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배하는 모든 이들이 이 땅의 소망 됨을 노래하는 예배공동체
'브라운워쉽'(www.brownworship.org)입니다.
'공감의 책임'을 따라 나그네 된 모습으로 찾아가고 이끌리어,
이 땅의 예수예배를 펼쳐 가고 있습니다.
브라운색의 땅 위에서 브라운 피부 빛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갈등과 소외,
그리고 덮기 어려운 아픔들을 바라보며, 브라운워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흘리던 예수님의 눈물처럼, 이 땅의 모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어주기를 희망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예배로 드려지며, 현재 일정기간을 두며 유랑하는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 영상 in 죽전 위드어스교회, 곡명 : 이 땅의 소망>
http://brownworship.org/120187766613
18일 둔전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로 7월2일부터 새로운 곳에서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그 동안 예배에 함께 하셨던 분들과 둔전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성만찬도
진행 예정이오니, 나눔이 있는 자리에 함께 하셔서 주 안에 하나됨을 고백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6월 18일 PM 7:30 in 모란 둔전교회
(분당선 모란역 8번 출구, 8호선 모란역 9번 출구, 도보 8분 이내)
*찾아오시는 길 :
1. 분당선 모란역 8번 출구 http://brownworship.org/120188226356
2. 8호선 모란역 9번 출구 http://brownworship.org/12018822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