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카믄 내 주변에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안다.
몇 칠 동안 정모 영상을 편집 한다고
꿀 연휴를 반납하고 빡세게 했더니 드디어 이제야 끝났다.
그런데 무언가 찾아오는 허무??...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어찌보면 내가 만든 영상이 4050우리세상
메인에 걸려서 흐뭇하기 이루 말할수가...
속으로 내 자신에게 위로하믄서...ㅎ
UCC방에는 내 작품으로 빽빽하니 도배했다.
나도 모르게 이래도 되나 싶더군요
오늘은 저녁시간 너무 한가.....
그동안 행시방에 한 달을 버텨는데
도저히 바닥이 드러나서 튀자ㅎ...이런생각?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뭔가 모르는 허무주의가 찾아 옵니다
세상사 다 표현한다지만
무언가 모르게 찾아오는 허무
아~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댄스방에 가서 좀 배워?...백키로 무게로?
사실 그건 아닐 듯...
그렇다고 등산을 가자니 몸이 게으르고~
호사모나 와인을 가자니 몸이 굴러서...
지금껏
사진속세상, 양띠사랑방, 대경사랑방, 영화사랑방...
그리고 주제행시방까정 조금 기웃거리다가
눈치껏 도망쳤다.....ㅎ
하긴 요즘 UCC방은 조용하니 나에겐 딱인데
그래도 넘넘 심심하다.....
심심할땐 샘터방에서 글질해도 되죠
아무튼 눈치가 빠른 나
도망치는데 도사라 불러도 될 듯
이젠 어디로가야 하나?...고민중입니다.
이 글을 보믄 짱돌 많이 날아 올라나?
이야기 샘터방이라서...
암튼 좋은 밤 되세요...글이 뒤죽박죽ㅎ
생각나는 되로...가는되로 썼으니
이해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샘터방에 눌러 앉길.ㅎㅎ
어쩌다가 대장님~~~
지금 자리를 확보 하려고 살피는 중입니다ㅎ
아직 자리가 읍서서 혹시 어쩌다가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백라이언 내가 보기엔 이미 자리를 확보한듯보임.ㅎㅎ
샘터로 ....쉼터로..ㅋ
오케바리...레쯔고ㅋㅋ
음~~ 이제는 샘터방도 접수 하는군요 축하~^^
ㅎㅎㅎ 접수라기보다 꼬불살이죠~
여기도 만만찮아 쪼매있다 토끼야죠~~
라이언아 여기있었네
나 요즘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저짝방에 읍길래 쫒아왔다
잘지내지?
오~~~ 역쉬 누님이 나를ㅎ
요즘 새론 일이 바빠서
당분간 쉴려구요~~
누야도 읍고 해서 이참에 토끼ㅋㅋ
잘겨시죠~~~ 나두 4일째 잘적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