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인형의 집의 모든 소품들은 실제크기의 1/12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
(칫솔모의 굵기 까지도 1/12래요.)

로비의 모습
집안의 모든 전등은 실제로 전기가 들어오며 두개의 엘리베이터도 작동됩니다.
벽에 걸려 있는 모든 그림들은 유명한 화가들이 직접 그렸다고 한다.
바닥은 진짜 성처럼 대리석 타일로 되어 있고 천장의 무늬는 손으로 새긴 것이다.

대리석으로 만든 욕실.
욕조와 세면대의 수도는 실제로 물이 나온다
(그것도 냉온수로..)

보물 보관실
미니어처 왕관과 지휘봉, 보석들을 보관하고 있다 (모두 진품!)

보관된 와인들 역시 모두 실제 와인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침실은 큰 사진이 없다.
이 방에 있는 축음기는 실제로 작동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특별 주문 생산된 레코드
동전만한 크기로, 4개월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커버도 아티스트가 직접 손으로 그렸다고 한다.

주방과 서재
서재의 벽은 실크로 덮여 있고 바닥에는 손으로 짠 융단이 깔려 있다.
서재에 꽂혀 있는 책들도 키플링 경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써넣어
책장을 넘겨가며 읽을 수 있는 진짜 초미니 책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돌하우스로 꼽히는 이 돌하우스는 1/12 사이즈로 만들어졌는데,
바로 이 돌하우스로 인해 오늘날 거의 모든 돌하우스의 표준사이즈가 1/12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인형의 집'이라고는 하나 보통 'dollhouse'라고 하면 인형에 맞추어 지은 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미니어쳐 집을 말한다. 물론 인형이 있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나 작게 만들어서 저기다 쳐박아줘
우왕 갖고싶어
... 우리집보다 더 잘살아 ㅋ 인형집주제에 ㅋ
짱인데..?저집인형은복받은겨
하.....저게 다 국민들 돈으로 만든 거 겠죠ㅠㅠ 근데 이쁘다ㅠㅠ
근데 이렇게 후세에 작품으로 남으니... 좀 아이러니?? 가끔은 돈지랄이 필요한것 같기도 하다는 착각이 들정도... 진짜 예술이네요 저건... 혈세로 해외골프 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네.. 결국 자기들 놀려고 하는건 같지만...;;; 아 모르겠다...어지러워...
와쩐다..
저정도면 그냥 하나의 예술작품인듯....
돈 쥬ㅣ랄 하지마 저게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허세..ㅋ
내가 작아져서 저기 들어가 살고 싶다 ㅠㅠ
와........다 진짜 된다는게 신기하다.........냉온수랑 음악나오는거에서 깜놀............저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저런거 보면 돈 ㅈㄹ 같음...ㅠㅠㅠㅠㅠ
저기 참여한 예술가들은 과연 저거 만들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예쁘지만 쓸데없다 ㅠㅠㅠㅠ 날 거기에서 키워주면 안되겠니?
아씨
헐.....진짜작아져서 그안에서살고싶어.........우왕.........우.아...........
돈과 권력은 불가능을 가능케 했어 ㅜ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거 갖고 싶다고!!!
.....................갖고싶다............................
저기다가 햄스터 키워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남아도나..
진짜 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미니어처의 지존이다
진짜 쵝오다........................................ 참 돈도 많다.
꼭 저렇게 작은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을 위해 만든것 같아요 진짜 물도나오고 축음기도나오고 엘레베이터도 작동된다니..
미나미군의 연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