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사동일 경우:아이가 아파서 오랜만에 아부지도 일찍 들어오시고 어머니가 맛나게 밥을 해서 단란하게 밥먹고 있는데 동생이 "엄마, 나 약 안먹으면 안돼..나 약 먹기 싫어"라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약을 먹어야지, 빨리 몸이 좋아져서 친구들과도 잼나게 놀 수도 있고 꼭 먹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냐하하님의 설명이 아주 정확합니다. 위의 문장은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죠. 1번, 어머니가 직접 약을 동생의 입에 떠 넣어 주심. 2번, 동생에게 약을 먹이라고 말로 이르심. 둘다 시키긴 시킨 거니까 사동이죠. 근데 상황은 다르죠. 어머니가 직접 행동을 해주느냐,말로만 시키느냐 이것이 사동의 중의성입니다.
첫댓글 사동문은 시키는 동작을 나타내는 문장입니다. 사동문의 중의성은 시키는 동작을 문장의 주어가 대상에게 직접으로 했냐? 문장의 주어가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했냐?의 문제입니다. 이걸 직접사동,간접사동이라고 국어학자들이 지칭을 했습니다.
직접사동일 경우:어머니 무릎에 동생의 머리가 있는데 약을 안먹겠다고 입을 굳게 다물고 눈을 감고 용씁니다. 사극에서 주리틀듯이 어머니가 동새의 주디를 벌려서 약봉지를 털어버립니다. 즉 문장의 주어인 어머니가 대상인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행위를 했죠.
간접사동일 경우:아이가 아파서 오랜만에 아부지도 일찍 들어오시고 어머니가 맛나게 밥을 해서 단란하게 밥먹고 있는데 동생이 "엄마, 나 약 안먹으면 안돼..나 약 먹기 싫어"라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약을 먹어야지, 빨리 몸이 좋아져서 친구들과도 잼나게 놀 수도 있고 꼭 먹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그래도 먹기 싫어"라고 말 합니다. 그때 엄마가 말합니다 "오늘 약 먹으면 용돈 100%인상해줄께"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약을 식후 30분후도 지키지 않은채 밥먹고 나서 약을 자기 주디에 털어 넣습니다. 즉, 간접적으로 대상에게 하게끔 했죠.
와~아~ 엄청나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냐하하님의 설명이 아주 정확합니다. 위의 문장은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죠. 1번, 어머니가 직접 약을 동생의 입에 떠 넣어 주심. 2번, 동생에게 약을 먹이라고 말로 이르심. 둘다 시키긴 시킨 거니까 사동이죠. 근데 상황은 다르죠. 어머니가 직접 행동을 해주느냐,말로만 시키느냐 이것이 사동의 중의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