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똑같이 오늘이 왔다 다만 매일같이 찾아오는 오늘을 누구는 보람있게 의미있게 보내지만 언제나 오는줄 알고 우리는 방관하고 무시하고 소홀이 보내고 있은 것이다 오늘이 쌓여서 세월이 되고 또 인생의 여로가 되는 것인데 우리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참 하찮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모 나부터 어떠한 의미를 두지 않고 저절로 오는 오늘을 허투루 보내는게 일상이지만 인간은 공짜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누구에게는 하루하루가 희망이고 기쁨 이라면 누구는 그저 당연히 내게오는 하루일뿐 이라고 이쯤 살아보니 온통 살아온 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아 이왕이면 좀더 보람차고 의미있게 보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누구나 똑같은 생각 일것이다 누구에게나 주워지는 삶 저절로 얻어지고 공짜로 주워지는 시간 이라고 여기며 살다보니 그 중요함을 이쯤 나이를 먹고 나서야 알게되는 그래서 우리네 삶은 언제나 후회의 연속 이라고 오늘도 후회로 남을 하루를 시작하지만 이미 몸에베인 당연 하다는 습관은 어쩔수 없이 또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것이다 나또한 별다르지 않으니
첫댓글 그럼 매일매일 열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직업없고 돈없고 친구없고 술담배
안하고 어디 싸돌아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도서관가서 책을 보거나 미술관가서 그림을 감상하거나 동네 뒷산을 오르거나 임도를 걷거나
옛친구에게 전화걸어서 수다를 떨거나
가까운곳에 여행가서 하룻밤 자고 오거나
이런거라도 하면 되나요?
나이가 70살 넘어가면 거의다가 기력도 없어요
꼭 대단한 일들을 해야 할까요?
이미 대세는 걸러졌는데
이번 척추 아픈데다가 오진으로 죽을병에 걸렸다
소리까지 들어보니 그냥 눈뜨면 펼쳐지는 일상
지극히 평범한 그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 알겠더군요
한번만 더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빌었어요
지금 쳐해있는 환경을 셀프 쿠데타로 바꿀
자신도 의욕도 가능성도 없으면 그냥 마음 편히 사는거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그리우면 가까운 교회나 절에 나가는 것도 좋구요
몸님 말씀 모두 맞는 말씀이에요
그리운건 이제 없어요
또 일부러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닿은인연 과 소통하면 되니까여
힘내자구요
매일 6시 기상해서 샤워하고 출근 ~~
퇴근해서 헬스하고 샤워하고 집에가서 식사하고 이틀에 한번 소주한잔하고 그냥 이리 살다보니 하루가 바빠요 ㅎㅎ
형 바쁘게 사는건 행복한거에요 호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어찌 보면 공짜로 주어 지는 것 같지만 생각 해 보면
시간은 결코 공짜가 아니고 내 인생의 하루와 바꾸는 소중한 것 이기도 합니다..
네 맞아요 형님
그걸 공짜라고 망각하고 마구 소비하는 인간의 삶이니까요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서
조금 벗어나 거금주고
청주 소방교육원 들어와
잠시 쉬는 시간입니다
ㅎㅎ그래요 잘하셨어요
귀순이 하고 대화 하고 냇가에도 첨벙 하고 지존님 펜들과 소통하고 풀과도 전쟁하고 그래도 안돼면 거울 보고 상꺼풀 수술도 고민 해보고 때론 거꾸로 물구나무도 서보고 참으로 바쁘다 바빠 ㅎㅎ 참고로 쌍수 하실거면 앞트임 뒤트임도 고려 하세요 덥지만 행복한날되세요 ㅎㅎㅎ
이나이에 무슨 쌍수를 하나요 ㅎ호
@지존이 눈이 잘보이면 안해도 됩니다 저는 잘 안보일 까 봐서요 쏘리 ㅎㅎㅎ
@서울의달 ㅎㅎㅎ