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앙골라 콘테스트 2013” 우승자
주한앙골라대사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앙골라 콘테스트 2013”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콘테스트는 앙골라의 정치, 경제, 사회를 한국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포르투갈어를 홍보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앙골라 콘테스트 2013의 우승자 1,2,3등의 상장은 앙골라 대사님 알비누 말룽구, 주한외교단장님 및 브루네이 대사님 다토 하룬 이스마일,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대표님이 직접 수여했습니다. 반면에, 결승진출자인 4,5,6등의 상장은 주한 앙골라 대사관 공사 자신투 랑젤, 참사 아나벨라 코루제이라, 1등서기관 마누엘 반다가 직접 수여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의 김지훈, 이현희, 박민정 학생이 “Cadeia Produtiva Agricola – 농업생산사슬”이란 주제로 1등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의 박혜진, 이화영, 한지현 학생이 “A historia dela - Historia da Rainha N’Ginga - 징가 여왕의 이야기”이란 주제로 2등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의 한지수, 김기옥, 김한솔 학생이 “A Realidade da Educacao em Angola e a Proposta para uma Reforma na Educacao- 앙골라 교육의 현실 및 개혁방안”이란 주제로 3등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의 고성재, 최효인 학생이 “CoreiAngola – 대한민국-앙골라”라는 주제로 4등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의 엔디 가브리엘 황, 이슬기 학생이 “As Relacoes entre a Coreia e Angola – 대한민국과 앙골라의 관계”라는 주제로 5등 상을 받았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박성근, 전배훈, 조형철 학생이 “Estamos Juntos –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6등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외대 이슬기학생 |
첫댓글 ㄷㄷㄷㄷ
진짜 대학생이 었네 ㅋㅋ
우와ㅋㅋㅋㅋ 님 대단해요ㅋㅋ
이름도 귀엽다 ㅋㅋㅋㅋ
슬기야! 오빠랑 사귀자
헐.. 진짜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