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무리로(금전적, 육체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오후 늦게서야 일어났다... 기상과 동시에 나를 무겁게 짖누른것은 발바닥의 고통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발바닥이 아픈 이율 모르겠다........
그러다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는 하나의 깨달음이 있었으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있을지 모를 그 당사자는 알 것이다............
왜 나의 발바닥이 아픈질...........................................
그리고 새벽에 날 찾아와 테러를 가행한 문창욱과 김창도는 죽음으로 사죄하라............................................................
첫댓글 내 전화 끊어버리더니...여전히 한국에서도 같은 생활 하고 있군 ㅋㅋㅋ
형 허허허허~
수경아... 설마 내가 물건너 온 전화를 끊었겠니.. 그것도 이쁜 수경이가 한 전활.... 난 니가 사정이있어서 끊은줄 알았쥐롱.... 그리고 같은 생활이라니 말에 뼈가 있구남....
진짜요?^^ 다시 전화 해야징^^
허허 수경이가 그쪽에 적응하지 못하구 있음이야 ~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