탁을 한 덕분인지 남편이 화를 내지 않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랑도 주시더군요. 아~ 이런것이 사람 사는 재미로구나.
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의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애님! 어찌이리 아기자기 예쁘고 사랑스러우신지요? ^^ 글에서 천진하고 겸허하며 아름다운 에너지가 뿜뿜 뿌머져 나오네요. 수행때 마다 많은것을 얻고가시니 공부되심을 축하합니다. 물을 가득 머금고있는 스펀지를 조금만 눌러도 물이 흘러나오듯 홍애님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실껏같아요.ㅎㅎ 사랑과 감사를 가득 품고있는 홍애님의 삶은 그대로 꽃길일수 밖에 없겠네요. 사랑스런 홍애님~~ 언젠가 꼭 뵈어요. 사랑합니다~~^^♡
홍애님 이번 수행 다녀오셨군요^^ 힘들지만 재밌고 신비로운 수행 너무너무 잘 하셨고 수행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영체의 힘이 가득했을 이번 기수의 수행후기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홍애님 후기로 제 마음 보는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알쏭달쏭했던 마음들이 정리도 되고 다시금 수행의 끈을 다잡게되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섯살 이쁜 따님과 행복한 가정 하루하루 영체로부터 치유받으시고 따뜻한 날들 보내시기를 바래요. 🌸😊
아신언니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의 힘을 믿고 의지하니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어제는 네식구가 대둔산에서 자운님을 비롯한 마스터님들, 지역장님, 도우미님, 도반님들 사랑 듬뿍 받고 유황온천욕까지 하고 왔답니다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첫댓글 홍애님 같은방 쓰던 다현이예요~
후기 잘 읽었어요^^
따뜻하게 먼저 말건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열심히 수행하시고 또 솔직하게 경험담 나누어 주시고 용기주셔서 많이 도움되었어요~
다음에도 또 봬요♥
사랑합니당
다현님 고마워요 마음공부를 너무 잘 해서 예뻤어요 다음에는 견성반에서 만나 함께 수행해요 사랑합니다 ^^♡♡♡
홍애님!
어찌이리 아기자기 예쁘고 사랑스러우신지요? ^^
글에서 천진하고 겸허하며 아름다운 에너지가 뿜뿜 뿌머져 나오네요.
수행때 마다 많은것을 얻고가시니 공부되심을 축하합니다.
물을 가득 머금고있는 스펀지를 조금만 눌러도 물이 흘러나오듯
홍애님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실껏같아요.ㅎㅎ
사랑과 감사를 가득 품고있는 홍애님의 삶은 그대로 꽃길일수 밖에 없겠네요.
사랑스런 홍애님~~
언젠가 꼭 뵈어요.
사랑합니다~~^^♡
밍기뉴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랑 듬뿍 받아서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울 홍애~~ 수치 나가서 변비 없었다는거 넘 축하~~ 나도 변비 있었는데 그게 수치때문이었다는걸 알았네~~^^
홍애님 후기 보면서 많이 느끼고 어땠을지 눈에 그려집니다~~ 알러뷰~~
울 언니 보고싶어요 다음주 대둔산에 오실거죠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후기 잘 읽었어요...쏙쏙 정리가 넘 잘 된네요... 감동 후기 감사해요..홍애님..사랑해요
총총이님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대둔산에서 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이번 수행 다녀오셨군요^^
힘들지만 재밌고 신비로운 수행
너무너무 잘 하셨고 수행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영체의 힘이 가득했을
이번 기수의 수행후기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홍애님 후기로
제 마음 보는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알쏭달쏭했던 마음들이 정리도 되고 다시금 수행의 끈을 다잡게되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섯살 이쁜 따님과 행복한 가정
하루하루 영체로부터 치유받으시고
따뜻한 날들 보내시기를 바래요.
🌸😊
별하님 사랑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0살짜리 큰딸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 10월 전시회에 큰애랑 가보고 싶어요 초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안전하고 든든히 지켜주는 영체를 통해서 가족들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홍애님!!
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보리심님 사랑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옆에서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켜주셔서 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홍애님~ 함께 수행해서 좋았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또 봐요 ^^ 사랑합니당 💕
네 저도 함께 수행해서 정말 좋았어요 서로 마음으로 소통해서 엄청 즐거웠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어쩜 그렇게 상세히 기억을 하셔서 글을 올려주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나도 홍애님처럼 수행이 잘 되면 좋겠다는 에고가 뜨는것 같아요
이게 무슨에고죠?
부러워하는 열등이 인가요~ㅎㅎ
넘 고맙고 저도 사랑해요^^
또 만나겠죠~~^^
바라미조아님 부러워하면 지는겁니다 ㅎㅎ
언젠간 견성번에서 함께 수행하길 바랍니다
저도 기억을 잘 못해서 틈틈히 메모해 두었다가 정리를 했어요 나중에 두고두고 보려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예쁜홍애님~~
우째이리 열씨미 수행을 다니시는지 아무도 못따라가겠어요~~
조목 조목 다정다감 사랑뿅뿅뿅 솟아나는 살아있는 수행후기를 읽고나니 피곤하고 지쳐가는 관념이 엔돌핀으로 팍팍팍 충전되고 있어요~~
원오는 부경지부에 푹빠져서 이제야 정신차려 댓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ㅋㅋ
늙고보니 에너지가 딸려서 두가지를 못하겠네~ㅋ ㅋ
하지만 이렇게 사랑 배달맨 홍애님이 원오곁에 계셔서 어마무상하게 위로받고 용기내며 살아가고 있네요~~
홍애님 원오가 마니 마니 의지하며 사랑하는것 아시죠 ㅎ ㅎ ㅎ
늘 웃음을 잃지않는 귀엽고 순수한 울홍애님 최고 최고예요~!!!!!
언니 사랑받아서 아이고 좋아라 랄랄라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저도 언니 엄청 의지하고 있어요
마음은 항상 언니곁에 있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귀여운 홍애님~♡
아기자기하면서도 수행에 대한 감사가 곳곳에서 물씬 느껴지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한결같은 의지로 수행에 정진하셔서 현실에서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축복해요.
사랑해요 ~♡♡♡
규리언니 사랑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언니 따라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현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다소미님 댓글에서 보았던 홍애님...
6살 딸아이를 두고 여섯번 째 수행을 다녀오신 분이군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솜털같은 가벼움...
삶의 무게를 청산해야 나올 듯한 그런 가벼움,
참 부드럽고 따스합니다.
축복합니다.덕분입니다.
사랑한자락님 저에게도 사랑 한자락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감사가느껴지는 고마운 글이에요 고생하셨어요
마음마음님 공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늘 열수하는 홍애님~~자세한 수행후기 넘 고마워요. 모두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홍애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생활속에서도 영체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홍애님 짱!^^
아신언니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의 힘을 믿고 의지하니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어제는 네식구가 대둔산에서 자운님을 비롯한 마스터님들, 지역장님, 도우미님, 도반님들 사랑 듬뿍 받고 유황온천욕까지 하고 왔답니다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후기를 읽으며 홍애님의 아픈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
순수한 믿음도 불타오르는 수행의지도 열정적인 홍애님이 떠오르며 즐겁기도 하네요
영체에 힘을 믿는 홍애님의 열수행을 응원할께요 ^^ ~ 화이팅 ~~
앗싸언니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요일 부산 마음쇼에서 뵐수 있겠죠 아 언니랑 함께 수행했던 4박5일이 그립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