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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춥지요
눈이 내리더니 이젠 햇살이 울 베란다 아이들에게
선물처럼 뿌려지네요~~
워터코인~~
올 여름 사진이에요.
통제가 안될만큼 커져 여기저기 분양하고 빈뚜껑에 빨갱이 딸기그릇까지...
나물해서 먹고 싶을정도로 싱그러웠지는데
은근히 실증도나고... 야들에겐 미안했지만
꾹 참고 정리해버렸답니다~
워터야 미안하다...
워터코인이 살았던 항아리뚜껑은 새로운 식구를 기다리고~
좀작은 뚜껑에 이**에서 사온 까르지날 연꽃
을 담고
유리구슬
을 띄어 더욱싱그러움 효과를 주었지요~
스웨디시 아이비도 한가지 꺽어담고
무늬접난 아가도 담아놓았더니
오후햇살이 마치 조명빛처럼 포인트를 더욱 강하게
연출해준답니다~
왜 이아이만보면 목도리도마뱀이 생각날까요 ㅎㅎ
엄마집에가서 한가지얻어다 이리 실하게 키웠답니다~
왜!! 이아인 잎사구가 없을까?
이름을 달아주려다 순간적으로 이름이 뱅뱅 ㅠ
이넘의 건망증~~
모과 향기에 사랑초가 신이나서 꽃을 피어대고
쥔장은
햇볕이 부서지는 뜨락같은 베란다에서
모과향기에 취해 겨울을 잊어버린답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꽃봉우리를 가득 품고 있더니
이렇게 예쁜짓을 하네요
넘이뻐 오늘 사진 마구마구 찍어주고
이쁘다 칭찬해주었지요~
ㅎㅎ 카페에서 산 호박 고구마입니다~
배송받고 이렇게 반나절정도 말렸다가 넘춥지않은 시원한곳에서 보관하면
썩지도 않고 오래먹을수 있다네요~
구워먹고 깎아먹고 겨울철 간식으론 최고이지요~
10월에담아논 사진~
캔디 부분미용하고 얼마안되었을때~
위에 올려져있는게 궁금한 캔디양
^^
농수산물 갔다가 멋지게 생긴 총각이
단골이라며 애호박을 무지착한가격에 주어 한박스사다 말렸답니다~
이쁜 총각아 복받아서 이쁜색시 만날겨 ㅎㅎ~
햇빛에 테크가 따듯해져 캔디양
도 좋은가봅니다~
얼음이되어 눈알만 돌립니다 ~~
曰: 엄마 나도 좀 봐주세여ㅠㅠㅠ
슬리퍼를 벗고 걸어도 따스한게 괘 안아요
넘 이쁜 캔디양~~
요새 사춘기인지 가끔 저리 샌치하게...
아님 울집 남천이 단풍이드는 모습에 고독이 느껴지나!
주말이면 더 바쁜엄마~
베란다에서 사진찍기하는 엄마땜시 삐져 완전히 포기한 캔디
엄마 뭐하셔요 고구마나 하나 깍아주세요 ㅎㅎ~
12월 햇볕은
뜨락같은울집 베란다에
봄볕보다 따스한 기운으로 초록들과 다육양들 그리고 울 가족들에게
햇님의 선물처럼 가득뿌려지고 있답니다~
아이고 강쥐가 넘 귀엽고 예쁩니다.인형같애요.
마지막즈음에 강쥐사진 보너스 맘에 듭니다 아궁~~이뻐요
마지막 나팔같이생긴애... 조화는 아니쥬 넘 이쁩니다..강아지 갸우뚱한 표정.. 완젼 굿
그림같이 예쁜 베란다와 예쁜 강아지네요
요기 요 마지막 사진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 너무 이쁘다
캔디양 넘 구여버요요즘 울아들 강쥐키우고 프다던디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어여
햇살밝은 베란다 넘 부러워요..꽃들도 예쁘고 캔디양도 예뻐요~
캔디 말티즈 넘넘 구엽네요 인형이에요 글로리아님 멋진뜨락 눈으로 감하고가요^^*
이름 생각안난다는것 목 베고니아 같은데요.... 햇살가득한 그곳이 넘 부럽습니다.^*^
아잔잔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워터..놀이중이네요. 늘 사랑하소서.가
우와~워터꽃이 한가득피었네요. 님댁 봄볕좀 얻어다가 울집 초로기들에게 씌여 주고싶네요.
너무 여유려워 보여 보기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캔디양 너무 귀여워요~
까르지날연 너무 이뻐요 강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